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아버지께서는 임대사업자등록을 안하셨는지.ㅠㅠ

넘 속상 조회수 : 5,865
작성일 : 2025-10-05 22:48:13

다주택자라고는 하지만 진짜 15평정도 빌라 다세대4채를 27년간 보유하시고 그중 한곳에서 거주를 하셨습니다.

부동산이 올랐다기보다는 긴 세월동안 물가상승으로 인해 처음 땅사서 집짓고 하신뒤 8억정도의  차액이 있다보니 양도세를 계산하는데..

아버지께서 사고도 당하시고 노환으로 인해 도저히 관리도 불의의 일로 세입자들도 보증금문제가 복잡해질까봐 제가 매도를 주도하여 이번에 팔게되어 잔금받기.한달전입니다.

 

아버지께서 10년전에만 좀 임대사업자를 하셨다면(제가 대리로 계약이며 진행하는데 임차인분들 계속 샅은 가격으로 재계약을 해왔어요.) 지금 부모님 두분 요양병원비가 몇년째  나오고 앞으로도 들어갈 비용이 많은데 보증금빼주고 양도세내고 하면 남아있는돈이 얼마 되지도 않네요.

 

임대사업자 등록만 했다면 양도세라도 면제되어 몇년 병원비는 되는건데 왜 저도 생각을 못한건지 너무나 후회되고  이건 세금도둑이 아니라 절세만이 살길인건데  게으른건지 아님 모자른건지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들은 쭉 이렇게 절세도 못하면서 살아가게 되나싶어 마음이 내내 안좋네요.스스로가 한심해서.

IP : 1.23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냥
    '25.10.5 11:09 PM (37.228.xxx.101)

    임대사업자 등록을 했다면 실질적인 관리업무 이외 행정적인 처리때문에 힘드셨을거에요
    원래 수익형이 다가구는 평소 월세받으려고 가지고 가는거지 양도차익을 노리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4채이니 양도소득세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 2. 생각보다
    '25.10.5 11:27 PM (1.234.xxx.216)

    신고도 간단하고 4채니까 혜택을 보는거예요.1가구1채받는 혜택그대로..임대사업자 채우면 모든 양도세면제예요.
    다주택 전부

  • 3. 임대소득세
    '25.10.5 11:32 PM (211.234.xxx.248)

    아마도
    지금은 임대소득을 100프로 신고하시지는 않았을거같아요
    임대사없자 하면 모두
    임대소득세를 내셔야했던 점도 있어요

  • 4. 임대소득세
    '25.10.5 11:33 PM (211.234.xxx.248)

    임대사업자요

  • 5. 양도세
    '25.10.6 5:14 PM (218.153.xxx.223)

    100프로 면제는 없습니다.
    10년 임사하면 80프로 8년이면 50프로 감면 받아요.
    그것도 아파트는 8년이 최대이니 50프로 이상은 감면받을수 없어요.
    대신 임대료는 5프로 이상 못 올리고 보증보험도 들어줘야됩니다. 계약갱신 때마다 묵시적갱신이라도 구청에 신고해야되고요.
    의무사항 어기면 벌금있고요.
    빌라라면 10년 가능하고 임사등록이 지금도 가능하니 지금이라도 등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74 대전에서 밀크반점 제거 푸른 20:54:47 5
1813073 예쁘지 않은데도 자기사진을 카톡배경으로 하는건 단순 자신감인가요.. 1 그냥 궁금 20:52:04 151
1813072 컬리 구독서비스 만족하세요? 단점은 없나요? ㅇㅇ 20:51:22 19
1813071 초보 운전인데 오토바이 하나가 바로 뒤에 딱 붙어서 지속적으로 .. 2 ㅇㅇ 20:50:25 95
1813070 속초 사시는분? ^^ 20:48:21 66
1813069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내용 황당해요 ,00,00.. 20:43:02 254
1813068 회사 휴게실에서 동료가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3 ㅠㅠ 20:39:27 821
1813067 지방 국제고 수시 컨설팅 어디서 받으면 좋나요? 입시 20:37:59 65
1813066 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5 ........ 20:36:36 234
1813065 꽃보다 청춘 보시는분 없나요? 2 ... 20:31:12 402
1813064 이혼 선배님들 힘을주세요. 5 나는 귀한 .. 20:26:47 609
1813063 블루베리 푹 끓여놓으니 ㅎㅎ 6 부자되다 20:17:51 1,115
1813062 붙박이장은 어떤브랜드 선호하시나요? 3 ........ 20:17:04 342
1813061 파프리카 맛있게 먹는법 있을까요? 7 요즘 20:16:39 409
1813060 질긴 열무김치 왜 그러죠? 6 어리버리 20:15:23 346
1813059 내일 양재꽃시장 엄흐나 20:11:55 190
1813058 해만 지면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네요 2 먹보 20:05:05 544
1813057 저녁시간 임박해서 오는 며느리에게 65 시아버지 20:02:02 2,925
1813056 양파장아찌는..햇양파로만 해야되나요? 1 000 20:00:28 326
1813055 스벅 불매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20 ㅇㅇ 19:54:42 1,697
1813054 우리나라의 프러포즈 문화는 독특한것 같아요 9 19:52:44 901
1813053 인터넷에서 일부 남성들 세계에서 나거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2 나거한 19:51:57 436
1813052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8 오잉 19:50:37 695
1813051 친구문제없는 아이들이 제일 부럽네요 9 고민 19:45:07 838
1813050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4 하늘 19:40:44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