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취하는 아들 매일 햇반과 참치만 먹는데 간단히 챙겨 먹을 음식 다른게 있을까요?

매일 참치캔만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5-09-22 12:00:13

다 큰 대학생 아들이라 신경 안쓰려고 해도 

잔병들이 많아요

한여름에도 비염때문에 숨도 못쉬고 잠도 못자구요

 

매번 햇반에 참치캔만 먹고 사나본데

간단히 먹을 무언가가 있을까요?

IP : 39.117.xxx.5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계란밥
    '25.9.22 12:02 PM (116.33.xxx.104)

    어떤가요? 김가루 뿌리고

  • 2. ..
    '25.9.22 12:02 PM (1.235.xxx.154)

    캔으로된 참치는 그만먹고
    달걀이나 다른 걸로 단백질 보충해야할거같은데요

  • 3. ..
    '25.9.22 12:03 PM (39.118.xxx.199)

    캔 참치 그리 나쁘다는데..ㅠ
    밀키트 만들어 보내겠어요.

  • 4. 원글
    '25.9.22 12:04 PM (39.117.xxx.56)

    계란도 사놓으면 썩어서 버리고 우유도 나중에 거의 버린다고 하니
    어떻게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게 무얼까하네요

  • 5.
    '25.9.22 12:06 PM (140.248.xxx.3)

    야채볶음밥이랑 김치볶음밥 냉동해주세요
    저는 불고기랑 장조림 카레 각종 국 종류 보내주고 쿠팡프레시나 마켓컬리 나물비빔밥키트나 곰탕 손질된 과일 그런 종류도 보내줍니다

  • 6. ...
    '25.9.22 12:07 PM (119.193.xxx.99)

    냉동으로 된 다이어트도시락이요.
    말이 다이어트도시락이지 탄단지 균형잡힌 도시락이에요.
    렌지 돌려서 먹으면 되구요.

  • 7. 오..
    '25.9.22 12:07 PM (61.254.xxx.88)

    말나온김에 간장계란밥 제가 먹어야겠어요....최고의 음식임..

  • 8. 냉동
    '25.9.22 12:08 PM (122.32.xxx.106)

    냉동뿐이니까 참 걱정이죠
    냉장은 7일을 못가니

  • 9. ㅌㅂㅇ
    '25.9.22 12:09 PM (182.215.xxx.32)

    그냥 입이 짧은 친구 아닌가요
    뭘 해 줘도 귀찮아서 안 먹을 것 같은데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가 제일 잘 아시겠죠

  • 10. 부자되다
    '25.9.22 12:10 PM (106.101.xxx.18)

    일단 참치캔부터 안먹어야해요
    비염이면 특히 멸치볶음 김 같은거로 바꿔야죠

  • 11. .....
    '25.9.22 12:10 PM (220.125.xxx.37)

    전 그래서 애 반찬해서 1인분씩 소분해서 얼려줬어요.
    볶음고추장도 잘먹고, 진미채, 메추리알 장조림.
    불고기, 제육볶음 이런거요.
    국도 해주고 싶은데 어렸을때부터 잘 안먹였더니 국은 해주지 말라네요.
    햇반은 어쩔수 없지만 반찬은 조금씩 해주면 먹지 않을까요?

  • 12. ...
    '25.9.22 12:10 PM (27.113.xxx.37)

    계란 우유를 버릴정도면 더이상 간단한거 찾기가 어려울텐데 육포같으거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 13. 그럼
    '25.9.22 12:10 PM (116.33.xxx.104)

    미역국 . 갈비탕등등등 1인분 냉동해서 보내세요

  • 14. ㅌㅂㅇ
    '25.9.22 12:1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조금이라도 조리 과정이 들어가야 하면 귀찮아서 안 먹을 것 같은데 구운 계란과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일 종류 같은게 좋을 거 같아요 바나나 귤 같은 거

  • 15. ㅌㅂㅇ
    '25.9.22 12:11 PM (182.215.xxx.32)

    조금이라도 조리 과정이 들어가야 하면 귀찮아서 안 먹을 것 같은데 구운 계란 견과류와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일 종류 같은게 좋을 거 같아요 바나나 귤 같은 거

  • 16.
    '25.9.22 12:1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계란을 넉넉히 삶아 4일정도 두고 먹어요.
    샐러드채소 팩으로 된거 사다가 한번 씻어서
    시판 소스 뿌려서 삶을 계란 썰어넣고 같이 먹기.
    그리고 이혜정 영양밥, 강순희 영양밥같은 거
    냉동해두고 먹거나 건조 누룽지 뜨거운 물 부어 먹거나.
    냉동볶음밥도 다양하게 나오잖아요.
    그거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괜찮아요.
    계란후라이나 삶은 계란 곁들여서요.

    하루에 계란 무조건 2개씩 먹으라고 하세요.

    국종류는 레토르트 많고요.
    뭐 그것도 귀찮고 설거지거리 귀찮아서 안 먹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 17. VV
    '25.9.22 12:14 PM (114.201.xxx.32) - 삭제된댓글

    입짧으면 어쩔수 없어요
    그거라도 끼니 거르지 말고 먹어야지
    평소 잘먹는거 한끼보다 작게 얼려서 가져다 주세요
    예로 장조림도 부족하다 싶게 한끼
    100미리병에 과일 갈아서 냉동
    입짧으면 좀 많다 싶으면 남을까봐서 안먹어요

  • 18.
    '25.9.22 12:1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위에 이어서 아침메뉴로
    저 요즘 뉴케어도 먹는데
    아침 간단히 떼우기에 괜찮더라구요.
    모닝빵이나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서 커피 한잔 해도 좋고요.

  • 19. ..
    '25.9.22 12:26 PM (1.235.xxx.154)

    구운계란이 있어요
    방울토마토
    바나나
    샤인머스켓이런건 먹기편한데..
    잘 얘기해보세요

  • 20. .....
    '25.9.22 12:27 PM (211.202.xxx.120)

    젤 먹기 간편한 계란. 우유도 썪혀서 버릴 생활습관이면 뭔 반찬을 냉장고에 넣어줘도 썩혀 버릴 사람이에요 그 간단한 계란후라이도 안해 썩힐 사람이면 그냥 지금 본인먹는거 먹고 살아야죠 햇반 참치가 딱이에요

  • 21. 비비고 국
    '25.9.22 12:28 PM (211.57.xxx.133)

    비비고에서 육계장 추어탕 청국장 등 국 잘나와요. 종류별로 사서 전자렌지나 남비에 넣고 끓여서 밑반찬 몇가지와 먹으면 돼요.

  • 22. 울아들은
    '25.9.22 12:29 PM (121.136.xxx.30)

    냉동부대찌개 팩이랑 스팸 보내주면 참 잘먹었어요 둘 다 비교적 오래 보관한 식재료라 썩어서 버릴일도 없고 냄비에 담아서 끓이기만 하면 돼서요 찌개나 국 좋아하면 팩제품들 많아요 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냉동도시락도 입맛에 맞는거면 잘먹고요

  • 23.
    '25.9.22 12:30 PM (106.101.xxx.18)

    본인이 챙겨먹으려는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먼저 이야기 해보세요
    반찬은 사다 먹어도 되고 밀키트 해서 보내줘도 되고 방법이야 많죠

  • 24. ………
    '25.9.22 12:34 PM (112.148.xxx.227)

    비비고 레토르트 국, 찌개 종류별로 많아요.222 ,
    조미김, 닭가슴살 제품, 코스트코에서 파는 볶은 김치, 본죽 장조림,
    닭가슴살 빼고는 다 실온보관 가능한 제품이고, 조리라고 해봐야 전자렌지에 돌려먹거나 그냥 먹거나 하는 것들이라서 고렇게 저희 아버지 혼자 사시는 집에 채워드립니다.

  • 25. 하루한끼
    '25.9.22 12:35 PM (118.235.xxx.31)

    쿠팡 한루한끼 냉동식품인데
    울아들 그냥 그거 시켜먹게해요.
    가끔 샐러드팩도 함께요.

    또 빵이랑 달걀후라이 소세지 양배추채칼 좋은거 사서 채썰어두고
    딱 그것만 아침으로 먹으러해요.
    가끔 방울토마토정도랑.

  • 26.
    '25.9.22 12:41 PM (220.94.xxx.134)

    저희딸은 시켜먹음 부모생각 1도 안하고 아낄생각도 없고 매일 뭐사먹을까 묻는 문자도 지그지긋

  • 27. . .
    '25.9.22 12:53 PM (175.119.xxx.68)

    혼자 살면 먹는거 귀찮아해요.
    후라이팬 쓰는것도 키친타월로 닦아야하니 계란버릴때까지 안 먹은거구요
    전자렌지로 데피고 최대한 손 안 가는게 있어야 그나마 먹을거에요

  • 28. ...
    '25.9.22 1:00 PM (163.116.xxx.39)

    제가 귀찮아서 요즘 낫또 많이 먹어요. 반찬 배달은 어떤가요? 저희 여동생은 자취할때 엄마가 국 많이 끓여서 소분하고 냉동해서 아이스박스로 보내줌.

  • 29.
    '25.9.22 1:04 PM (221.156.xxx.42)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 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본인 도시락은 직접 싸는 날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에게 공부만 시키는라 정작 삶에 가장 기본적인 행동은 습득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30. 뜨아
    '25.9.22 1:13 PM (58.235.xxx.21)

    이정도면 직접 해동해서 전자렌지 돌리는것도 귀찮아할 것 같은데..
    계란후라이도 직접 하면 설거지 해야하고 귀찮죠ㅠ
    차라리 볶음밥을 여러종류로 해서 냉동밥용기에 담아줘보세요
    그건 햇반처럼 돌리면 되니까...... 그것도 냉동밥 설거지해야하니 안먹으려나요;;;

  • 31. ..
    '25.9.22 1:19 PM (221.162.xxx.205)

    계란후라이도 귀찮아서 못해먹을 정도인거깉은데 반찬 보내도 데워먹기 귀찮아서 안먹을거같은데요
    햇반 참치 딱 설거지 안나오는거 먹잖아요
    옆에서 누가 차려주지 않으면 안먹겠는데요
    잘챙겨먹는 애들은 요리는 안해도 반찬가게라도 시켜먹던데

  • 32.
    '25.9.22 1:59 PM (118.34.xxx.186)

    저희집 아들도 계란으론 안해먹더라구
    아무리 맛있는거 많이 해줘도 다음에 가면 냉장고에 그대로 ㅠ
    전 싸들고 가서 당일날 잘 해먹이고 소고기나 돼지주물럭 정도 냄기고 오면 아이가 그정도는 먹고, 과일도 까먹기 쉬운거만 보내요
    샤인머스캣이나 귤 두세개
    가끔씩 자취집 갈때 지방에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그 무거운걸 ㅋㅋ
    택배로 한달에 한번씩 보내주세요

  • 33. 없지 않나요?
    '25.9.22 2:08 PM (223.38.xxx.179)

    계란 우유도 안먹으면 냉동밥 뭐 이런것도 안먹을듯요. 그릇 씻어야하잖아요. 냉동식품 렌지에 돌려 먹는거 말고는 없을것 같은데 그거나 햇반이나 똑같을것 같아요

  • 34. ....
    '25.9.22 3:11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밥 국 찌개 종류별로
    딱 1회분씩 소분해서 냉동해서 보내 주세요.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먹을 수 있도록.

  • 35. 컵밥
    '25.9.22 4:38 PM (36.235.xxx.55)

    자취하는 제 아들도 입이 짧아 고생인데 우연히 먹어본 미역국밥이 입에 맞아하길래 내친김에 컵밥 쫙 살펴보고 주문해서 보내줬어요.

    집에서 해서 냉동한거 데워먹으면 건강상 또는 위생상 좋을거같은데 그 마저도 귀챦아하는 애가 그냥 전자렌지에 용기채 돌리니 편한지 그건 잘 먹더라고요

    미역국밥 마파두부덮밥 짜장밥 등 골고루 주문해줬더니 돌아가며 먹는듯해요

  • 36. 냉동도시락
    '25.9.22 4:50 PM (175.116.xxx.63)

    컬리에 냉동도시락 종류 많은데 렌지에 돌려먹으면 돼요. 맛있는게 꽤 많더라고요.

  • 37.
    '25.9.22 4:50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감자탕도 포장해서 살 살라서 1인분씩 지퍼백에 납작하게 소분해서 냉동하고요.
    삼계탕, 미역국도요.
    전복죽 소고기죽,..죽 종류
    볶음밥류.. 불고기 제육, 파스타, 전부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해서 보냅니다.

    아님 아이 근처 반찬가게 배민으로 시켜주기도 하고요.

  • 38. ,,,
    '25.9.22 5:04 PM (210.219.xxx.34)

    우선 캔이라도 노브랜드 파우치참치로 바꿔주세요 중금속덜 ,..,.

  • 39. 원글
    '25.9.22 7:18 PM (39.117.xxx.56)

    정보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진미채하고 멸치볶음도 썩여서 버리고 과일도 곰팡이 생겨서 버리더라구요

    우선 참치 파우치 정보도 감사합니다.
    통조림만 먹어서 제일 걱정되었거든요
    햇반이랑 가끔 한번에 먹은 샐러드 조금만 보내볼게요

  • 40.
    '25.9.22 7:49 PM (121.167.xxx.120)

    볶음밥 밀키트 다양하게 잘 나와요
    냉동해 놓고 필요할때 렌지에 돌려 먹으면 돼요 김치와 김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요
    불고기도 양념해서 1인분씩 봉지에 담아 냉동 하세요

  • 41. ...
    '25.9.22 11:13 PM (175.119.xxx.68)

    소분
    지퍼백 씻어야 하네요 그것도 안 먹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01 김민석 국회월담 도와준 시민의 겸공 출연 인터뷰 영상 9 12월4일 21:55:13 323
1823900 연락 중단됐던 지인이 제 카톡 프사에 하트를 눌렀는데요 1 카톡 21:54:53 240
1823899 블랙 모자 랑 베이지 모자..어떤 색깔이 더 좋을까요? 모자 21:49:51 76
1823898 초저남아 그림을 그리는데 동물을 다 포켓몬스터 같이 그리는데 3 .. 21:49:17 138
1823897 보기만 해도 배부른 삼남매 저녁시간 4 ........ 21:45:37 528
1823896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차장 구속영장 청구 8 속보 21:38:36 572
1823895 퇴직 연금 irp로 해야하는건가요~ 3 공무원 연금.. 21:35:00 335
1823894 살면서 학생 때, 혹은 자신의 분야에서 천재적인(수재) 면면을 .. 1 사례모집 21:34:51 242
1823893 잊혀졌던. 김민석 텔레그램 메시지 유출 4 21:32:57 814
1823892 주말에 데이식스 콘서트 갔다왔어요 2 ᆢᆢ 21:30:46 385
1823891 카페 알바 두달되었어요 3 47살 21:28:52 828
1823890 88년 학력고사 문과 수석의 근황이라고.. 13 유툽보다가 21:28:46 1,521
1823889 다이소머리띠 쓸만한가요? 1 .. 21:20:40 312
1823888 ㅋㅋ사장남천동 커뮤니티 근황 13 .. 21:18:01 1,245
1823887 결혼의 완성)남궁민 나와서 보고있는데 5 다름 21:13:38 1,415
1823886 가끔은 무지 외로워요. 4 오로라 21:12:15 819
1823885 전세집 거주하면서 시멘트 벽커팅 분진 문제 분진 21:10:29 114
1823884 어떤소금 쓰세요?깨끗힐소금 알려주세요 5 ?? 21:08:32 439
1823883 내일부터 뭐뭐 할거야. 라고 하고 정말 성공한 사람 있나요? 3 ----- 21:07:59 541
1823882 김민석 내일 뉴스공장ㅎㅎ 18 ㄱㄴ 21:07:15 1,281
1823881 찐옥수수 보관법 4 간편방법 20:55:41 784
1823880 운동복 쿨 레깅스 있나요? .. 20:50:29 152
1823879 50대 이사 5 .... 20:49:11 989
1823878 선호투표제.... 막는 방법 찾아 보았습니다. 5 .. 20:46:47 377
1823877 한국사 공부하는데요 5 20:45:06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