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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시그니처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25-09-11 21:36:17

올케가 엑스레이에서 폐에서 결핵 흔적 보인다고 병원에서 괜찮을 것 같다고 했지만 아기가 있어서 간이 폐CT 찍었는데 결핵 초기가 나왔어요. 기침 열 없고요. 가슴이 아프다고 했었는데...상급 병원가서 검사 받으려고 예약했는데 가족이 조심해야할게 그 사이 있을까요?

CT에서 결핵 나와도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올 수 있을까요?

접촉한 가족도 모두 검사 받아야하나요? 아기는 어떻게 해야할지...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 당분간 보내지 말아야 할까요. 결핵 진단 받으면 약만 먹으면 되나요?

올케는 겁이 많아서 여기저기 결핵 걸렸다고 알리고 울고불고 난리라네요.

IP : 118.32.xxx.2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9.11 9:38 PM (112.169.xxx.195)

    결핵이면 다행이죠 .
    폐 염증 흔적 폐암 진단도 많이 나와요.

  • 2. 도라지
    '25.9.11 9:58 PM (1.244.xxx.208)

    본인도 모르게 결핵이 약하게? 또는 어려서 모르고?
    지난것일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는데
    문제는 23살때인가 결핵걸린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옮았어요
    다른 주위친구들 다 괜잖아는데 저만
    그때 두번째 걸린 결핵이라 약을18개월 복용 했어요

    이때 엑스레이 찍으면서 어렸을때 결핵이 걸렸는지 알았어요
    결핵은 한번 걸리면 폐에 자국? 이 있어요

    모르고 지났다가 두번째이면 약을 2배로 복용하구
    이때 약먹는 중에는 전염이 안되고
    다 나은것 같아도 중간에 약을 끊으면
    다음에 결핵 걸렸을때 3배로
    그담에 먹다가 또 중단하고 결핵 걸리면 방법이 없다고
    했어여
    지금은 약이 더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저는 그랬어여

  • 3. ...
    '25.9.11 10:00 PM (39.125.xxx.94)

    결핵 초기면 6개월 약 먹으면 되는데
    약이 엄청 독해서 잘 먹고 쉬어야 돼요

    약은 2주 먹으면 전염성은 없어진다고 하고
    같이 생활하는 가족들 모두 검사해 보기는 해요

    저도 걸린 적 있는데 남친, 같이 사는 동생 모두 음성이었어요.

    학교 때 기숙사에 각혈까지 할 정도로 심한 결핵 환자 있었는데
    같은 방 쓰는 친구 5명 모두 음성이었어요

    전염에 대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되는데
    약 먹을 때 몸이 많이 힘들어요

  • 4. 도라지
    '25.9.11 10:02 PM (1.244.xxx.208)

    결핵이면 일단 가슴아픈것보다
    기침이 정말 심하구요 살이 쭉쭉 빠져요
    기침이 두달 세달 이상이다 그러면

  • 5. 도라지
    '25.9.11 10:10 PM (1.244.xxx.208)

    가래에서 결핵균이 나와야 결핵이구요
    확정이면 식구들 검사 하고

    저는 3달넘게 기침하고
    살이 그냥 쯕쭉 빠지길래 병원갔어요

    당분간 수건이나 물컵등등 구분하고 삶고
    약 먹기 시작하면 전염성이 없으니까 크게
    조심하지는 않고 내것 따로 쓰는정도

    결핵은 약만 끝까지 잘 먹으면 되는거니까여
    중간에 먹었다 안먹었다 그러면 안돼요

  • 6. 원글
    '25.9.11 10:10 PM (118.32.xxx.219)

    기침과 가래가 없어요.

  • 7.
    '25.9.11 10:11 PM (222.232.xxx.186)

    약은 기간 꼭 지키고 끝까지 먹어야 해요
    괜찮은것 같아도 약은 꼭이요
    결핵이 독하고 질겨서
    후유증이 남기도 해요

  • 8. ㅡㅡㅡㅡ
    '25.9.11 10:1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
    저도 객담검사 여러번 하고,
    아이들도 다 검사 받고 했는데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어요.
    아이부터 검사 해 보고 음성이면
    어린이집 보내고,
    엄마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분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검사부터 빨리 받아 보세요.

  • 9. ..
    '25.9.11 10:1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활동성 결핵 판정 받은거에요?
    활동성 이라고 해도 결핵이 무슨 암도 아니고 울고 불고는 너무 과하네요.
    약이 좀 독하기는 한데 완치할 수 있는 병이에요.

  • 10. ..
    '25.9.11 10:30 PM (119.200.xxx.109)

    어렸을때
    앓았던 흔적 저도
    있다고했어요
    엑스레이검사때
    근데 이상 없다고요
    그럴수도 있어요
    우리아이들
    전부 아무 이상 없어요
    그리고 현재라도
    약먹으면 전염성이 급감해요
    올케가 그런다고 조카가
    걱정되시겠지만
    조카에 대한 부분은
    엄마가 더 걱정이크지
    고모가 걱정이 더 클 필요 있나요?

  • 11. ...
    '25.9.11 11:07 PM (124.53.xxx.198)

    결핵도 상급병원 다녀야 해요?

    전 보건소에서 소액으로 치료했고 무증상이라 약먹을때만 내가 아픈거 느꼈어요.

    그당시 가족들은 이미 같이 생활하던거 수건만 따로 사용하다가 일주일후 그냥 평소와 같은 생활했었고

    그냥 반년 금방가던데요?

  • 12. ㅇㅇ
    '25.9.11 11:21 PM (58.122.xxx.36)

    약만 잘 드시면돼요
    무서운것은 약 잘 안억어서 항생제에 내성 생기는 것이랍니다.
    친구 항생제 내성 생겨 결국 하늘나라갔습니다
    저도 결핵 환자였었는데 1년동안 약 잘 먹고 완치후 30년동안 잘 지내고 있네요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약 잘드시라고해요

  • 13. ㅇㅇ
    '25.9.11 11:33 PM (106.102.xxx.193)

    아픈폐결핵이 있고 안아픈 폐결핵이 있어요 저는 폐가 많이 아파서 병원 가서 검사하고 알았어요 결핵균이 영앙분을 많이 빼앗아 먹어서 살이 쑥쑥 빠지고 약이 독해서 잘 먹어야 합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 께서 한약방에서 말린지네를 10마리사서 닭한마리와 함께 푹 삶아서 자주먹었 던 기억이 납니다 결핵은 잘먹고 신체활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아프다고 누워만있으면 절다 안됩니다

  • 14. 요즘은
    '25.9.12 12:05 AM (211.234.xxx.14)

    약만 잘 먹으면 돼요.
    그런데 그 약이 엄청 독하답니다. 결핵균이 질기니
    친척 중에 임신과 결핵을 거의 동시에
    진단 받은 분이 계셨는데 당연히 유산하고 거의
    2년동안 결핵치료 했어요. 정말 피골이 상접하게
    마르더라고요
    완치후에도 약 2년 정도 몸에 약 성분이 남아 있어서
    임신을 못한다고..:

    물론 지금은 완치 후 낳은 딸이 성인이 되서
    옛날 얘기죠.

  • 15. 몬스터
    '25.9.12 12:31 AM (125.176.xxx.131)

    EBS 명의에서 결핵에 대해서 하는 걸 본적이 있는데
    약을 꼬박꼬박 잘 먹는 게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입원 치료하는 케이스도 많던데 .....
    어쨌든 내성 생기지 않도록 약은 의사가 먹으라고 할 때까지 꼬박꼬박 잘 드시고 무리하지 않고 잘 쉬시면 나을 수 있대요.
    꼭 완쾌하시길 빕니다.

  • 16. 결핵? 비결핵?
    '25.9.12 4:42 AM (221.142.xxx.120)

    결핵보다
    더 무서운 비결핵항산균..

    증상은 같지만
    처방은 극과 극 이예요.
    비결핵환자 엄청 늘고 있대요.
    전문의도 몇명 없어서
    환자들이 진료보기도 힘들대요.
    비결핵 장점은 전염성이 없다는 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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