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이 많은 회사는 힘들어요.

dd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25-09-17 10:40:06

50대 후반 부터  30대까지 다니는 중소기업인데요.

그렇다 보니  여자분들이 많이 다니는데  말도 진짜 많고  엄청 힘드네요.

저는 혼자 다니는 사람인데요.

당당히 다니면 되는데  마음 속에는 불안감이 엄청 나요.

불안감이  가슴 속에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당당하지 못하고 불안감이  가슴 속 저 밑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건 저한테는  어려워요.

음   퇴근 하고 밥 먹는걸 유난히 좋아하더라구요. 나이 있는 사람들은요.

그렇다고 본인이 또 돈을 내지 않아요.

뭐 한푼 덜 내려고 머리 쓰는게 보이고   돈은 그렇다 치구요.

뒷담화는 정말 정말 심하게 합니다.

10년 전 이야기 합니다.

혼자 다니니까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당당해서 남한테 보기 싫은 행동도 많이 하고

그냥  사람들 비유 맞추기 힘들어서 혼자 다니는데요.

이건 마음은 참 편한데  속에 뭔가 마음이 너무 불안하네요.

 

IP : 121.190.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5.9.17 10:42 AM (121.171.xxx.111)

    다른곳에 인아보세요

  • 2.
    '25.9.17 10:42 AM (223.39.xxx.30)

    남초회사는 더 심해요. 권력 욕구 담배 필때 뒷담화 심해서요.
    더 나은게 없답니다.
    여자 많은 회사라도 한두명 정도 마음 붙일 동료 있으면 힘이되던데요. 본인 스타일 잘 아시면 혼자 다니셔도 되지 않을까요?

  • 3.
    '25.9.17 10:43 AM (112.216.xxx.18)

    님같은 사람은 그냥 어딜 다니든 그런 건데 뭐 여성이 많은 회사는 힘들어요 이런 제목을
    그냥 님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되는 걸 뭘 그렇게 남들 눈치 보면서 저녁까지 먹는지 이해 안 됨.

  • 4. ...
    '25.9.17 10:44 AM (59.29.xxx.152)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 문제인거죠
    30년 직장생활 해보니 어디나 남녀 안가리고 빌런은 있다입니다

  • 5. 영통
    '25.9.17 10:45 AM (211.114.xxx.32)

    남편이 1 2위 다투는 대기업인데 회사 말 들어보면
    여초 직장인 내 직장과 또 다르게 힘겨루기 장난 아니던데요

    남초 회사는 자기에게 걸림돌 되는 사람은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거나 회사를 관두게 해요
    여자들이 뒷담화 수준이 아닙니다.

  • 6. 이건 겪어봐야
    '25.9.17 10:46 AM (211.234.xxx.19)

    직원 대부분이 여성인 제 친구 (임원까지 올랐음),
    거의 심리전문가가 다 되었던데요?

    임직원들의 말과 행동 속내 간파

  • 7.
    '25.9.17 10:48 A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목잘못 다셨어요. 사람편견으로 하면 편견으로 다댓들 달죠. 남초 회사 성희롱이고 안시달리면 여초회사는 양반이구나 할텐데요. 50대 까지 다닌다는거 보니 나이들어서 면박주고 쫒아내지도 않을꺼구요.

  • 8. ...
    '25.9.17 10:49 AM (118.235.xxx.58)

    남초는 더하다는데 솔직히 여초가 편해요? 노노
    죽겠다 싶어 관두고 남초갔더니 거기가 천국이더라고요
    상사도 여자 상사 힘들어요

  • 9.
    '25.9.17 10:49 AM (223.39.xxx.30)

    원글님이 제목잘못 다셨어요. 사람편견으로 하면 편견으로 다댓들 달죠. 남초 회사 성희롱이고 안시달리면 여초회사는 양반이구나 할텐데요. 50대 까지 다닌다는거 보니 나이들어서 어줌마라고 면박주고 쫒아내지도 않을꺼구요.

  • 10. 이거맞음
    '25.9.17 10:56 AM (183.99.xxx.254)

    여초는 그냥 뒷담화 수준이면
    남초는 상대를 밟아야 본인이 발탁되니
    윗선에 아부하고 사내 정치질 하는게 훨씬 비열함.
    치열하게 해야 살아남기 위함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죠
    드라마 미생이 괜히 인기있었던게 아니죠

  • 11. 183
    '25.9.17 10:59 AM (211.234.xxx.34)

    뒷담화 수준 아닌던데요?

  • 12. ㅍㅍ
    '25.9.17 11:02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여초가 힘들다는데
    남초가 더 힘들다는 댓글은 뭐죠?
    남초가 더 힘드니 참으라는 건가요?

  • 13. ㅍㅍ
    '25.9.17 11:03 AM (211.222.xxx.211)

    원글은 여초가 힘들다는데
    남초가 더 힘들다는 댓글은 뭐죠?
    남초가 더 힘드니 참으라는 건가요?
    그나마 우월하다던 공감력이 이렇게 낮아서야...

  • 14. 그냥
    '25.9.17 11:09 AM (183.99.xxx.254)

    수다 마냥 이런저런 댓글 쓴거가지고
    공감력 타령은
    뭘 또 ..
    댓글도 맘대로 못달겠어요 지적당해서

  • 15. ..
    '25.9.17 11:12 AM (117.111.xxx.252)

    님초에서 편한 여자분들은 남자들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하니 열외로 치는거예요
    조금 올라온다 싶으면 야비하게 밟아버려요
    그 더러운 꼴을 안당해 봤다고 남자들 칭찬이라니..

  • 16. ....
    '25.9.17 11:15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여초 힘들죠ㅠㅠ
    여왕벌.시녀들.왕따.편가르기.뒷담화...
    전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혼자 하는일해요..
    스트레스 없고 너무 좋아요.

    여초에서 살아 남으려면
    여왕벌한테 바짝 붙거나
    기가 쎄야함.

  • 17. ...
    '25.9.17 11:20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는 경쟁자일때 밟아버린다면
    여초는 약해보이거나 여왕벌한테 찍히면
    밟아버리니 더 힘들죠.

  • 18. ...
    '25.9.17 11:45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뭐 다들 알면서 그러세요?
    여초 그 예민함과 질투 뒷담 이런게 간접 살인이죠
    오요안나가 그 대표적 예

  • 19. 여초는
    '25.9.17 11:50 AM (118.235.xxx.62)

    자살하게 만들어요. 사람 심리적으로 왕따 시키면서
    너 왕따다 인식하게 하면 저절로 옥상 올라가져요
    안당한분은 모름

  • 20. ㅇㅇ
    '25.9.17 12:23 PM (211.210.xxx.96)

    와 여초 겪어보니 진짜 ..
    이건 인간들도 아님

  • 21. ㅇㅇ
    '25.9.17 12:32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지능적으로 괴롭혀요.
    몰려다니면서 약한사람 한명 찍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기도하고 악질이 많아요.

  • 22. ㅇㅇ
    '25.9.17 12:57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뭐 다들 알면서 그러세요?
    여초 그 예민함과 질투 뒷담 이런게 간접 살인이죠
    오요안나가 그 대표적 예 22222222

    여초는 스스로 회사를 관두게 하는데
    그치지 않아요. 이직해도 괴롭힙니다.
    간접살인!!!

  • 23. ...
    '25.9.17 2:36 PM (223.38.xxx.130)

    님초에서 편한 여자분들은 남자들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하니 열외로 치는거예요
    조금 올라온다 싶으면 야비하게 밟아버려요
    ㅡㅡㅡㅡ

    남초직장 여자들의 유리천장의 실체가 바로 이거죠. 저도 부장진급 하고 육아휴직했다가 먹이감이 돼서.. 결국 권고사직 가게 되더군요

  • 24. 남자들이
    '25.9.17 8:45 PM (172.225.xxx.254)

    더 쪼잔하고 치사해요
    지들보다 돈 많이 받은 꼴 못보고 지들끼리 해 먹으려하고...
    대법원장 하는 거보면 딱이네요. 끼리끼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69 마산 통술집 아시는 분 계신지요? 새벽 18:44:33 35
1803768 인간 이기심 오만.. 인간이 싫어져요 18:41:18 169
1803767 왕사남 보기전에 관상 다시 봤어요 ........ 18:35:31 169
1803766 공보의 급여 얼마쯤인가요? 1 .. 18:35:04 153
1803765 달러 조금 있는데 .. 18:33:57 184
1803764 작년 교보문고 적자가 360억 6 ㄱㄴㄴ 18:32:24 545
1803763 불교박람회 갔다 내려가요 2 언제나봄날 18:28:46 308
1803762 삼겹살보다 소고기 굽고난 후 냄새가 더 심한 이유가 뭘까요? 2 ... 18:09:57 570
1803761 친구 모임에서 밥 먹고 산책하다가 5 동창 18:09:54 983
1803760 오십견에 콜라겐이 도움되나요? 1 ........ 18:09:16 124
1803759 베이직 원목 가구 써보신 분들 . 18:07:12 103
1803758 중국에 문 활짝 열어주는 정권이 추진하는 개헌 반대 5 ... 18:03:46 305
1803757 청주알바생사건.. 33 헐... 17:58:47 2,004
1803756 카카오톡 지원종료가 무슨 뜻일까요? 2 나무 17:55:44 658
1803755 삼전 하닉 도대체 언제 팔 예정이세요? 5 ㅇㅇ 17:48:30 1,108
1803754 이대목동쪽 안양천 벚꽃 썰렁한 나무들이 있어요 2 ... 17:47:38 497
1803753 사학재단도 손봐야합니다 17:47:36 237
1803752 지금 혹시 박효신콘서트 문학경기장 계신82님?? 17:44:21 293
1803751 대학생 오피스텔&원룸 어느게 낫나요? 계약명의 7 ..... 17:42:16 512
1803750 요즘 결혼이나 취업 학별 중요한가요 취직해서 돈 잘 벌면 되지 .. 21 ///// 17:41:11 1,372
1803749 엄청 큰 지구본을 샀어요. 4 ㅎㅎ 17:32:02 849
1803748 원글 펑 13 17:31:07 1,534
1803747 아이와 같이 있는 주말이 고통이에요 고3 7 17:29:36 1,337
1803746 징징이들 떼어내니 고요하네요 2 ㅇㅇ 17:25:56 936
1803745 다음주 월요일 제주로 수학여행 가는 고딩 남아 옷 코디 조언구해.. 7 belief.. 17:18:32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