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저한테 한 이야기거든요.
영유아 시절은 금방 지나가버리니..
그때 최대한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어놓으라고요.
사람마다 성향이긴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너무 적나라하니까요.
그런데 아이에 대해서도 영상보다는 사진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이유는 뭘까요?
제 친구가 저한테 한 이야기거든요.
영유아 시절은 금방 지나가버리니..
그때 최대한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어놓으라고요.
사람마다 성향이긴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너무 적나라하니까요.
그런데 아이에 대해서도 영상보다는 사진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이유는 뭘까요?
아이의 모습 순간 하나하나가 소중하거든요. 저도 매일 사진 찍고 동영상 남겼어요ㅡ 어느정도 크면 안그래요.
아~ 저는 이미 매일매일 사진 찍고 영상 남기고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는 사진만 찍고 영상은 안찍는 사람도 있어서요.
돌사진도 6개월때부터 한 달씩 찍어서 돌사진 만들어줬고,
2살때도 사진관 가서 폼잡고 또 찍어줬음.
확실히 아기적때가 훨씬 이뻐요. 초등 들어갈때부터는 별로.
유치원때까지 많이 찍어두심.
찍어서 다시 볼 일이 몇번 없긴해요.
아이 사춘기 때 보게 된대요. 그래서 열심히 찍어놓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