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마음이 심난한 분이 계실까요?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5-09-21 15:08:27

찬 바람이 부니깐 마음이 쓸쓸해지고 슬프네요...

세탁기 계속 돌리고 여름 옷 정리 중인데

1주일 사이에 햇살이 벌써 다른 느낌이예요.

 

추석 준비도 하고

필요한 재료도 주문하고 있어요.

어제까지 비오고 바람 불더니

너무 맑고 화창한 오늘 날씨가

오히려 더 울적하게 만드네요.

 

올 여름처럼 심한 더위도 힘들었지만, 

춥고 눈 오는 겨울은 더 싫은데

가을 바람이 벌써부터 마음을 심난하게 만드네요.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
    '25.9.21 3:11 PM (220.78.xxx.213)

    추석준비를요?

  • 2. ...
    '25.9.21 3:11 PM (149.167.xxx.251)

    그렇죠, 아무래도 그런 게 있죠. 맛있는 거 먹어서 배부르게 만드세요.

  • 3. 홀몬이 널뛰기
    '25.9.21 3:11 PM (118.235.xxx.162)

    일조량이 줄어 들어서 그래요.

  • 4. 정말
    '25.9.21 3:18 PM (211.206.xxx.191)

    날씨가 선물이네요.

  • 5. 차분하게
    '25.9.21 3:21 PM (118.235.xxx.60)

    마음심난하신데 차분하게 정리도 하시고 명절준비 추석준비 다~ 하시네요.
    저는 걍 멍~ 때리고 암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이사해야해요. ㅠㅠㅠ
    정리정돈 엄두가 안나네요.
    나이만 먹었지 아직도 철이 덜든 인생입니당.
    집안일 그만하시고 산책이라도 나가보세요.
    저는 뜻하지 않게 갑자기 밖으로 나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 많네요.
    오늘 하루가 그렇게 지나가네요

  • 6. ㅇㅇ
    '25.9.21 3:23 PM (59.30.xxx.66)

    퇴직하고 시간이 되니깐

    제가 자청해서

    딸만 있는 집에 장녀라

    친정 아버지 제사를 받겠다고 했어요

    다들 일하느라 바쁘니깐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 추석 제사는 별로 부담은 없어요.

  • 7. ㅇㅇ
    '25.9.21 3:26 PM (59.30.xxx.66)

    젊어서처럼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수영과 헬스장을 시작해서 다니지만,

    당뇨전단계라

    음식도 샐러드와 단백질 위주로 만들고 있느니

    그것도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1 박효신은 이틀간 콘서트에 6만명이 넘었다네요 1 ........ 14:06:08 62
1804060 서운함 드는게 속이 좁은거겠죠 1 서운함 14:02:56 141
1804059 2in1 에어컨 배관호스 보기싫은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보기싫어서 14:02:19 37
1804058 하루 단식 해 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2 50대중반 14:01:26 88
1804057 선지해장국 대중적인 메뉴인가요? 7 선지해장국 13:57:52 133
1804056 주식. 요즘 장은 무조건 줄먹이네요. 1 ... 13:57:46 391
1804055 대구는 천둥치고 벼락치고 비오고 난리네요.. 2 성공예감 13:56:53 233
1804054 유니클로 품질이 좋네요 24 13:47:02 952
1804053 성남시, 41만 전 가구에 10만 원씩 보편지급⋯이달 말 조례 .. 5 쫄리나봄 13:46:46 435
1804052 구축아파트 단지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13 ㅇㅇ 13:46:04 638
1804051 다카이치가 마크롱한테 에네르기파 하는 거 보셨어요? ㅍㅎㅎ 13:45:54 270
1804050 노견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14살 13:44:42 47
1804049 오늘 엄청 추워요 3 덜덜 13:44:15 701
1804048 그래서 원유 90만 배럴은 어디로 긴거죠? 26 .... 13:43:09 417
1804047 자라 이 바지는 멋스러우려다 말았네요. 5 ... 13:36:33 833
1804046 40후반 보육교사와 미용사 11 .. 13:35:51 480
1804045 태블릿으로 82할때 13:35:40 92
1804044 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5 우와 13:28:35 1,092
1804043 베트남 여행 제일 좋은 여행사는 어딜까요? 5 ... 13:25:10 426
1804042 정신과의사나 상담가는 진_짜로 비밀유지하나요? 9 진짜로? 13:22:29 568
1804041 미원 많이 들어간 시판 김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kg) 10 슬퍼요 13:19:50 655
1804040 동북공정 드라마는 웬만하면 보지 말기를 10 중드매니아 13:17:13 528
1804039 건조기 사용 후기 1 봄날 13:16:50 387
1804038 치킨이 온통 뻬다귀어요 4 ㄱㄴ 13:16:26 658
1804037 콘서트 티켓 양도 못하죠? 2 방탄 13:15:25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