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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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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전화로 며느리에게 욕하는 아들맘

조회수 : 2,869
작성일 : 2025-09-24 08:38:21

참 창피함도 모르고 저리 며느리에게 욕을 욕을 

연신내라는데 옆에 있었으면 주둥이를 확 치고 싶네요 

 

https://x.com/texaniowan/status/1970267133792653556?s=46

IP : 39.7.xxx.2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병자
    '25.9.24 8:45 A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집안 개망신은 본인이 다 시키고 있는데 본인만 모름. 연신내 스타벅스는 일이 많네요

  • 2. ,,,,
    '25.9.24 8:45 AM (218.147.xxx.4)

    와 엄청나네요 저 정도면 아들도 엄마 싫어할듯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동네스벅에서 저러는거 보면 집안이라고 할것도 없을거 같은데 ㅋㅋㅋ

  • 3.
    '25.9.24 8:47 A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통화하는 거에요?
    누군지 몰겠지만 하루 빨리 탈출하길~~

  • 4. ...
    '25.9.24 8:47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그놈의 집안타령은..
    우리집안, 가풍.. 운운하는 시모치고 멀쩡한
    사람을 못봄

  • 5. 그리고
    '25.9.24 8:49 A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단골멘트.. 우리 애가 안 그랬는데, 너 만나고 변했다.

  • 6. 완전
    '25.9.24 8:5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네요
    공공장소에서 저러는 거보면 사람들 없는데선 엄청날 거 같네요
    미친여자

  • 7. 오메
    '25.9.24 8:58 AM (220.95.xxx.88)

    엄마가 저 정도면 집안 개판일듯

  • 8. 솔직히
    '25.9.24 9:00 AM (211.246.xxx.75) - 삭제된댓글

    저런 시모 많죠
    저 시모는 스벅에서 통화하느라 드러나서
    그렇지..

  • 9. 어머나
    '25.9.24 9:02 AM (112.169.xxx.252)

    친구딸이 결혼했는데
    사위가 서울대
    그 엄마 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시집살이로 너무너무 힘들게 살아
    불쌍해 죽겠다고 친구가 하소연
    내 친구딸도 겪떨어지지 않는 아인데
    저여자 저러고 싶을까
    열며느리도 맘에 안찰건데 저렇게 무식할수가
    요새 60대들 저런 사람 잘 없는데

  • 10. 정신병자
    '25.9.24 9:04 AM (115.21.xxx.164)

    천박하네요 본인 집안 콩가루라고 소리 고래고래지르며 난리를.치네요. 저런 여자나 남자 노인네 있는 집안은 풍지박산 나요.

  • 11. 며느리가
    '25.9.24 9:09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엄청 순하네요.
    아직 미친 시모 차단도 안하고 저 미친 소리를 안끊고 다 듣고 있다니
    조선시대도 아니고 2025년 스벅에서 저런 진상 미친 시모가 존재하다니
    정신질환자가 시모되면 걷잡을 수 없네요.

  • 12. ...
    '25.9.24 9:10 AM (39.125.xxx.94)

    아줌마 그냥 무식이 뚝뚝인데
    저런 집구석이 뭐 말아먹을 교양이고 돈도 없어보이는데
    며느리는 왜 잡는지 모르겠네요

    며느리는 아직 시모 전화 차단 안 했나 보네요

  • 13. 바락바락
    '25.9.24 9:14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결혼을 했으면 시집을 와야지 왜 안오고 친정만 끼고 도냐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는데
    너 같으면 그런 집구석 시집이라고 오고 싶겠냐고 ㅎㅎ
    너무 웃겨서 아침부터 크게 웃었네요.

  • 14. ..
    '25.9.24 9:14 AM (140.248.xxx.2)

    저런 미친ㄴ 을 시모로두느니 이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갰어요.
    진짜 며느리 토닥토닥 해주고픈…

  • 15. 이상한 트위터
    '25.9.24 9:14 AM (211.235.xxx.60)

    극우 트위터네요.
    주작 아닌가요?
    Free yoo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제적 자유 이루기 / 미국주식 투자하기 / 테슬라 아이온큐 템퍼스AI 팔란티어 등 / 조기 은퇴 목표 / 멸공 Free Yoon / 군전역자
    Ssun(@texaniowan) / X - https://x.com/texaniowan

  • 16. ..
    '25.9.24 9:22 AM (218.153.xxx.32)

    저 며느리 전화통화 녹음 잘 해놓기를요.
    저러고 나중에 내가 언제 그런 소리 했냐며 발뺌하는 시모도 있어요.

  • 17. .....
    '25.9.24 9:30 AM (110.9.xxx.182)

    난또..상대방이 있다고...
    전화로 저지랄...ㅎㅎㅎ

  • 18. 녹음
    '25.9.24 9:33 AM (110.70.xxx.201)

    녹음할것도 없네요
    전국민이 다아는데

  • 19. 이거
    '25.9.24 9:43 AM (118.235.xxx.18)

    유튜브 상황극이던데요. 이거 말도도 많아요
    한사람 연기 하고 옆에 사람 반응지켜보는 컨셉

  • 20.
    '25.9.24 10:33 AM (61.84.xxx.183)

    상황극이 맞는듯 어떻게 커피숍에서 큰소리로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난 사람앞에 앉혀놓고 그런줄 알았는데 전화네요 아무리 막장 시어머니라고 저렇게 할사람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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