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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권력이네요

....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25-09-17 14:57:19

신혼부터 괴팍하고 어른스럽지 못한 시모한테 상처받고 시달리고 살다가 제가 하던 사업이 잘 되서 갑의 위치가 되니 시모 전화 받기 싫음 안 받아도 되고 
가기 싫으면 안 가면 되고 어쩌다 옛다 인심으로 만나드립니다
그래도 찍 소리 못하네요

예전엔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사람 죄인 만들고 
세상 나쁜 며느리 만들더니.. 

지금은 잘나가는 사위한테 장모가 눈치보듯이 제 눈치만 봐요

십년정도 권력을 잡으니 절대 내려가기 싫어요
과거는 잊고 잘 지내자고 사랑한다 어쩌고 하시는데 
제가 돈이 없었으면 절대 안 그랬겠죠 
이젠 건강만 잘 챙기면서 살거예요

IP : 211.234.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9.17 2:59 PM (220.118.xxx.69)

    여기는 나쁜 시모만 드글드글

  • 2. ......
    '25.9.17 3:00 PM (211.250.xxx.182)

    자본주의잖아요.
    돈이 권력이고 목숨줄이고..그렇죠.
    과거잊고 잘지내자라는 소리 너무 웃기네요 ㅎ
    누구맘대로..

  • 3. 당연하죠
    '25.9.17 3:02 PM (118.235.xxx.87)

    장모들이 가만 있었던건 착해서 가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내딸이 돈못벌고 이혼하고 오면 받아줄수 없으니 조용히 있었던거죠. 딸이 9급 공무원만 되도 당장 이혼하라 합니다 .
    사위가 아무리 살림 잘하고 애 잘키워도 돈못벌면 쓰레기 취급할걸요

  • 4. 그게세상
    '25.9.17 3:06 PM (14.33.xxx.27)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힘이 지배하는 것. 평등이란 것은 사실 없어요. 남녀평등도 마찬가지. 힘에 따라 흐른 것일 뿐. 시댁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국가도 똑같다는 걸 요즘 보잖아요. 미국의 패악질을 보면.

  • 5. //
    '25.9.17 3:14 PM (211.246.xxx.81) - 삭제된댓글

    내딸이 돈못벌고 이혼하고 오면 받아줄수 없으니 조용히 있었던거죠. 딸이 9급 공무원만 되도 당장 이혼하라 합니다 .
    ㅡㅡㅡㅡㅡ
    아니요.
    저희 친정이 학벌도 경제적으로도 훨씬 나은데도 시모가 무시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 대졸, 시부모 초졸과 중졸
    친정에서는 사돈이라고 대우해줬더니 막무가내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남편보다 수입이 3배쯤 더 많습니다.
    학벌도 제가 더 좋구요
    이제 시가 안 가요.
    어른이라고 대우해줬더니 끝도 없더군요
    추악한 사람의 본성을 시모에게서 다 봤어요

  • 6. ..
    '25.9.17 3:17 PM (1.235.xxx.154)

    아들가진 유세가 말도 못하는 시모있어요
    그 잘난기세가 참 죽지도 않네요

  • 7. ㅡㅡㅡ
    '25.9.17 3:28 PM (218.234.xxx.168)

    통쾌하네요

  • 8. ...
    '25.9.17 3:55 PM (218.147.xxx.209)

    아니 그 할매가 뭐라고 성공까지해야하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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