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여자가 모엠에서 몇번보고 톡 몇번 주고 받은게 전부인데 남자가 밖에서 잠깐 보자 하니 자기집에 오라하고 공동비번,자기집 비번까지 알려주는건 무슨 이유예요?
인터폰이 없는것도 아닌데 세상에 희한한 사람들이 많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집 비번 알려주는 여자는
희한 조회수 : 4,072
작성일 : 2025-10-04 08:00:52
IP : 219.249.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0.4 8:05 AM (211.234.xxx.43)헐...
겁도 없네요 간이 부었...2. ㅇㅇ
'25.10.4 8:07 AM (14.5.xxx.216)정신이 나간거죠
3. . .
'25.10.4 8:26 AM (175.119.xxx.68)그런 여자는 이해하려고 하지 마요
대놓고 자빠뜨려 달라는 여자네요4. 그러다
'25.10.4 8:34 AM (220.78.xxx.213)비명횡사 각
5. ㅌㅂㅇ
'25.10.4 8:57 AM (182.215.xxx.32)지능이 좀 걱정되는데...
6. 싸인
'25.10.4 9:02 AM (175.127.xxx.213)그런 여자는 이해하려고 하지 마요
대놓고 자빠뜨려 달라는 여자네요
2227. ...
'25.10.4 9:43 AM (112.148.xxx.119)자빠뜨리는 정도가 아니라 비명횡사 걱정
8. 덜떨어진
'25.10.4 10:12 AM (125.142.xxx.31)쉬운여자 극혐
9. ㅡ
'25.10.4 3:59 PM (223.38.xxx.24)누가 위험한 상황이죠?
남자 장기 지켜야하는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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