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방 난리인데 사람만나기가 어려워요(냉무)

난 뭐지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5-09-17 09:42:08

함께 공감하고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IP : 61.83.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5.9.17 9:48 AM (1.236.xxx.114)

    상황이면 사람만나서 기운나고 신날수가 없죠
    대신 혼자라도 산책하고 챙겨먹고 운동하고
    내일상이 무너지지않게 잘버티는수밖에 없더라구요

  • 2. 114님
    '25.9.17 10:45 AM (61.83.xxx.51)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이런 감정과 상태를 들키기 싫어서
    그저 남들에겐 무한 바쁜 사람 처럼 행동을 하는데
    그러다 의무감에 날 포장해서 나가기도 하네요.
    공감해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3.
    '25.9.17 10:5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만남 모임 거절하고 조용히 지냈어요. 시간이 지나니 여러가지 자연스레 정리되고 안정을 찾았는데 그동안 조용히 지낸 시간들이 저는 오히려 좋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평안한 생활인데도 사람들 만나는 게 별로 내키지 않아요. 아주 가끔 내킬 때만 만납니다. 시간이 약이고 이시간을 잘 버티면 나름 단단해질 거예요. 하이텐션 사람들도 알고보면 속으로 곪아있는 경우 많아요. 자기가 겪어내는 방식이 다를 뿐이니 남들에게 말려들지 않고 사는 게 삶의 비결 같아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6 디비져 잘쉬어~ goodda.. 04:53:10 80
1797135 “전세보증보험 들었는데 보증금 3억 날려” 전세계약 ‘이것’ .. ..... 04:50:14 118
1797134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1 유산 04:31:51 238
1797133 시어머니 병수발 제가 기분나쁜거 예민한가요 2 이해 04:29:23 253
1797132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5 ㅇㅇ 03:40:20 897
1797131 트럼프 발작 중 3 ㅇㅇ 03:38:55 869
17971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3:01:57 246
1797129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12 ㅇㅇ 02:56:42 881
1797128 항공권 환불 3 ### 01:55:33 484
1797127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507
1797126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3 ㅇㅇ 01:49:17 530
1797125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8 이재명 지지.. 01:41:16 433
1797124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9 정말 01:38:10 1,591
1797123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6 백팩 01:28:56 565
1797122 쿠팡 어이없네요 9 gggg 01:19:55 2,089
1797121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875
1797120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6 궁금 01:09:56 1,049
1797119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5 새벽 00:56:37 1,188
1797118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1 으라차차 00:48:26 670
1797117 GSAT준비 4 GSAT 00:33:39 445
1797116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4 궁금 00:32:54 748
1797115 퇴직금 관련 5 00:21:00 916
1797114 또 휴일됐네요 ........ 00:16:44 1,106
1797113 공소취소는 누가 할까요?????? 57 아니 00:11:53 1,854
1797112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살기 어떤가요 11 ,,,,, 00:11:3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