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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서 너무 슬퍼요

...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25-10-04 17:00:57

내머릿속의 지우개 나오는 손예진도 아니면서 점점 기억을 잃어감니다

사람이름도 물건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여기서 어떤분이 그릇문의 하길래 댓글 쓸려고 했는데 아무리해도 그릇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하얀바탕에 파란색 식물문양있는건데 포트메리온 말고 더 고급스럽고 비싼브랜드예요

 

페 뭐시기 ㅍ으로 시작하는 브랜드인데 

이 그릇이 뭘까요?

IP : 116.120.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0.4 5:03 PM (175.124.xxx.132)

    '로얄코펜하겐'일까요?

  • 2. 123
    '25.10.4 5:06 PM (116.121.xxx.153)

    로얄코펜하겐

  • 3. 맞아요
    '25.10.4 5:06 PM (116.120.xxx.222)

    로얄코펜하겐 이름이 어렵네요 그래서 생각이 안났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25.10.4 7:20 PM (180.64.xxx.230)

    포슬린? 아닌가요?

  • 5. 노화의 증거가
    '25.10.4 7:25 PM (140.248.xxx.3)

    노화의 증거가 고유명사를 잃어버리는 거래요. 그리고 보통명사나 지시대명사를 사용하게 된다고.
    죽을 때까지 언어를 잃고 싶지 않았던 시인 서정주는 매일 아내 순이와 마주앉아 전 세계의 산 이름을 높은 순서대로 읊었다지요.
    구순이 다 된 노인 둘이 마주 앉아 읊는 안나 푸르나 킬리만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 하나일거라 생각해요.
    제가 아는 어느 국문과 교수님은 같은과 cc였던 남편과 함께 연애시절 같이 본 영화 제목, 주연배우 등의 이름을 읊고 메모하고 그렇게 죽는 날까지 언어를(고유명사를) 잃지 않으려 애쓰셨어요. 두분다 90 넘어까지 총기어린 수려한 글을 쓰셨죠. 그때의 메모들을 가끔 볼 일이 있는데 70 년전 오래된 그 시대 영어 불어 발음의 한글(종종 원어로도 써 두심…)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 6. 로얄 앨버트
    '25.10.4 9:35 PM (106.101.xxx.244)

    푸른장미 아닌가요?
    요즘 제가 그래요.
    사물던 사람이던 도통 이름이 생각안나요.
    저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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