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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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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는 사람..

...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5-09-14 16:24:33

언니언니하며 갑자기 다가와 말놓으라고 하더니..

조금 친해지니 이런저런 부탁하며

쓰던 물건 자긴 안쓴다며 안기고

살쪘다는 둥 탈모라는 둥.. 살짝씩 간보며 어디까지 이언니가 그냥 넘어가나 보려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사람 왜 그런건가요

같이 취미로 뭘 배우는데 그것도 제가 더 오래 배웠는데 가르쳐달라고 하더니 제꺼를 지적하며 깔깔대요

깔아뭉개구요..

휴.. 이제는 차단했는데요

이런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저를 시기하나 착각도 했었는데 원래 질투 시기란 월등한사람보다 비스무리한 사람한테 하기 마련이니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아니면 그냥 첨부터 개무시?

그것도 아니면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하기엔..

찰싹 달라붙는거도 아무나 못..

어휴 하여튼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은 조심해야돼요

IP : 58.140.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났는데도
    '25.9.14 4:26 PM (118.235.xxx.48)

    그래서 보니까 그냥 만만한 사람 괴롭히며 스트레스 풀더라고요 평소엔 강약약강 철저히 하고.... 제가 만만해보여서...

  • 2. ...
    '25.9.14 4:29 PM (58.140.xxx.145)

    오해하실까봐..
    질투란 얘기는 그런거있쟎아요 자기보다 못나보이는데 한가지가 나으면 그게 질투난다면서요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휴..

  • 3. ...
    '25.9.14 4:30 PM (58.140.xxx.145)

    118님.. 그런걸까요 정말 대놓고 살쪘다는둥 (161에 54키로) 깔깔대는데 휴..

  • 4. 만만해서
    '25.9.14 4:43 PM (220.72.xxx.2)

    만만해서 그런거 맞아요
    전 아는 동생이 그랬었어요
    그래서 제가 참다 참다 버럭하니 버럭했다고 지가 연락 끊더라구요
    참....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꺼린다는데 전 지렁이만도 못하다고 생각한건지........

  • 5. ...
    '25.9.14 4:45 PM (42.82.xxx.254)

    그냥 그런 사람이죠..그렇게 간보며 호구찾아 삼만리

  • 6. ...
    '25.9.14 5:05 PM (58.140.xxx.145)

    어휴.. 못된인간이네요

  • 7. 호구 찾아
    '25.9.14 5:06 PM (211.208.xxx.87)

    착취하려는 겁니다. 진짜 크게 사기 치기도 하고요.

    본성이 아예 달라야 저런 짓을 하고요.

    님이 너무 무른 건 아닌지도 점검하세요. 단단한 사람한테는

    꼬리도 안 보여서 전혀 모르더군요.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면

    아무래도 설마 실수겠지 하며 봐주게 됩니다. 정확히 지적해야 해요.

    어머 뭘 이것 갖고 그렇게 정색이야~ 응, 난 안 웃겨. 그러니 그러지 마.

    관계가 어색해질 거? 날 우습게 보는 인간한테 그런 기회 주지 마세요.

    그 따위로 구는 인간에게는 나처럼 좋은 사람을 알고 지낼 수 없게

    내 자존감을 올려야 합니다. 깨달으면 내게 사과하겠지요.

  • 8. ...
    '25.9.14 5:16 PM (58.140.xxx.145)

    잘대해주려고 하는 편이예요
    얘 겪고 난 후에 정말 사람이 싫어졌어요
    미친사람같아요
    대놓고 까고 깔깔대는데

  • 9. .......
    '25.9.14 5:31 PM (211.250.xxx.182)

    시간을갖고 친해지는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별로였어요.

  • 10. ...
    '25.9.14 5:52 PM (58.140.xxx.145)

    211님 맞아요
    어느날 전화 계속해대더니 말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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