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반 치킨을 시켰는데요

아오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5-09-28 20:16:36

간만에 반반치킨이 땡기는거에요

더군다나 평소의 최애 브랜드가 아닌 

좀 색다른 반반이 있나해서 예전부터 있던

그냥 별로 선호하지 않던 브랜드치킨을 시켰어요

 

와~~~

이런걸 소금소태라고 하나봐요

치즈가 묻혀진거랑 양념이랑 이렇게 반반을

주문했는데 이건 그냥 눈 감고 먹어도 뜨고 먹어도

소금 그 자체에요

앙념이나 시즈닝이 짠게 아니고 치킨 자체가 짠게

염지를 할때 소금 한통을 다 엎었나싶었어요ㅠㅠ

짜도 짜도 도저히 먹을수가 없을 정도라서

이걸 컴플레인을 할까하다가 이런 일반적인 치킨맛도 비정상적으로 내는데 만의 하나 재배송(을 해줄리도 없고 솔직히 바라지도 않지만;;)을 해준다쳐도 거기에 뭔짓을 할지 어떻게 아냐 싶어서 싫더라고요

 

아으 내 돈 아까비~어흑...

치킨으로 때우려고 반찬도 안했는데

그냥 흰밥에 총각무랑 광천김만 해서 먹었는데

오히려 이게 꿀맛이더라고요

그나저나 이거 전부 버리는게 맞겠죠?

딱 3개 먹었는데 이거 살릴(?) 방법은 없는거겠죠?

에잉~ㅜㅠ

 

 

IP : 114.20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만 뜯어
    '25.9.28 8:29 PM (118.235.xxx.50)

    샐러드 해 드셈
    고기는 소중하니깐요

  • 2. ...
    '25.9.28 8:30 PM (218.147.xxx.177)

    조금 궁상맞긴 한데,
    치킨 자체가 문제 없다면 버리긴 아까우니
    튀김옷을 벗겨주시고 발골하여 모두 잘게 찢어두었다가,
    빠른 시간 내로 라면에 조금씩 투하해 드시면 어떨까요?

  • 3. 에혀
    '25.9.28 8:42 PM (182.227.xxx.251)

    저는 배민에서 할인쿠폰 주길래 저도 한번도 안먹어본 치킨을 시켰는데
    구운 양념치킨인데 세상 살다가 이런 단 음식을 첨 먹어 봤네요.
    단맛도 무슨 설탕도 꿀도 엿도 아닌 것이 묘한 단맛이 어찌나 찐한지

    단거 좋아 하는 남편도 먹다먹다 결국 반도 못먹고 버렸어요

  • 4. ..
    '25.9.28 9:39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할인쿠폰 주길래 그 오랜 최고 유명한 치킨집에 반반 시켰는데
    얼마나 황당하던지...
    염지가 제대로 안되서 간이 안배고 오래됐는지 오래ㅜ튀겼는지 너무 질겨요
    양념치킨은 헉... 무슨 양념이 이삼십년전 양념치킨맛

  • 5. 에효
    '25.9.28 11:55 PM (114.203.xxx.84)

    샐러드, 라면에 넣어서 먹어봐야겠네요
    치킨값도 거의 3만웬쯤 하는 값인데
    세조각만 먹고 버리긴 진짜 넘 아깝더라고요
    에잇~~이걸 먹으라고 만들다니...
    또 생각하자니 열 받네요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6. 에효
    '25.9.28 11:58 PM (114.203.xxx.84)

    에혀님~
    맞아요
    역시 한번도 안 시켜본건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요
    에혀님이 시키신건 극강의 단맛, 전 극강의 짠맛...;;
    이런걸 만들어서 파는곳은 진짜 먹어나보고
    만드는걸지 진짜 궁금하더라고요 아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9 역시 저는 .. 14:29:50 8
1808788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패션어렵다 14:28:49 52
1808787 갈까말까 2 인왕산 14:27:07 58
1808786 주식 세금좀 걷어요 증말 14:25:43 122
1808785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14:24:59 99
1808784 주식 시작하렵니다. 1 왕초보 14:23:36 268
1808783 금투세 부활하나요? 1 다주식자 14:21:18 155
1808782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ufg 14:20:07 60
1808781 꽃대로 담근 김치 맛있는 14:18:38 87
1808780 KFC 신상 먹어봤어요 ........ 14:17:59 213
1808779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3 .. 14:15:04 284
1808778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2 ,, 14:11:35 457
1808777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4 ㅇㅇㅇ 14:10:15 777
1808776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2 .... 14:09:21 153
1808775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6 머치베러 14:08:07 947
1808774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2 ** 14:07:42 242
1808773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12 14:07:39 565
1808772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2 뻘소리 14:01:24 434
1808771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2 ..... 14:00:39 757
1808770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2 ........ 13:59:53 307
1808769 김용남은 참. 14 ㄱㄴ 13:59:26 570
1808768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8 ㅇㅇ 13:59:23 341
1808767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3 ........ 13:58:21 366
1808766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7 ㅋㅋ 13:49:35 1,007
1808765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6 산아래텃밭 13:49:32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