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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도 진짜 많이 생기네요

--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25-09-19 13:52:42

 

동네에 새로 미용실이 생겨서 한번 다녀오긴했어요. 깔끔하고괜찮다 생각했는데

바로 도로 맞은편 걸어서 30초 거리에 공사를 하더니 미용실이 또 들어서네요

엥? 또 미용실이 생기네 하고 말았는데 오늘 아파트 후문쪽으로 나와서 걸어가는길에

오랫동안 비어있던 상가에 간판올리길래 뭔가 궁금해서 가봤어요

역시 또 미용실이네요^^:;;;;

 신기한건 새로 생긴 미용실 세군데가 인테리어가 똑같아요..ㅋㅋ

그리고 미용실이 이렇게 많은데 다 비쌈......

기술직이라 그래도 다들 유지가 되나봐요 

작은 미용실들도 안없어지고 계속 운영하더라구요

IP : 122.44.xxx.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9 1:56 PM (59.5.xxx.89)

    요즘 미용실 분위기 거의 비슷해요
    스텝 생할 힘들고 박봉이라 적당히 배워서 창업하는 미용사들 많아요
    그래서 실력들이 별로 없네요~ㅠㅠ

  • 2. 미용비
    '25.9.19 2:00 PM (118.235.xxx.213)

    너무 비싸서 안하고싶어요 이렇게 많이 생겨도 왜 미용비는 비쌀까요

  • 3. ㅁㅁ
    '25.9.19 2:02 PM (182.226.xxx.232)

    아파트 생기면 상가에 부동산 다음에 꼭 생기는게 미용실임
    요즘 1인 미용실이라고 해서 아무나 다 차림
    실력이 보장되어있지 않아요 가격은 비싸고
    차라리 프랜차이즈 가는게 더 나아요

  • 4. .....
    '25.9.19 2:05 PM (110.9.xxx.182)

    1인미용실...
    거지같이 함

  • 5. ㅇㅇ
    '25.9.19 2:09 PM (112.170.xxx.141)

    1인 미용실
    잘 찾으면 체인점에서 일하던 잘하는 분께
    체인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술받기 좋아요.
    안전한 건 체인점..여긴 어지간히 기본은 하니까요.

  • 6. ㅇㅇ
    '25.9.19 2:18 PM (118.235.xxx.219)

    유독 미용실 비싸다는 글들이 많은데
    모두가 공부로 먹고 살 수는 없잖아요.
    기술로도 잘 먹고 사는 게 맞지 않나요.
    미용실 정말 많지만 실력 엉망인 곳부터 돈 아깝지 않은 곳까지..
    망하고 살아 남고는 그들의 몫이죠.
    근데 남자들 달마다 커트한다치면 어지간하면 망하진 않지 싶기도 해요.

  • 7. ㅇㅇㅇ
    '25.9.19 2:20 PM (210.96.xxx.191)

    친구중 미용실하던 사람 있는데 하루 한명만 파마해도 남는 장사라더군요. 원가얼마안든다고

  • 8. 미용비
    '25.9.19 2:24 PM (118.235.xxx.213)

    비싼거 맞죠
    일반 직장인들이 월급받아서 한번 파마하는데 3,40만원씩 내는게 쉬운일이 아닌데요 커트도 짧은머리면 한달에 한번은 해야하는데 3만원 넘는곳이 부지기수..기술직으로 먹고살지 말라는게 아닌데 왜 이러시나

  • 9. 미용실 16개임
    '25.9.19 2:38 PM (112.149.xxx.60)

    우리동네 아파트 상가에 미용실이 16개임
    미용실만요
    다른 타업종은 그다지 중복이 없는데
    4층짜리 아파트 내부 상가에
    무려 미용실만 16개임!!!!
    서로 나눠먹어야하고 실버 미용실등 계층을 나눠서 이벤트니 뭐니 인스타 경쟁도 엄청치열해요

  • 10.
    '25.9.19 3:04 PM (116.120.xxx.222)

    미용실은 가게 월세빼면 원가가 드는게 없잖아요 기껏해야 파마약 원가 몇천원함
    미용사 손으로 하는 기술직이라 그냥 인건비만 들죠
    제가 아는 미용사들 기본수입이 월천이고 자식들 다 해외유학 보냈음

  • 11. ..
    '25.9.19 3:45 PM (203.247.xxx.44)

    아무리 기술로 먹고 산다고 해도 그렇지.
    오래된 아파트에 있는 미용실도 보니 커트가 18000원.
    너무 비싸요. 돈을 쓸어 담더만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거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죠.

  • 12. 많아도
    '25.9.19 4:0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또가고 싶을만큼 실력있는 미용실은 드물어요.
    실력 좀 키우고 개업하길....

  • 13. 잘한곳
    '25.9.19 4:12 PM (125.177.xxx.184)

    찾기가 힘들어요 너무 건성으로 해요 한두푼도 아닌데

  • 14. 진짜
    '25.9.19 4:28 PM (180.71.xxx.214)

    해어는 경험많은 사람한테 해야하고
    헤어도 트렌드가 있어서 계속 배워야 하는데

    다들 그렇지 못하고요

    펌도 엉망 염색도 엉망 컷도 엉망. 돈아깝고
    잘하는 사람들은 또 엄청 비쌈

  • 15. 흠..
    '25.9.19 4:4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한 미용실만 이십년 넘게 가는데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다녔는데 이제 거의 삼십년되가네요
    가격도 무난하고 원장이 한 자리에서 삼십년 정도 했다는건
    머리도 웬만큼 한다는 얘기라 나이먹고 이사가고서도 일부러 가는데요.

    근데 그 이십년 원장 실력도 안되는
    머리도 못하는 미용사들이 가격을 얼마나 비싸게 받아먹는지
    어이가 없을때가 많아요.

    어느정도 값은 물가랑 임대료 생각하면 납득하는데
    진짜 실력좀 키우고 돈받길 바랍니다.

  • 16. ….
    '25.9.19 4:45 PM (27.84.xxx.97)

    게다가 다 예약제

  • 17. 정말요
    '25.9.19 5:36 PM (183.97.xxx.222)

    너무 많아요. 울동네...노인들이 주류인 동네
    임에도 한걸음마다 카페, 미용실...지나다 보면 텅비어있거나 손님 하나..
    24시간 미용실도 엄청 큰거 있어요.
    새벽에 머리 하는 사람이 있단게 신기...있으니까 하겠죠?

  • 18. ㅇㅇ
    '25.9.20 10:47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이건 ai 시대가 와도 사람이 해야할거고. 정말 괜찮은 직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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