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어떤자식은 매번 어려운걸까요.

부모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25-09-18 19:05:20

아이들이 낳아서 키워보면

부모를 군데군데 닮잖아요.

 

큰아이는 나의 이런점을, 작은아이는 나의 또 다른점을 닮기도 하는데..

 

저는 큰아이와의 관계가 늘 힘든것 같아요.

이아이에게 불안감, 부담감이 늘 있고

비슷한일이 두아이에게 벌어졌을때

둘째한테는 차분하고 여유있게 때론 단호하게 대처가 되는데,

첫째한테는 저스스로가 많이 당황하고, 마음이 힘들고, 불안하고, 엄격하면서도 또 휘둘리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차이를 아이들 어렸을때 부터 좀 느껴서요.

나름은 첫째도 잘받아주려고 노력은 많이했는데

뭔가 쉽지 않네요.

 

다른집도 다그러신건지 

아이먼저 키우신 분들  조언해주실수있을까요..

 

 

IP : 112.151.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5.9.18 7:14 PM (123.212.xxx.149)

    그런 자식이 있나봐요.
    진짜 안맞는데 부모자식 연으로 만난거죠.
    저희 엄마랑 제 관계가 그래요.
    무슨 말을 해도 서로 엇박자가 나고 오해가 생겨요.
    저희 엄마는 이상하게 저를 무서워하세요. 편하지가 않은거죠.
    서로 원하는 사랑이 달라서 서로 원하지 않는 것만 주는 것 같아요.
    거리를 두는게 관계로서는 제일 나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게 좋은데
    저도 엄마한테 그게 안되고 엄마도 저한테는 그게 안되세요.

  • 2. ...
    '25.9.18 7:19 P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세아이 키웠고 지금 모두 성인됐어요. 저는 막내 아이가 그런데 성격차이 이겠거니해요 매사에 집요하고 작은것도 그냥 넘기지 않고 따져물어요 큰 아이 둘은 성격이 너그러워 수월하구요 요즘 기숙사에서 주말마다 오는데 제가괜히 긴장해요 다르게 생각하면 저녀석 사회생활 하면 꼼꼼하니 잘하겠구나 생각들구요 같은 배속에서 나왔는데 어찌 이리 다를까요 ㅎㅎ

  • 3. 사람
    '25.9.18 8:49 PM (180.71.xxx.214)

    다 똑같음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

    자식인경우. 안맞는데. 얼추 맞추시길
    왜 다 맞게 만들려함 ?
    못만듬
    놔두셔야

  • 4. ㄴㄴㄴㄴ
    '25.9.18 9:26 PM (124.57.xxx.213) - 삭제된댓글

    제가 저희 엄마에게 그런 자식 같아요
    전 엄마 안보고 삽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를 보는 건 정말 고통이고 지옥이고 저주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79 에어컨 청소업체에 맡겨서 청소를 했는데도 냄새가 나요 가갸겨 16:38:35 99
1812978 연금저축계좌에서 코덱스200 매수하시나요? ㅇㅇ 16:35:57 119
1812977 하닉發 성과급, 대만까지 TSMC 직원들 “우리도 파업하자 5 .. 16:34:50 274
1812976 도대체 오세훈이 왜 싫어요? 13 .. 16:31:03 384
1812975 식탐도 지능이라는 주우재 6 .. 16:25:48 743
1812974 40대 중반, 광대 기미가 너무 심해졌는데 강남역 피부과 추천 .. 1 16:22:36 239
1812973 조국, 성매수 남성 범죄인 단정은 과도 17 설마 16:20:40 336
1812972 지하철 부실시공은 박원순 시장 때 더 컸음 4 유리지 16:20:12 179
1812971 대기업이 구매시 고객에게 약속한 지급품 안주고 ..참 이제껏 이.. 2 신세계면세점.. 16:14:32 288
1812970 내일 삼전닉스 어떻게 될까요? 10 과연 16:12:21 1,273
1812969 시험 떨어진 애한테 a 16:11:46 446
1812968 다이슨에어랩 3 궁금 16:11:33 341
1812967 바둑 기사들 진짜 놀랍네요 2 ........ 16:11:31 714
1812966 중학교 상점, 벌점 6 ..... 16:11:12 196
1812965 정리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8 ㅜㅜ 16:08:19 639
1812964 성수동 옥수동개발은 이명박과 오세훈이 한겁니다 15 칸쿤정 16:04:36 547
1812963 만사무사 대부.. 7 .. 16:02:43 1,002
1812962 죽을 때 먼저 건 가족이 맞으러 나오는 경험 5 SD 16:02:34 1,216
1812961 사람이 주는 기쁨을 잘모르겠어요 7 ㅎㄴ 16:01:37 553
1812960 생리전 증후군에 관하여 1 .. 15:56:03 178
1812959 쩍쩍 붙는 브레지어 너무 덥네요. 추천부탁드려요 7 덥다 15:53:50 835
1812958 엄마가 보고 싶어요 5 .... 15:49:57 1,132
1812957 백화점 왔습니다.. ㅇㄹ 15:45:56 737
1812956 태혜지 중 한가인이 젤 결혼 잘한것 같아요 21 .. 15:45:10 2,339
1812955 군체 재밌나요 8 영화 15:44:26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