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받을 수 있을까요?

과외비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5-09-08 07:37:19

과외를 하고 있어요. 

학생이 연초에 큰 수술을 하게 되어 지난 학기 시험을 못 보았어요. 본래는 수술 후 시험만 보려고 했었는데 몸 컨디션이 장시간 앉아 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거든요.

그랬던지라 중간고사 대비 딱 1타임 수업을 했는데 수업은 스톱을 하였어요. 그때까지 수업료 결제가 안되어 있었는데 제가 1타임 수업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애도 아프고 심란한 엄마한테 수업료 청구하기가... 그리고 그 전에 2년 정도 가르쳤던 학생이어서요. 

다시 2학기 중간고사 준비반이 만들어졌는데 늦게 합류해서(그룹 수업도 합니다) 1타임 개별 보강을 해주었는데 아이 컨디션이 또 나빠져서 시험공부할 상황이 아닌게 되었어요.

타임당 수업료는 6만 원인데 역시 이번에도 결제 전입니다. 전에 가르칠 때도 수업료 결제가 2,3주 늦던 학생입니다.

이러다 아무래도 수업료 또 못 받지 싶습니다. 

학생에 대한 염려하는 마음은 당연히 있고요.

그런데 수업료를 이런 식으로 종종 떼이다보니 이걸 받아야 하나 싶은 마음이...

IP : 1.240.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8 7:39 AM (221.138.xxx.92)

    앞으로는 선결재로 운영하세요.
    과외는 무조건 선결재 아닌가요.
    학원도 마찮가지지만.

  • 2. 원글
    '25.9.8 7:41 AM (1.240.xxx.197)

    당연히 선결제예요.
    이 학생만 유독 늦는데 늦더라도 결제는 늘 하던지라...

  • 3. ..
    '25.9.8 7:58 AM (211.108.xxx.126)

    학생사정은 별도고, 수업료는 받으셔야지요. 문자로 알리세요.

  • 4. ..
    '25.9.8 8:14 AM (211.208.xxx.199)

    수업료는 받아내세요.

  • 5. 어머니께
    '25.9.8 8:32 AM (223.38.xxx.99)

    건조하게 문자로 청구하세요.

    학생의 건강을 응웤하는 문구 넣어서...

  • 6. 선결제던데요
    '25.9.8 8:45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특별히 부탁하는거 아님 선결제였어요.
    그리고 학생입장과 과외 입장은 또 틀리더라고요.
    2년간 가르쳤던 학생이었다면 부모도 님께 믿음같은게
    있어 보냈을거 같고 혹시 모를 그동안 날짜 계산이
    학생부모는 학생이 과외 덜갔는데 돈이 더 갔다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 7. 선결제던데요
    '25.9.8 8:46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특별히 부탁하는거 아님 선결제였어요.
    그리고 학생입장과 과외 입장은 또 틀리더라고요.
    2년간 가르쳤던 학생이었다면 부모도 님께 믿음같은게
    있어 보냈을거 같고 혹시 모를 그동안 날짜 계산이
    학생부모는 학생이 과외 덜갔는데 돈이 더 갔다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학생의 건강이 꼭 회복이 되길 바랍니다.

  • 8. 선결재던데요
    '25.9.8 8:5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특별히 부탁하는거 아님 선결제였어요.
    그리고 학생입장과 과외 입장은 또 틀리더라고요.
    2년간 가르쳤던 학생이었다면 부모도 님께 믿음같은게
    있어 보냈을거 같고 혹시 모를 그동안 날짜 계산이
    학생부모는 학생이 과외 덜갔는데 돈이 더 갔다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학원 간판 걸어놓고 하건 덴데
    여자 원장이 우리애 붙잡고 안놔주더니
    학생을 가르치는거 보다 뭔가 돈독 오른거 처럼 보이더니
    마지막엔 학원비 15일 떼먹고 도주했어요.
    학생의 건강이 꼭 회복이 되길 바랍니다.

  • 9. 원글
    '25.9.8 10:53 AM (1.240.xxx.197)

    용기 내어 결제 안내 드렸어요.
    일부러 더 잡고 수업료 더 청구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시험 기간에는 본수업 외 보강도 수업료 더 청구하지 않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2 복숭아우롱차 12:28:23 5
1804461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2 ........ 12:25:14 111
1804460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3 ..... 12:17:41 580
1804459 미국 Z세대의 반 이스라엘 정서는 상상을 초월 4 조사결과 12:16:37 297
1804458 웃자요 내배꼽 12:16:30 63
1804457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4 기다리며 12:14:44 532
1804456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배후 12:13:53 107
1804455 역대 대통령들 성대모사ㄷㄷㄷ 5 .... 12:09:10 183
1804454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2 .. 12:08:04 426
1804453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4 부정선거 12:06:19 450
1804452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11:51:38 141
1804451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2 11:51:16 429
1804450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8 ㅇㅇ 11:50:36 699
1804449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5 ... 11:45:01 175
1804448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1 .... 11:40:21 980
1804447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1 인연 11:38:41 672
1804446 41살 관리하면 20대로 돌아가요 몇살로 보여요? 18 ㅇㅇ 11:36:44 1,215
1804445 봄꽃 보고 걷기 좋은 길 있나요 1 .. 11:36:36 193
1804444 아버지뻘 머리를 '퍽퍽퍽'…대낮 지하철 폭행녀 등장에 '경악'.. 1 .... 11:35:30 679
1804443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2 춘식이 11:30:42 302
1804442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30 11:26:54 1,514
1804441 회사에서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3 ㅇㅇ 11:25:19 885
1804440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11:24:47 1,083
1804439 시사회 보러 가요 2 .... 11:19:17 292
1804438 ㄷㄷ막걸리 사장님을 고소했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5 .. 11:19:09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