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11 7:10 PM
(211.234.xxx.33)
어느 까페인가요?
박제해야죠. 부끄러움도 모르고
밖에서 고자질하며 노는 군요. ㅎㅎ
2. ////
'25.9.11 7:13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8억 원금에 4억 수익을 왜 못내요
종목이 뭐냐 언제 들어갔냐가 중요하지
지나가는 멍멍이가 주식을 알겠나요
할머님 어머님 사이트는 왜 얼쩡거리냐 멍멍아
3. ///
'25.9.11 7:16 PM
(61.43.xxx.178)
8억 원금에 4억 수익을 왜 못내요
종목이 뭐냐 언제 들어갔냐가 중요하지
지나가는 멍멍이가 주식을 알겠나요
지가 돈도 없고 배짱도 없으니
자산과 연륜이 있는 사람을 뭣도 모르는 그냥 할머니로 폄훼하지
할머님 어머님 사이트는 왜 얼쩡거리냐 멍멍아
4. ㅋㅋㅋㅋ
'25.9.11 7:17 PM
(125.176.xxx.131)
비아냥대는 글을 쓴 사람이 더 멍청한 거 같아요.
할머니는 왜 야수의 심장이 없죠? 저희 시모는 80대여도
야수의 심장이라 선물옵션 합니다 ㅋㅋ
하여간 남의 말은 무조건 안 믿고 주작이라는 둥....
그런 사람들은 늘 속고만 살아서 그런 거겠죠. 불쌍한 인생들
5. ...
'25.9.11 7:18 PM
(211.36.xxx.43)
안 믿기면 안 믿으몀 되지 찌질한 ㅂㅅ 같네요 ㅋㅋㅋ 인터넷 댓글이 뭐라고 호응 좀 받는게 그렇게 부러운가
6. ㅈ
'25.9.11 7:18 PM
(118.235.xxx.24)
저도 봤어요 네이버 인테리어 카페..
그 글 말고도 여기 하소연 글 캡쳐해서
거기 올리는 사람들 있었어요..
부모차별 얘기였나..
남의 힘든 글을 왜 복사해서 옮기는건지 82님들 그러지
마세요
7. 비열하네
'25.9.11 7:19 PM
(121.134.xxx.5)
인신공격에 연령 비하에
투자 수익을 두고 할머니가 8억을…같은 식으로
웃음거리로 만들면서 82쿡 하나봐요
궁금하면 근거를 확인하거나 본인 투자 경험을 나누면 되지
왜 굳이 남을 웃음거리로 만들까요?
8. ㅈ
'25.9.11 7:21 PM
(118.235.xxx.24)
82옆동네 할매들..
9. 이삼년전
'25.9.11 7:21 PM
(118.216.xxx.58)
5천으로 해서 6억4천 됏어요
제명의로
남편이 코치해줘서요
10. 왜
'25.9.11 7:23 PM
(211.177.xxx.9)
저런짓을 ㅡ.ㅡ
배아파서 다른곳에 저러는가보네
여기글 여초카페 퍼가서 기혼자들 욕먹이게 하는 글 많이봤음
11. ...
'25.9.11 7:23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카페글 보고 왔어요. 카페라 지난 글 보기가 되는데 자랑쟁이네요. 그래서 시샘이 나서 마음에 담아두고 깎아내리나 봐요. ㅎㅎㅎ
12. Aㄹㅇㅇㅇ
'25.9.11 7:23 PM
(61.101.xxx.67)
4억이면 거의 1억을 세금으로 내야할텐데요
13. ..
'25.9.11 7:23 PM
(112.161.xxx.54)
저 9천원금에 134,636,881원 수익률 49.6프로 입니다
14. ...
'25.9.11 7:25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카페글 보고 왔어요. 카페라 지난 글 보기가 되는데 자랑쟁이네요. 그래서 시샘이 나서 마음에 담아두고 깎아내리나 봐요. 자기도 50이면서 할매 사이트로 후려치기. 언니 난 40대인데 언니도 안 젊어. ㅎㅎㅎ
15. ...
'25.9.11 7:26 PM
(211.36.xxx.24)
카페글 보고 왔어요. 카페라 지난 글 보기가 되는데 자랑쟁이네요. 자기가 인증하며 자랑하는 글들보다 댓글이 많아서 시샘이 나서 마음에 담아두고 깎아내리나 봐요. 자기도 50이면서 할매 사이트로 후려치기. 언니 난 40대인데 언니도 안 젊어. ㅎㅎㅎ
16. 와,,
'25.9.11 7:30 PM
(1.229.xxx.73)
인테리어 카페에도 올렸어요?
저는 은퇴카페에서 봤어요
뭐에요. 역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흉보고 분란일으키는 그런 사람이었네요.
17. ....
'25.9.11 7:31 PM
(211.234.xxx.33)
진위를 떠나서 커뮤간 글 중계금지는 기본 에티켓 아닌가요.
에고...왜 저러실까
18. ///
'25.9.11 7:33 PM
(61.43.xxx.178)
50살이 그 원글 나이도 모르면서 할머니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웃긴녀자네
할머니 어머니 사이트라고 하길래 눈팅하는 2~30대인줄
엄청 젊은척 착각 하고 사는 여자인듯
19. ...
'25.9.11 7:36 PM
(211.36.xxx.86)
진짜 못된 사람인게 자기도 주식 자랑 했는데 투자 성과 좋더라고요. 근데 안 믿고 표독하게 씹는걸 보면 자기 같은 사람만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20. ....
'25.9.11 7:41 PM
(1.211.xxx.21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9천원금에 134,636,881원 수익률 49.6프로가 어떻게 계산하면 나오나요? -.-
근데 그분은 올초에 국장들어간걸로 4억 수익 났다고 하셨는데 저도 어떻게 저게 가능한가 이상하긴 합니다.
그것도 솔트룩스같은 한때 폭등했던 주식도 아니고 kodex200같은걸로 벌었다 하시니 더더욱...
21. ..
'25.9.11 7:42 P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어유
돈많은 씨드 큰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22. ...
'25.9.11 7:44 PM
(211.36.xxx.122)
4억 주식글은 코덱스랑 하이닉스 샀댔어요. 어제 하닉 오른거 봐요.
23. .....
'25.9.11 7:45 PM
(211.36.xxx.145)
-
삭제된댓글
근데 그분이
올 초에 들어가서 그것도 kodex200같은걸로
4억 이익 났다니까
좀 이상하긴 합니다.
씨드가 대체 얼마나 크길래
올 초에 들어간 지수추종 etf로 4억 이익이 가능한가요?
24. 네
'25.9.11 7:46 PM
(118.235.xxx.24)
인테리어카페.은퇴카페 또 어디에도 올리셨으려나
웃기는게 자기도 주식자랑...ㅎㅎ
25. 어휴
'25.9.11 7:46 PM
(58.78.xxx.148)
이래서 요새 글을 못 쓰겠어요.
온 커뮤로 퍼가서 박제하고..유튜브에도 소재로 삼아요.
26. ...
'25.9.11 7:47 PM
(39.125.xxx.94)
여자 아니고 남자 아닐까요?
여자 무시하고 비아냥 대는 게.
원글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올해만 4억이 아니라 지금까지 10년 투자 수익이 4억 됐다고 본 거 같은데...
저 위에 5천으로 2, 3년 만에 6억 4천은
비공개 내부 정보 이용하거나
선물이겠죠
일반적인 케이스는 절대 아니죠
27. 하아
'25.9.11 7: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투자금이 크면 수익금도 클 수 있죠..당연히.
전 구글 수익률 100%넘는데.
10억 넣었으면 얼마유..
28. ...
'25.9.11 7:48 PM
(211.36.xxx.42)
연초보다 코덱스 35퍼 하닉 50퍼 올랐어요. 10억 투자하면 4억 벌어요.
29. 암튼
'25.9.11 7:49 PM
(221.138.xxx.92)
유치하게 별짓 다하네요 ㅎㅎㅎ
30. 여자
'25.9.11 7:52 PM
(118.235.xxx.24)
남자 아니고 여자에요
31. 근데요
'25.9.11 7:58 PM
(1.229.xxx.73)
늙은 여자 맞네요
간단히 링크 걸면 되는데. 네이버 카페글 복사 안되는거
엄청 머리굴려 복사하는 고생을 했네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3676262/articles/309119?fromList=tru...
32. 맞아요
'25.9.11 8:00 PM
(121.125.xxx.156)
같은 사람인가봐요
전 레테에서 봤는데 원래 자기자랑은 길게..남의 성공이나 잘남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같아요
글을 보면 질투가 어마어마해 보이는 성향이 있더라구요
본인도 50이라면서 82 할매들이래요 ㅎㅎ
33. ...
'25.9.11 8:03 PM
(219.254.xxx.170)
저 수익 가능 하다니까요.
수익 4~500%난 종목들 꽤 있어요.
왜 안믿어요? 배 아파서 그러나..
34. 그냥
'25.9.11 8:05 PM
(118.235.xxx.117)
저거랑 82글 두 개가 한 쌍의 바이럴일 수도요
하는 카페가 왜 그렇게 많아.....
35. 음
'25.9.11 8:06 PM
(61.74.xxx.175)
크래도 언급한 거 보면 주식 좀 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여기 글 끌어다 다른데 가서 욕하는 것도 한심한데 한군데도 아니고 여기저기
시간이 남아도나봐요
그 커뮤도 다른데 글 끌어와 욕하는 사람을 한심해 할거란 생각은 못하나봐요
할일이 저렇게 없을까
36. 헐
'25.9.11 8:07 PM
(58.78.xxx.148)
50. 저는 40대에요. 웃기고 있네. 보던 중 이상한 사람이에요.
옆 커뮤 이런 표현도 있는데 웬 나이드신 할머님 타령.
남의 글이나 퍼가는 사람이.
37. ...
'25.9.11 8:12 PM
(211.36.xxx.107)
미장만 하는거 같던데 국장에서 자기보다 더 벌었다는걸 도저히 인정할수 없나봐요 ㅋㅋㅋ 인터넷 익명의 누군가에게도 그렇게 질투가 나고 경쟁의식이 생겨서 자기도 고달플듯
38. 그게
'25.9.11 8:19 PM
(223.38.xxx.200)
자랑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결핍이 엄청 있어 보여요.
예를 들면 레테 인기글에 딩크라 만족감이 높다.
행복하다 이런 글 올라오면 바로 자기는 애 둘이라서 자기가 뭐 찐으로 더 행복한 사람이니 어쩌니 글 올리더라고요.
그냥 누군가가 자기보다 행복하거나 잘난 거는 못 보는 성격들 있잖아요. 그런 성격인 것 같아요.
39. 바람의 노래
'25.9.11 8:24 PM
(58.124.xxx.75)
누구인지 알고 할머니운운하는지. . . .
할머니 사이트라 무시하는데
여기와서 왜 놀고있을까나
40. ㅋㅋㅋ
'25.9.11 8:33 PM
(211.234.xxx.199)
배아픈거 맞네요. 1억으로 30억 넘게 번거 얘기 하면 기절하겠는데요???? ㅋㅋㅋ
41. 전
'25.9.11 8:37 PM
(112.154.xxx.145)
주작글로 보여 읽지도 않았는데
오늘 보니 왼쪽 탑에 가 있네요
8억으로 한 종목에서 50프로 수익 충분히 가능하죠
올해 5배 열배 종목 많잖아요
그러나 코덱스200으로 가능치 않은데,,,,
그것도 아마 올해만이라고 했죠?
앞으로 우리나란 부동산보단 주식으로 돈벌 기회가 훨씬 많을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물론 이 정부가 표방하는 정책이 제대로만 실현된다면요
앞으로 10년 부동산과 주식중 어느쪽이 수익율이 높을지 많은 이슈가 기대되기도해요
42. 루저들
'25.9.11 8:38 PM
(121.128.xxx.105)
특징이에요.
43. ㅇㅇ
'25.9.11 9:23 PM
(121.134.xxx.51)
헐..
제가 수익 4억 글쓴 사람인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코스피200뿐만 아니라 하닉, 현대미포 등 다른 종목도 써놨는데
저렇게 왜곡을 한다고요?
네이버는 지난 연말 매수해서 급등시 팔기도 했고요.
내가 씨드가 커서 그렇지
수익율은 저보다 큰 고수들이나 야수의 심장들이 얼마나 많은데..
주식판을 정말 모르는
초짜의 시기,질투가 부른 참극이네요..
돈 번거를 오프에서 이야기안하고 익명 온라인에 이야기했길 망정이지.,
인간이 원래 그런 존재입니다..끌끌..
44. ㅇㅇ
'25.9.11 9:26 PM
(121.134.xxx.51)
61.101// 국장은 매매이익 즉 자본이득에 대주주아니면 세금이 없어요.
그래서 이전에도 미장도 하지만 국장위주로 해 온겁니다..
45. ㅁㅊ
'25.9.12 9:40 AM
(125.142.xxx.31)
글 퍼가서 뒷담이라니 진짜 못되쳐먹은사람이네요
자기보다 수익 더 나서 배아파 죽나봅니다 ㅎㅎ
그런 심보로 살다가 더더 나락가길
46. 하아
'25.9.12 9:48 A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오전에 은퇴후50년이랑 카페에서 보고 설마 82했는데 그글이 여기였군요ㅎㅎ
댓글들은 가능하다고 저글에 반박하는 댓글들이많아요
뭐하러 타카페에 퍼다나르는지
47. sdsd
'25.9.12 3:38 PM
(219.248.xxx.134)
저희도 훨씬 적은 금액으로 4억 수익 낸적 있는데, 왜 저걸 못믿는거죠? 주식도 많이 해본 사람같은데... 그 글쓴이가 수익내서 배아픈게 아니고...이 정부 칭찬 받고 잘되는게 배아픈 사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