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저 이용하려는 지인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25-09-05 22:14:28

부자 지인인데

그렇게 성공했으면 머리 굴리기 피곤하지도 않은지

저같은 사람한테도 수시로 뭐 빼먹을 거 없는지

자기 어디 가는데 자비로 같이 가서 병풍 노릇해줄 수 없는지 정말 수시로 물어보네요

처음에는 쟤가 나한테 얻을게 뭐 있어?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차단까진 안 하려 했는데 정말 끈질기게 물어봐요 이러니 성공했나 보다 부럽다로 끝을 맺어 봅니다

IP : 118.235.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면
    '25.9.5 10:1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거절하거나 반복되는 거절마저 귀찮으면 차단이죠
    몸종 향단이 하나 데리고 다니려는 사람들 있죠 ㅎ

  • 2. 천억대부자
    '25.9.5 10:19 PM (116.39.xxx.97)

    우연히 일로 잠깐 만났는데 상대가 누가 됐던
    그에게 얻을수 있는 최상의 것을 빼 먹는거 보고
    그래서 부자 됐나 했네요

  • 3. ㅓㅓㅗㅗㄹ
    '25.9.5 10:43 PM (61.101.xxx.67)

    족저근막염 생겨서 못걷는다고 말하세요...그리고 가능하면 전화올때마다 교회다니라고 예수 믿으라고 적극 전도해보세요..아마 담번부터 연락안올거에요 ㅋ

  • 4. ㅇㅇㅇ
    '25.9.5 10:52 PM (218.39.xxx.154)

    몇 년 겪어보고 차단엔딩했어요.

    사람공부 제대로 했다 칩니다.

  • 5. 연 끊는데
    '25.9.5 11:05 PM (221.149.xxx.157)

    돈빌려달라는 소리만큼 즉각반응 오는게 없어요.
    급전 필요하다고 하세요.

  • 6. ....
    '25.9.5 11:09 PM (118.235.xxx.28)

    빌려줄지도 몰라요 대신 이자 엄청 치고 그 잘난 누구가 나한테 돈 빌리더라 걔 망했더라 가십 늘어놓으면서요 ㅎㅎ;;

  • 7. 한두번은
    '25.9.5 11:19 PM (124.53.xxx.169)

    그러려니 ..
    그사람을 확실히 파악했다면
    괴씸해서라도 손절이죠 머
    그런사람 옆에 두지 마세요

  • 8. 옆에서
    '25.9.5 11:26 PM (118.235.xxx.28)

    사업하는 거 배우려고 보려했더니
    사람에 질려버렸어요
    저렇게 열심히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고 하는 사람이어야 하는게 사업인가보다 뒤늦게 깨닫고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저런 사람들한테 계속 이용만 당하다가 인생 끝날까봐서요
    저희 엄마부터가 나르시시스트거든요

  • 9. ...
    '25.9.6 12:28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오랜 친구가 그렇게 주변을 이용을 해요
    저도 사소한 거라도 늘 이용당하고 있었는데도
    이게 우정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오래도록 시간을 보내다가
    나중에 폭발해서 끝냈어요
    물질을 이용할 수 없으면 상대의 시간이라도 이용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합의가 아니라
    일방적이고 친구 사이에 이 정도도 못해주냐 매사에 이런 식이더라고요

  • 10. ㅇㅇ
    '25.9.6 1:20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60대에 깨달은건데요
    내게 친절하고 잘해주는사람 처음에 엄청 착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고보니
    이익에 의해 친절했구나
    알게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42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 10:59:49 50
1797141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2 10:59:37 95
1797140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1 허황 10:57:57 147
1797139 은함량 Ag900 1 ㅇㅇ 10:57:19 56
1797138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8 ........ 10:54:32 259
1797137 이런 인간 본적 있나요? ... 10:49:49 194
1797136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8 ... 10:43:46 641
1797135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5 ---- 10:40:16 726
1797134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484
1797133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4 10:39:55 268
1797132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22 어떤심리 10:36:40 1,439
1797131 (급)안산 과잉진료없는 치과 좀 부탁드려요. 1 급질문 10:36:22 91
1797130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5 ㅇㅇ 10:36:12 304
1797129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4 ,, 10:35:52 342
1797128 다 편한데 매일 불안한마음 들어요 4 10:34:40 567
1797127 배우 조보아,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 출산 4 ㅁㄴㅇ 10:33:58 1,059
1797126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12 쓰레기 수거.. 10:26:15 1,424
1797125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184
1797124 올해 50 됐는데 13 늙은여자 10:13:57 1,345
1797123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11 연풍성지 10:11:48 770
1797122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14 10:11:33 2,171
1797121 노화...라는게 참.. 3 에휴 10:11:18 1,227
1797120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16 09:54:49 1,572
1797119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18 집가 09:54:31 1,043
1797118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13 간절기 09:53:33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