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 다니시는 분들

..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25-09-21 22:59:45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평화를 빕니다 서로 평화인사 나눌때 시선 마주하며 미소지으며 인사 나누시나요?

지금 다니는 성당 신자들은 시선 절대 마주치지 않고 표정없이 아주 쌩한 표정으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데 평화가 도망갈듯요

미사때마다 새삼 놀랍니다

다들 왜 그러시는지들

IP : 61.81.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5.9.21 11:0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시선 마주치며 하시던데요

  • 2.
    '25.9.21 11:07 PM (14.51.xxx.134)

    마주치며 인사하는데 보통 나이 지긋한 자매님들은
    살짝 미소 지으며 인사. 형제님들은 좀 경직
    되어 있긴하죠

  • 3. 유럽
    '25.9.21 11:11 PM (123.212.xxx.113)

    에서 미사보고 인사할때 정말 기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았었네요

  • 4. ..
    '25.9.21 11:24 PM (118.44.xxx.51)

    저는 요즘 항상 활짝 웃으며 인사해요.
    남편하고 갈때가 많아서인 것도 있지만, 요사이 감사하며 살아서인것 같아요. 오래전 힘들고 지칠때는 인사도 적당히 했던것 같아요. 머리속에 생각이 많고 우울할때는 인사가 반갑게 되질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제 환한 인사를 대충 받고 안처다봐도 진심으로 인사합니다. 서운하지도 않고요.
    서운해하지마시고 평화가 없는 그분께 평화를 빌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5. 저도 누가
    '25.9.21 11:24 PM (211.208.xxx.87)

    웃으며 해주셔서 그때부터 열심히 웃어요.

    쉽지 않은 사람도 있는 거죠 뭐. 절대 눈 못 마주치는 사람도 많고요.

    저도 젊은 신부님은 성체 받을 때 슬쩍 피하고. 나이든 신부님은

    눈을 제가 맞추고, 마주치는 순간 쓰윽 내리는 기술을 발휘합니다.

    오랜 냉담하다 돌아가서는 미사가 너무 기뻐 내내 웃다 오해도 샀고요.

    그러려니 합니다.

  • 6. 눈주름
    '25.9.21 11:34 PM (222.119.xxx.18)

    작렬이라도 활짝 웃어요.
    보통들 그러시죠.
    노인들은 웃는 근육이 좀 경직되어 웃는것같지 않기도 하죠.

  • 7. 하이
    '25.9.21 11:46 PM (61.81.xxx.18)

    82자매님들 댓글 감사해요

    놀랍게도 젊은 자매님들이 그래요
    평화의 인사 나눌때 뭘 그런걸로 그러냐 하실수 있지만 매번 이러니 대체 왜들 저럴까싶어서 저는 활짝 웃어줍니다
    내 웃음 받고 전염되어서 자매님도 좀 웃어봐 이런 심리 ㅠ

  • 8. 냉담중
    '25.9.22 12:03 AM (210.126.xxx.33)

    미사때 그 시간이 젤 싫었...
    대문자 I(아이) 입니다.

  • 9. .......
    '25.9.22 12:54 AM (119.71.xxx.80)

    무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평화의 인사 시간에 대부분 환하게 웃으시며 눈 마주치고 인사해요.
    저도 그렇고요. 먼저 환하게 웃어보세요. 다른 분들도 부끄러워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 10. 흠..
    '25.9.22 2:51 AM (77.11.xxx.125)

    저는 이태티에서.. 운 좋게 한국분들 미사 보시는 시간에 성당에 들어갔는데...
    그때 옆에 또 공교롭게 한국분이 계셨는데, 끌리들 둘 다 미사를 보다가.. 끝날 시간이 되어서
    그 분이 인사 드려요 될까요? 하시길래 아이고 그럼요! 평화를 빕니다. 하고 서로 웃고, 즐거운 여행 안전한 여행 계속 하시라고.. 너무 축복된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사실 속으로 저도 망설이고 있었는데.. 그렇게 해주셔서 얼마가 감사하던지.. 쓰니님두, 인사드려도 되냐고 여쭤보시거나~ 받든 말든, 평화를 빌어주심 어떨까요? 결국.. 남 보단 나의 평화가 깃드는 것 같아요.

  • 11. 습관적으로
    '25.9.22 5:16 AM (221.142.xxx.120)

    그냥 고개만 숙여서 했는데
    댓글보고 반성합니다.

  • 12. ㅎㅎ
    '25.9.22 7:04 AM (106.101.xxx.224)

    새벽 미사 다녀오면서 이 글을 봐요
    옆에 할머님이 손까지 잡고 인사를 해주셨어요 ㅎㅎㅎ

  • 13. 그것좀
    '25.9.22 7:10 AM (211.246.xxx.108) - 삭제된댓글

    안했음 좋겠어요.싫거든요

  • 14. bb
    '25.9.22 7:51 AM (121.156.xxx.193)

    그냥 젠지들 특징 아니에요?
    젠지 스태어라는 신종어도 있잖아요.

    안 친한 타인에게 웃지 않고 냉랭한

  • 15. 저위에
    '25.9.22 7:54 AM (49.236.xxx.96)

    안했음 좋겠다 하시는 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
    미사 시작에도
    신부님께서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정말 많이 해요
    그걸 나눠야죠
    흠....

  • 16. 우린
    '25.9.22 9:04 AM (118.43.xxx.172)

    열심히 잘해요

  • 17. ㅣㅏㅓ
    '25.9.22 12:55 PM (124.57.xxx.213)

    웃던 말든 저는 웃으면서 합니다

  • 18. 모두,
    '25.10.6 4:55 AM (1.246.xxx.180)

    저희 성당은 모두 웃으면서 하시던대요.
    아이들이나 가끔 무표정 ㅎ
    바로 좌우앞뒤 뿐만 아니라, 옆 단락에 계신 분들에게까지도 하시더라구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76 전원주택에 사는 친구도 집이 있었네요 .... 09:46:16 52
1795375 유튜브 영상 보는 소음에 한 마디 했어요 병원 대기중.. 09:46:09 19
1795374 삼성이 국민연금및 국민세금에 피해 ㅇㅇ 09:45:21 48
1795373 유치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dd 09:45:14 16
1795372 박선원 의원,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 09:44:23 78
1795371 유난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리 있나요 ㅇ ㅇ 09:43:38 37
1795370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 09:42:49 131
1795369 일리야 말리닌이 당연 금메달일줄알았는데..8위.. 1 의외 09:42:28 98
1795368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 09:41:39 96
1795367 작은집 식구들 큰집 가지말란 댓글들 15 A 09:34:38 603
1795366 사시로 공익판정이요 ... 09:32:24 97
1795365 김선태 머리 안 감고 다녀요 2 .. 09:31:35 629
1795364 구정이라고 쓰지 말고 설날이라고 합시다! 10 제안 09:28:31 239
1795363 대상포진 1 겨울 09:26:39 210
1795362 Animal spirits 1 09:25:49 132
1795361 아들 부부와 여행 중 남편 자세 4 가족 여행 09:25:42 750
1795360 중딩 남자애들은 엄마이름 부르면서 놀린대요 6 ..... 09:25:27 376
1795359 재미나이가 제겐 변호사보다 더~ 3 벼농 09:25:25 252
1795358 다이소에 싱잉볼 파나요? 2 혹시 09:19:54 274
1795357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형제 만나러 지방 가나요? 6 귀성길 09:03:43 905
1795356 지거국 인식이요 7 요즘은 09:00:16 544
1795355 강남3구 용산 매물 쏟아진대요 30 노란색기타 08:59:54 1,699
1795354 치질수술 후기 11 00 08:55:25 631
1795353 김민석과 정청래의 차이.jpg 16 챗지피티가알.. 08:54:09 822
1795352 엄마를 통해 제 소문이 이렇게 났어요. 12 인격장애 08:47:36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