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자매여도 다른 친정엄마와 이모

......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25-10-08 22:05:07

전에 한번 글 올렸는데 친정엄마가 애한테 이천원 줘서

그 이후로 연락 끊었다고

 

명절연휴 3일전에 차단전화목록에

번호 한번 찍히고는 연락 없어요.

 

동생네는 해외여행갔고

엄마도 뭐 알아서 지냈겠죠.

 

같은 자맨데 어쩜 엄마와 이모는 어쩜 그렇게 다를까요

 

 

친정부모님 사랑 받는

사촌동생이 부러워요 

 

 

이모는 저 대학다닐때도 학비 도와주시고

살면서 어려울때도 잘 챙겨주던 이모

김장김치며 명절음식도 못챙겨먹을까봐 

이모가 절 늘 챙겨줬어요.

 

 

저도 그 은혜 잊지않으려고 해요

조카들도 챙기고

사촌동생들 결혼식때 제가 할수 있는 형편껏 축의도 하구요.

평소에도 종종 이모선물도 챙깁니다.

 

 

 

명절엔 소소한 선물 챙겨서 인사드리고 오는데

매번 제 아이들 용돈 챙겨주시려고 해서 

오히려 아이들 두고 인사만 다녀오기도 해요.

 

 

이번엔 친정엄마랑 연락도 안해서

제가 명절전에 다녀오고 명절에 인사를 안갔더니

이모가 전 따로 챙겨서 가져가라고 연락주고

아이들 용돈주라고 송금까지 해주네요.

 

 

어쩜 같은 자매인데도 이렇게 다를까요.

나는 울 애들한테 이모같은 친정엄마가 되어줘야지

나의 결핍을 조금이나마 치유해주는 감사한 이모 

 

 

 

 

 

 

 

 

 

IP : 118.235.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복이라도
    '25.10.8 10:06 PM (211.208.xxx.87)

    있으니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요.

    잘하고 계시네요.

  • 2. 다행
    '25.10.8 10:11 PM (118.235.xxx.236)

    저희 엄마랑 이모는 다른데
    저를 흉보고 따돌리면서(?) 둘이 뭉쳐요

  • 3. ....
    '25.10.8 10:14 PM (118.235.xxx.51)

    저는 이모들이 늘 저를 안쓰러워해요.


    이모들은 감사하지만 제 결핍은 엄마에게 오는거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 4. ...
    '25.10.9 1:40 AM (211.254.xxx.116)

    안타깝지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3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127
182347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471
182347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2 입시 01:27:45 753
1823470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666
1823469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659
182346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7 유머코드 00:43:06 1,375
182346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5 ㅇㅇ 00:41:34 490
182346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8 00:38:55 1,339
182346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012
1823464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496
182346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4 ........ 00:12:34 1,899
1823462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5 경제 00:00:46 1,239
1823461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302
1823460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2,637
1823459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1,021
1823458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057
1823457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003
1823456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500
1823455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9 ㅇㅇ 2026/07/05 2,614
1823454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481
1823453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333
1823452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4 푸엉2 2026/07/05 2,637
1823451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283
1823450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479
1823449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1 외국 2026/07/05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