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좋은 초품아인데 대형평형 많아 노년층 위주에요. 젊은부모들은 세입자가 많고.
놀이터 엉망인데 5~6년째 방치 해서 젊은 사람들이 보러 왔다가 아파트 관리 안된다고 안 삼.
독서실 의자 고장나고 실내 곰팡이 펴서 개선해달라하면 그때그때 임시 조치.
입주 때부터 북카페 있었는데 걍 문닫고 폐쇄.
그런데도 주민들이 암시롱않고 관심도 없음.
주변 상가 가게 생겼다가 장사 안돼서 자주 없어짐.
이번에 20 30평대가 주력인 단지로 이사왔는데 아파트 관리가 이전 단지와 180도 달라요.
그리고 주변에 상가도 잘 안망하네요.
저는 이제 이전 아파트 같은데선 못살겠어요. 너무 차이나네요.
집값도 전자는 거래량 없고 정체, 후자는 거래량 많아 지속 상승...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많은데서 살면 되고 노년층은 노년층 많은데서 살면 되는건데 뭐 그리 불만이…
처음 그 아파트 갔을 때도 거기가 좋아서 갔을거잖아요
시간 지나 또 맘에 드는 아파트 가면 되는거지 노년층 많은 아파트는 불편하고 나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잖아요
다들 자기 좋은데 사는거죠
왜 일기는 일기장에.. 라는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시골처럼
눈앞에 다니는 사람
모두 노인
별걸 다 노인탓을 하네요.
여러곳 이사다녀보니 확실히 아이들많은 동네가 활기차고 좋아요.
연령별로다양하게 섞여사는게 가장 좋을것 같은데
젊은친구들은 노인들 싫어하겠죠.
많은 곳은 간섭하는 사람들이 많아 귀찮지만,
그때그때 새어 나가는 구멍들 잘 잡아요^^(관리소장 볶고 ㅎ 경비실 에어컨 너무자주튼다고 ㅎ)
장단점 있어요.
노인인구가 더 넘쳐날텐데 그때는 어쩌시려고..
그렇긴 해요.
재건축 할 때가 진짜 문제예요.
노인들은 추가분담금 낼 여유 없고
이사 가기 싫으니 대부분 재건축 반대하더라고요.
자식이 물려받고 나서 재건축 되면 좋겠다고 하고.
노인인구가 더 넘쳐날텐데 그때는 어쩌시려고..
2222222222
노인인구 점점 많아지는데요. 아이들은 줄고..
대한민국 노인인구 25% 인데
낮에는 젊은 사람 직장 나가고 길에 노인들만 다니니
눈에 보이는건 노인뿐인거죠
그렇다고 노인들 나오지말고 집에만 있으라하면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날꺼예요
보기 싫어도 낮에 노인들이 다니는게 건강에 좋은거구
님말에도 일리는 있지만 이제 좋은곳 갔다고 우쭐한가봐요
일기는 일기장에 ^^
저도 그렇게 생각 ㅠㅠㅠ 앞으로 노인인구 넘쳐날때가 걱정이네요
뭐 활기 없는 건 사실이죠
젊은 세대가 많은 아파트는 또 이슈들도 많아요.
다들 조금씩은 예민하고 조금씩은 자기주장도 강한 세대들이라,
층간소음도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것도 골치아프고, 냄새며 택배며,,,
서로서로 어느정도 용인해줄 수 있는 것들도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피곤해요...
이제 아파트는 철저하게 경제력과 입주민들의 수준(?) 맞게 지어지고 운영되겠죠.
밥한끼를 먹거나 카페를 가도 인사동에 가면 노인들 드글하고 강남, 홍대에 가면 젊은이들 많잖아요.
압구정 현대백화점가면 돈 많아보이는 노인들이 많고, 청담동 레스토랑이나 술집에 가면 역시나 돈 많은 젊은 사람들이 많고요.
다~ 수준에 맞게 모여살게 되있어요.
관리가 안되는 곳이니 가격도 안나가는 거구요. 노인들 많이 거주 하는 아파트가 입지나 학군이 좋아요 밖에서 보기엔 낡아보여도 관리 잘되고 살기 좋아요. 돈없어서 못가는 거죠
누가 단톡방에 개선 같이 요청하자 이러면 저 위의 댓글처럼 맘에 안들면 이사하라 이런 분위기 ㅠㅠ
놀이터 독서실 북카페는 방치하는데 희한하게 탁구장은 최신식으로 보수하더라구요.
저는 개선 요청 지쳐서 결국 그들 말처럼 이사했죠.
노년층 많은 아파트는 좀 별로에요. 일단 돈을 잘 안쓰고, 매너 없는 사람들이 기본으로 많아요. 그 시절엔 그렇게 해도 큰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일부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기본으로 많아요.
압구정 현백에도 돈많은 노인들의 무매너 때문에 짱나요.
님도 늙어요
무슨 땃을 하나요
다 거기에 적응하고사는거지
30년된아파트
다 토박이들이라 그렇지
능력되시니 젊은층만 있는곳으로
찾아다니세요
요새30년된아파트
큰평수에 자식들 맨날찾아와요
맞습니다.
맞고요.
확실히 젊은 세대 많은 아파트가 활기차고,
커뮤 운영도 잘 돼요.
노인인구만 늘어가는 앞으로가 더 큰일이에요.
지금 노인들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카페 가서 냅킨이라도 챙기는 사람들.
평당 1억 아파트 사는데 여름에 전기요금 아끼려고
커뮤니티 센터 복도에 있는 사람 전부 노인
경로당만 신경 쓰는거 아니라면 그 아파트가 그냥 그런거에요. 돈이 없나부죠.
지금 노인들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카페 가서 냅킨이라도 챙기는 사람들.
평당 1억 아파트 사는데 여름에 전기요금 아끼려고
커뮤니티 센터 복도에 있는 사람 전부 노인
늙어서가 아니라 전후 세대라서
진짜 똑같아요
여기 경기도 20년된 아파트
웃기게 뭔 경로 우대랍시고 여름엔 삼계탕 대접 그건 관리비로..왜?? 경로 대접을??
독서실 가보니 얼마나 관리 안되 엉망인지
원형 그대~~로 .칙칙 하고
그나마 몇개는 쓰지말라고 체인으로 칭칭 감아두고.
노인으로 가는 나이인데 그래서 나이 안 먹을수도 없는데.. 길거리 다니면 노인만 보인다고 ..늙어 수입없으면 관심같은 곳이 다른 것이 당연하고.. 참 ..
노인들 단지 내 여기저리 파란 천 깔아놓고 고추말리고 ㅠㅠ 아진짜...
더 대빅은. 노인도 노인들 보여 싫다고 해요
젊은 세대들이 살고 싶은 곳 사고싶은 곳
노인들도 섞여서 살기 좋은 곳이고
이런 곳들이 미래에도 집값상승 견인
제가 사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동대표들이 노인 위주였을 때, 지하주차장 불도 절반 끄고, 놀이터며 커뮤니티며 공사 하지마라 돈 쓰지마라 심지어 만이천원짜리 어린이 키재는 스티커 하나 사자는데도 반대하고 하도 그래서 좀 젊은 사람들이 나서서 동대표 맡았어요
그 과정에서도 내편 네편 갈라서 사진이 오래됐다는 둥 접수 안받고 선거 못나오게 하려고 별별 일 다 있었고요
젊은 사람들이 하니까 고칠데는 고치고 돈 쓸데는 쓰자는 식으로 바뀌었어요
저는 원글님 말씀 무슨 말인지 이해되네요
노인 탓 하지 마라, 너도 늙는다, 젊은사람 많은 곳 찾아 떠나라,
하실 게 아니라 눈과 귀를 열고 무엇이 문제인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이런 사소한 문제는 없어질 것 같아요.
독서실 의자 같은 건 세대당 몇 백원만 더 내도 충분히 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손자손녀들 와서 놀이터에 갈 수도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 하면 좋잖아요.
솔직히 노인들도 노인들만 사는 곳 좋아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고 거래도 뚝 끊어져 집값이 시세에 못 따라가면
결국 집주인에게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모두가 늙는다는 건 불변의 진리이지만
어떻게 나이들어 갈 것인가는 본인의 사고와 의지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강남 아파트 살면서 소변도 모아서 물내리는 거야 자기 집 일이지만 난방 다 꺼서 이웃집 열 빼앗는 등의 추접한 짓은 대부분 특정 연령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저러면 주변에서 강박성 인격장애, 즉 정상이 아니라고 그래요.
저희도 경로당 노인들 대상 행사 하던데 전 뭐 제 관리비로 그런거 쓰는거야 불만 없어요.
근데 놀이터 보수 찬반투표에 아예 참여들도 안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제가 이사나온 거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던 게, 안그래도 초품아라 이웃단지 애들까지 와서 노는데 놀이터 너무 좋게 해놓으면 시끄럽고 관리 안된다는 말에 공감하던 노인들 보고 아...여기선 더 안살아야겠다 했어요.
저희들은 나중에 늙어서 저런 무매너 노인처럼 안살아야지, 합니다. 지금 노인들은 정말 엉망이에요. 하다못해 담배조차 아무데서나 피는걸요. (그래도 되는 세대였잖아요.)
그냥 불평이라는건 알지만
역지사지해보면 내 늙은 부모에 대해 누군가 불평하면 분노하게 되잖아요
저라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겠어요
어디가서 누군가 내 아버지 어머니 욕하고있을때 나도 거기 동조하는 사람인거죠
노년층 많은 중대형은 자산이 있거나 연금이 많거나 해야 유지될텐데요 관리비및 전기세 수도세등 비싸잖아요
저는 노인이 중소형 거주하면 돈이 없나보나 싶던데요
ㄴ 내 늙은 부모라도 욕들을 짓 하면 [분노]하는 게 아니라 미안해 해야하는 거예요
ㄴ 내 늙은 부모라도 욕들을 짓 하면 [분노]하는 게 아니라 말리던가. 말 안통하면 미안해 해야하는 거예요
대를 물려 민폐 가 되야 마땅한 건가요?
입주자대표회에 참여중인데 이런저런 안건에서 비용이 많이 들면 그냥 지내지 뭐 하는 어르신들 많아요. 젊은 사람들이 참여를 많이해야 변화도 생기고 정돈도 되는데 말만하고 참여를 안해요.
대표가 됄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민원이라도 자주 넣음 변해요. 회의 안건이 되니까요.
광화문 스페이스본 뉴스에도 나왔다는데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 만드는 것도 반대하고 난리쳤다고..
입지에 비해 싸서 관심가지고 보다가 발견했는데
가관이더라구요.
어린이집 생기면 집값 떨어진다고 선동했다네요.
https://hogangnono.com/apt/a3e/0/5?reviewId=6599798
늙은 부모라고 다 봐줘요?
늙은 부모라도 민폐면 하지 마라고 해야죠.
젊은 사람 50대 여자들 이제 엄청 나서요.
아파트일 주로 할아버지들이 주도하는데 자기들 현업 때
개도국 직장생활처럼 기가 막히게 이상하게 해요.
변화 눈꼽만큼이라도 돈 드는 거 다 거부. 자기들 이권은 냠냠.
늙은 부모라고 다 봐줘요?
늙은 부모라도 민폐면 하지 마라고 해야죠.
이제 젊은 사람 50대 여자들 이제 나서요.
근데 기세고 드센 여자 싸우지 않으면 아파트일 안 돌아가서 문제죠.
아파트일 주로 할아버지들이 주도하는데 자기들 현업 때
개도국 직장생활처럼 기가 막히게 이상하게 해요.
변화 눈꼽만큼이라도 돈 드는 거 다 거부. 자기들 이권은 냠냠.
재건축 재게발 사업하는데도 가봐요. 할아버지들 많다?
개판 됩니다.
늙은 부모라고 다 봐줘요?
늙은 부모라도 민폐면 하지 마라고 해야죠.
젊은 사람 50대 여자들 이제 나서요.
근데 기세고 드센 여자 노인들하고 싸우지 않으면
아파트일 안 돌아가서 문제죠.
아파트일 주로 할아버지들이 주도하는데 자기들 현업 때
20세기 개도국 직장생활처럼 기가 막히게 이상하게 해요.
변화 눈꼽만큼이라도 돈 드는 거 다 거부. 자기들 이권은 냠냠.
재건축 재게발 사업하는데도 가봐요. 할아버지들 많다?
개판 됩니다.
늙은 부모라고 다 봐줘요?
늙은 부모라도 민폐면 하지 마라고 해야죠.
젊은 사람 50대 여자들 이제 나서요.
근데 기세고 드센 여자 노인들하고 싸우지 않으면
아파트일 안 돌아가서 문제죠.
아파트일 주로 할아버지들이 주도하는데 자기들 현업 때
20세기 개도국 직장생활처럼 기가 막히게 이상하게 해요.
변화 눈꼽만큼이라도 돈 드는 거 다 거부. 자기들 이권은 냠냠.
꼭 뭐하면 지 지인이나 커미션 먹을 사람 끌고 오고
재건축 재게발 사업하는데도 가봐요. 할아버지들만 많다?
개판 됩니다. 어르신들은 존경 받지만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노인네는 욕들어도 싸요.
북카페. 놀이터는 수리 안하고 탁구실만 최신식으로 관리한다니 이미 노인아파트네요. 저도 나이들어가는 처지이지만 그런 이기적인 노인들만 사는 아파트 안 살고 싶네요. 노인들끼리 비싼 아파트값 잘 유지해 보세요. 아디.
늙은 부모라고 다 봐줘요?
늙은 부모라도 민폐면 하지 마라고 해야죠. 2222
법적으로 단속해야 하는 차별언어에요.
미국같았으면 이런말 어디서 못합니다. 나 무식하다고 인증하는거거든요.
노인 탓 하지 마라, 너도 늙는다, 젊은사람 많은 곳 찾아 떠나라,
하실 게 아니라 눈과 귀를 열고 무엇이 문제인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이런 사소한 문제는 없어질 것 같아요.
독서실 의자 같은 건 세대당 몇 백원만 더 내도 충분히 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손자손녀들 와서 놀이터에 갈 수도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 하면 좋잖아요.
솔직히 노인들도 노인들만 사는 곳 좋아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고 거래도 뚝 끊어져 집값이 시세에 못 따라가면
결국 집주인에게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모두가 늙는다는 건 불변의 진리이지만
어떻게 나이들어 갈 것인가는 본인의 사고와 의지에 따라 달라지겠지요22
평형을 여러 종류로 섞어서 아파트를 짓는 게 좋겠다는 게 결론일 듯요.
놀이터니 독서실 유지보수도 하는 게 맞고
탁구대도 보수하고
둘다 해야죠.
그러니 연령대가 다양하게 섞여 사는 게 맞을 듯요.
어르신들 발망치 층간소음 어마어마해요 잠도 없어서 새벽이고 밤이고
손주들 놀러오면 더 난리
애들은 잠이라도 자지
전 시끄러운거 싫어서
놀이터에 물분수에
애들 위주로 꾸민데 싫네요.
조용하게 나무 우거지고 교통 좋은데가 좋아요.
애들 많음 층간소음에
잔성들로 스트레스 받아서요
전 시끄러운거 싫어서
놀이터에 물분수에
애들 위주로 꾸민데 싫네요.
조용하게 나무 우거지고 교통 좋은데가 좋아요.
애들 많음 층간소음에
진상 들로 스트레스 받아서요.
관리실에 놀이터 폐쇄하고 화단을 가꾸라고 건의하시지..
놀이터 있음 시끄러워요ㅜ
다 그렇죠
잔소리만 많고 돈도 못쓰는 활기 없는 노인보다 소비 잘하는 젊은이가 좋고 활기 있고
저 아래 동탄 가보니 정말 노인이 하나도 없더구요
내년 50인 내가 제일 노령층인듯했어요
근데 경비는 에어컨 틀면 안되나요
아니 어디라도 에어컨 안들고 일하게하면 큰일날것처럼 말하면서
경비가 에어컨 틀면 세는 구멍이라니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노인되면 당연히 노인들이 좋을수 없고 싫죠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거
다 그렇죠
잔소리만 많고 돈도 못쓰는 활기 없는 노인보다 소비 잘하는 젊은이가 좋고 활기 있고
저 아래 동탄 가보니 정말 노인이 하나도 없더구요
평균 연령이 애들 어린 30대?
내년 50인 제가 제일 노령층인듯했어요
근데 경비는 에어컨 틀면 안되나요
아니 어디라도 에어컨 안들고 일하게하면 큰일날것처럼 말하면서
경비가 에어컨 틀면 세는 구멍이라니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노인되면 당연히 노인들이 좋을수 없고 싫죠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거
다 그렇죠
잔소리만 많고 돈도 못쓰는 활기 없는 노인보다 소비 잘하는 젊은이가 좋고 활기 있고
저 아래 동탄 가보니 정말 노인이 하나도 없더구요
평균 연령이 애들 어린 30대?
내년 50인 제가 제일 노령층인듯했어요
근데 경비는 에어컨 틀면 안되나요
아니 어디라도 에어컨 안틀고 일하게하면 큰일날것처럼 말하고 자기들은 못견디면서
경비가 에어컨 틀면 세는 구멍이라니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노인되면 당연히 꼬장꼬장한 노인들 될거고 어디에선들 안그러겠나요
당연 좋을수 없고 싫죠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거
다 그렇죠
잔소리만 많고 돈도 못쓰는 활기 없는 노인보다 소비 잘하는 젊은이가 좋고 활기 있고
저 아래 동탄 가보니 정말 노인이 하나도 없더구요
평균 연령이 애들 어린 30대?
내년 50인 제가 제일 노령층인듯했어요
근데 경비는 에어컨 틀면 안되나요
아니 어디라도 에어컨 안틀고 일하게하면 큰일날것처럼 말하고 자기들은 못견디면서
경비가 에어컨 틀면 세는 구멍이라니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노인되면 당연히 꼬장꼬장한 노인들 될거고 어디에선들 안그러겠나요
노인들이 많아지든 뭐든 당연 좋을수 없고 싫죠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거
다 그렇죠
잔소리만 많고 돈도 못쓰는 활기 없는 노인보다 소비 잘하는 젊은이가 좋고 활기 있고
저 아래 동탄 가보니 정말 노인이 하나도 없더구요
평균 연령이 애들 어린 30대?
내년 50인 제가 제일 노령층인듯했어요
근데 경비는 에어컨 틀면 안되나요
아니 어디라도 에어컨 안틀고 일하게하면 큰일날것처럼 말하고 자기들은 못견디면서
경비가 에어컨 틀면 세는 구멍이라니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노인되면 당연히 꼬장꼬장한 노인들 될거고 어디에선들 안그러겠나요
노인들이 많아지든 뭐든 저러면 당연 좋을수 없고 싫죠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거에요
ㄴ 그와중에 경비를 자기 집사처럼 부려먹는
돈있는 노인네들 덕분에 강남 서초 오랜 아파트단지는
최악이예요 지들 주차구역 경비가 막아놓고
뒷구멍으로 돈받고 ㅡㅡ 아휴..다ㅜ버려놓음
아직 노인세대도 아니고 아이 어린 젊은 세대도 아닌 낀세대인데요
젊은 세대 입김이 세면 나름대로 문제 많아요 놀이터,독서실,키즈카페,맘스테이션(셔틀 기다리는 곳)이런곳 유지,보수(조명,냉난방...)에 관리비가 다 녹아드는데 노인정 지원은 노인들이 뭐하는거 있냐며 안된다고 해요
입주자 카페에 말발 센 사람들이 치고 빠지면서(많은 사람의 의견같지만 결국 몇몇의 가족 지인)언론플레이하면서 입대의도 장악 .
노인혐오도 도를 넘었고 아이 많은 단지는 이게 문제구나 싶어요 화단에 장미도 못 심어요 아이들 가시 위험하다고
나도 노인이 되었지만 늙은 노인 많은곳 싫어요.
답답해요.
나도 곧 늙은 노인 되면 그런 대접 받겠죠.
어쩔수 없죠 뭐 사실이니까 ᆢ
젊은사람 많은곳이 발전이 있어요.
노인들도 젊은사람 많은 아파트 싫어해요.
각자 맞는 곳에서 편하게 살면됩니다.
불편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경비실 에어컨 얘기 나오는거 보니 와..
에어컨없으면 사람죽을수도 있는 계절지난지
얼마안되었거든요
그거 엄연한 갑질입니다
저희 아파트 얘기하는 줄..
아파트 분수 켜놓는 것, 조명 등
돈 든다고 반대해요.
도서관 돌봄센터 모두 모두 다 반대.
저번에 회자된 놀이터 많아서 시끄럽다. 애 목소리 크다 소리지른다. 어쩌구.
저녁에는 단속해라 못놀게해라 하는데 꼴까ㅃ 늙으면 죽으라는 소리가 입에서 나올뻔했음.
나도 이제 늙은이에 속하는데 애들 목소리 크게 우렁차게 들려야 사람사는 소리나는거지.
어쩜 지네들 귀에 시끄럽다고 여름밤놀이도 못하게 막냐구요.
이러니 누가 노인옆에 가고싶나요.
나라도 노인들 싫어요.
지금있는 아파트가 애기들 많아서 바깥에서 애기들 소리지르고 탁구소리나고 밤늦도록 그렇지만 저는 좋습니다. 기운차고 귀여운 아가들 왔다갔다하는것도 구경하는것도 재미납니다.
애들이 여른 저녁 늦게까지 있다는건 근처에 부모도 같이있는것이고, 그럼 사람들 많으니 범죄도 범접을 못할것인데, 그저 소리 듣기싫다고 난리버거지.
노인 날치기범죄 어쩔.
저희 애들 많은 아파트인데 밤에는 못 놀고요.
신축이라 시설 다양하고 전월세 잘 나가요. 근데 노인네들 몇이서 탁구 동아리를 만들더니 입주민회를 장악하고요. 탁구 대회규정에 안맞다고 탁구 시설을 관리비로 엄청난 돈으로 바꾸고요. 자기들끼리 아지트 만들어서 죙일 있어요. 그 정도로 이기적입니다.
저희 애들 많은 아파트인데 밤에는 못 놀고요.
신축이라 시설 다양하고 전월세 잘 나가요. 근데 노인네들 몇이서 O구 동아리를 만들더니 입주민회를 장악하고요. 새 시설이 O구 대회규정에 안맞다고 O구 시설을 관리비로 엄청난 돈으로 바꾸고요. 자기들끼리 아지트 만들어서 죙일 있어요. 그 정도로 노인네들이 이기적입니다. 비싼 아파트에서 거지짓하며 자기들 취미생활 초대한 재밌게 하려고 하는 거 보고 나이들어서 그 운동한다고 하면 편견이 생길 지경이에요.
저희 애들 많은 아파트인데 밤에는 못 놀고요.
신축이라 시설 다양하고 전월세 잘 나가요. 근데 노인네들 몇이서 O구 동아리를 만들더니 입주민회를 장악하고요. 새 시설이 O구 대회규정에 안맞다고 O구 시설을 관리비로 엄청난 돈으로 바꾸고요. 자기들끼리 아지트 만들어서 죙일 있어요. 몰래 외부인 끌어들여 행사도 했답니다. 그 정도로 노인네들이 이기적입니다. 비싼 아파트에서 거지짓하며 자기들 취미생활 초대한 재밌게 하려고 하는 거 보고 나이들어서 그 운동한다고 하면 편견이 생길 지경이에요.
저희 애들 많은 아파트인데 밤에는 못 놀고요.
신축이라 시설 다양하고 전월세 잘 나가요. 근데 노인네들 몇이서 O구 동아리를 만들더니 입주민회를 장악하고요. 새 시설이 O구 대회규정에 안맞다고 O구 시설을 관리비로 엄청난 돈으로 바꾸고요. 자기들끼리 아지트 만들어서 죙일 있어요. 몰래 외부인 끌어들여 행사도 했답니다. 그 정도로 노인네들이 이기적입니다. 비싼 아파트에서 거지짓하며 자기들 취미생활 최대한 재밌게 하려고 하는 거 보고 나이들어서 그 운동한다고 하면 편견이 생길 지경이에요. 꼭 후진국 부패에 익숙한 사람들 같아요.
저희 애들 많은 아파트인데 밤에는 못 놀고요. 그건 민폐니 그러려니 예요. 아파트 신축이라 시설 다양하고 전월세 잘 나가요.
근데 노인네들 십수명이서 O구 동아리를 만들더니 입주민회를 장악하고요. 신축설비인데 O구 대회규정에 안맞다고 O구 시설을 관리비로 엄청난 돈으로 바꾸고요. 자기들끼리 아지트 만들어서 죙일 있어요. 몰래 외부인 끌어들여 행사도 했답니다. 그 정도로 노인네들이 이기적입니다. 비싼 아파트에서 거지짓하며 자기들 취미생활 최대한 재밌게 하려고 하는 거 보고 나이들어서 그 운동한다고 하면 편견이 생길 지경이에요. 꼭 후진국 부패에 익숙한 사람들 같아요.
노인자산비율이 높고 노인기구는 거의 1인기구나 2인기구조.
65세이상 자산이 전인구대비 45프로래요.
같은단지라도 노인들 자주가는데는 안망하고 오래가는데
원글님이 가는 데는 젊은 사람 위주라 자주 닫아서일거예요.
저희엄마가 같은단지에 30년 넘게 사시는데 가는 미용실 가는 성당 가는 병원 가는 반찬가게 가는 옷가게만 주구장창 가시고 주변분들도 똑같아요.
그리고 재건축은 하먄 한다고 자산증식에 별로 뜻이 없긴해요.
돈욕심도 없고 집값 올라봐야 세금만 많이 나온다고 하고 이미 재건축해봐서 남느거없이 귀칞기만 한거 다 아시고요
그건 젊은 사람들이 확인해드려야 할 문제지 대학 나온 노인도 재건축 수익에 대한 예측을 합리적으로 못해요. 서초구 일부동 재개발 재건축도 수익 많이 날 거 뻔한데 불안심리에 무조건 안된다던 사람들 90%이상이 노인들이에요. 차라리 이대로 살다가 죽으련다면 이해가 되는데 손해난다 집 뺏긴다 집단적으로 오해의 오해를 하더군요.
그건 젊은 사람들이 확인해드려야 할 문제지 대학 나온 노인도 재건축 수익에 대한 예측을 합리적으로 못해요. 서초구 일부동 재개발 재건축도 수익 많이 날 거 뻔한데 불안심리에 무조건 안된다던 사람들 90%이상이 노인들이에요. 차라리 이대로 살다가 죽으련다면 이해가 되는데 손해난다 집 뺏긴다 집단적으로 오해의 오해를 하더군요. 우리 부모님들 멀쩡한 것 같지만 경영학과 교수하던 사람이 구구단을 잊는게 노화예요.
그건 젊은 사람들이 확인해드려야 할 문제지 대학 나온 노인도 재건축 수익에 대한 예측을 합리적으로 못해요. 서초구 일부동 재개발 재건축도 수익 많이 날 거 뻔한데 불안심리에 무조건 안된다던 사람들 90%이상이 노인들이에요. 차라리 이대로 살다가 죽으련다면 이해가 되는데 손해난다 집 뺏긴다 집단적으로 오해의 오해를 하더군요. 우리 부모님들 일상생활하고 일상언어하니 멀쩡한 것 같지만 경영학과 교수하던 사람이 구구단을 잊는게 노화예요.
전 너무 이해되는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대형평형이 많은 단지라 노인분들이 많이 거주하는데요
정말 일부 노인들이겟지만 상식밖의 행동을 많이 합니다
아주 단순히 횡단보도로 안가고 그냥 차도로 무단횡단하는 노인분들 간혹 계시잖아요
그런 비슷한 행동들이요..뭐 어때..이런 태도
그리고 비용 절감에 너무 목숨겁니다.
너네도 늙는다고 치부해버릴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확실히 거주 주민중 노인비율이 많은 아파트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도 70대 이상 노년층이 많은데
화단이나 외관은 잘 관리되지만, 트렌드 안 따라가는 불편함이 있었는 데, 최근 젊은층이 입주자협의에 많이 들어가서인지 개선되더라구요..
조용하고 윤택한 분들이 많아서인지 대부분 젊잖고 여유있어서 만족합니다 . 이미 아이 다 키워놓은 50대라 상가와 먼 조용한 공원같은 곳이 노년층 라이프스타일과 맞아떨어지는듯.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인접이지만 몇안되는 근처 상가에도 공실있어요.
예전 살던곳은 야간에 공동현관 등을 전기세 아깝다고 자꾸 끄는
노인분이 있었어요
학생들 공부하고 밤늦게 귀가하면 깜깜해서 현관앞 계단
위험한데도요
놀이터 보수도 오래걸리고. 그렇더라구요
요즘 30년된 아파트들도 멀쩡해요.
그걸 왜 부수고 새로 만드나요.
노인분들은 살고있는곳에서 움직이면 안됩니다. 새로운곳에 적응못하고 돌아가시기도하고 그래요. 스트레스.
재건축해봤자 또 새로운 동네분위기에다가 새로운 집에 적응하는것도 힘들고요.
그걸 노인들 무식해서 모른다느니, 늙어서 그렇다느니로 몰아부치지 마세요.
노인들에게는 재건축 자체가 살고있는 정든고향을 없앤다는 뜻이고, 마음 붙일곳이 사라져버러서 스트레스로 죽을수도있는 목숨을 건 일 입니다.
전 어린애들 많은 단지는 좀 별로에요
놀이터 돌고래 소음
애엄마들도 무개념들 좀 많을거 같다는 선입견있어요
층간소음도 심할테고요
동탄 이런지역은 꺼리고요
타워팰리스 살때 노인정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무개념 노인분은 본적이 없어요
확실히 노년층 사시고 큰평수 많은 아파트가 조용히 살기엔 좋은거 같아요
재건축비용이 어디서 나올수나 있나요.
집값 올라봤자 세금만 더 내지 그분들이 뭐가 좋을일이 있나요.
지어지는동안 또 어디가서 생활하고요. 몸이나 가뿐하면몰라.
이리저리 알아보는것도 힘들어요. 동네 한 바퀴도 힘든데 어딜가라고요.
관리는 관리사무소에서 주기적으로 다 하잖아요?
입주자는 관리비만 내면 되구요
고장난건 필요하신분들이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면
고쳐주지 않나요?
별걸다 탓하네요 222
입주자 대표회의에 참여하고 목소라를 내야 아파트가 활기 넘쳐요.
근데 젊은 사람들은 귀찮아서 안하려고 하고 노인들은 자리 안내놓으려고 하고 그런거죠
초품아가 뭐예요? 초ㅣ고 품격 아파트?
전 친정이 강남 대형평수 오래된 아파트 노인들이 많아서 재건축도 시도 안하는 그런 동네였는데요. 워낙 아이들이 귀해서 제가 아이 데리고 친정가면 지나가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과자 사먹으라고 천원도 주시고 만원도 주시고 재미가 쏠쏠했어요. 전 오래되어서 나무가 우거진 아파트 단지에 노인들 산책하는 분위기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