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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하아

컨일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5-09-29 19:00:15

가을이다. 여름내내 빗자루같이 길어버린

머리를 새로 하자.

동네 원장님이 가위손처럼 열정 뿜으심.

비달 사순 갱생하신줄요.

샤기컷인지  새기컷인지 그 일본말  그랬쓰무니까. 어설프게 하는 남자 호스트 개그맨이 1초 스쳐가고.

그래도 첫날은 드라이 해주셔서 오겡끼데스까풍의 일본 여배우  30년후  머리좀 긴 모습 같았습니다.

오늘 머리 감았더니 은퇴한 롹커입니다. 

가을인데  한여름 밀짚모자쓰고 빵 사왔습니다.  롹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만두만 수십년 먹은 그 남자같기도 합니다.

 

IP : 118.235.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5.9.29 7:03 PM (39.118.xxx.220)

    아놔 원글님 은퇴한 롹커라니요. ㅎㅎ 저도 동네 미용실에 조금 다듬어 달랬더니 숱을 너무 쳐놔서 내내 머리 묶고 다녀요. ㅜㅜ

  • 2. 어맛
    '25.9.29 7:09 PM (122.32.xxx.106)

    3개월 모자생활 TT

  • 3.
    '25.9.29 8:0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보브컷 길게 쳐달라고 했더니
    경력만렙처럼 펑크풍의 50대 후반 미장원 아줌마
    맡겨둬 믿어봐
    얼마나 층을 격하게 낸건지
    정중앙 뒷머리카락이 엄지손가락만큼 짧아졌어요.
    집에 와서 뒷모습 보고 기절...할려다가
    이 미친여자가!
    우왕 하고 큰소리로 울었답니다.
    모자가 아니라 사각스카프 반접어서 머리에 두르고 다녀야 할 지경이에요.
    도대체 왜 마음대로 예술혼을 불태우냐구요!

  • 4.
    '25.9.29 8:0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보브컷 길게 쳐달라고 했더니
    경력만렙처럼 보이는 펑크풍의 50대 후반 미장원 아줌마
    맡겨둬 믿어봐
    얼마나 층을 격하게 낸건지
    정중앙 뒷머리카락이 엄지손가락만큼 짧아졌어요.
    집에 와서 뒷모습 보고 기절...할려다가
    이 미친여자가!
    우왕 하고 큰소리로 울었답니다.
    모자가 아니라 사각스카프 반접어서 머리에 두르고 다녀야 할 지경이에요.
    도대체 왜 마음대로 예술혼을 불태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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