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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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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도 않아요.

....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25-09-04 20:25:50

 

....
 

예전에 운동권 선배들 보면 꼭 성추행 피해자 있더라고요. 존경하는 눈으로 봤던 남자선배기 개쓰레기임을 알게 되는 순간. 대자보 올라오고. 내부에서도 저렇게 문제 일으키는데 싶고. 민주화운동 하면서 권력욕 부리는.

 

IP : 116.36.xxx.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가
    '25.9.4 8:28 PM (210.179.xxx.207)

    저도 오늘 그 생각 해했어요.
    에휴…

  • 2. 이런 글
    '25.9.4 8:32 PM (106.101.xxx.188)

    나올 줄 알았어요
    그 사람이 쓰레기인 거죠
    쓰레기가 운동권이었을 뿐

  • 3. ㅇㅇ
    '25.9.4 8:34 PM (61.43.xxx.130)

    그들의 민낮이죠
    큰일을 하려면 성범죄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 줘야 하는줄
    민주화운동은 지들만 했나
    그시절 모든 청춘들 다 함께 했는데
    기득권되니 눈에 뵈는게 없죠

  • 4. 61.43
    '25.9.4 8:37 PM (116.125.xxx.12)

    안철수 나경원 윤석열은 민주화운동안했어요
    제가 84학번인데
    다 민주화운동하지는 안했죠
    나쁜ㄴ이 섞인걸 민주화운동까지 ?

  • 5. ..
    '25.9.4 8:39 PM (211.234.xxx.104)

    폐쇄적인 집단은 (꼴같지 않은)대의를 말하면서
    피해자들을 침묵시키죠.
    운동권 뿐만 아니라 어느 조직이든 다 저런데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면서 저렇게 더러우니
    모순 그 자체죠

  • 6. ㅇㅇ
    '25.9.4 8:40 PM (112.154.xxx.18)

    운동권에도 구린 사람들 있었지만 그들의 민낯이라고 할 건 아니고요,
    하다못해 독립군에도 배신자 있고 밀정 있었듯이 완벽한 조직은 없어요.
    성비위 저질러도 문제조차 안되는 곳보단 낫죠.
    그리고, 운동권이 무슨 범죄조직인양 몰아가는 분위기가 있던데,
    그 운동권 덕분에 민주주의 지키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겁니다.

  • 7. ㅇㅇ
    '25.9.4 8:42 PM (210.126.xxx.111)

    민주화운동한 남자들은 무슨 여자들 돌 보듯 하는 사람들로만 모여있다는 건가요?
    그들도 일반 여느 남자들과 다름없는 여자들 탐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는거죠

  • 8. ..
    '25.9.4 8:52 PM (223.39.xxx.11)

    여자들 탐하는 본성?? 성범죄가 본성인가?
    쉴드치다가 멍멍소리까지 하네요

  • 9. 사회 곳곳에
    '25.9.4 9:08 PM (211.206.xxx.180)

    성범죄자는 있어요.
    로마 교황 성직자들 직군에도 있는데 말해 뭐함.

  • 10. 그게
    '25.9.4 9:13 PM (211.250.xxx.132)

    드러나서 대응하고 사과하고 하는 곳은
    그래도 자정작용이 있는 거예요
    아예 드러나지 않게 입막고 압박해서 조용한 곳
    또는 늘 그래와서 별 문제 아니라고 치부하는 곳이 더 문제지요

  • 11. ......
    '25.9.4 9:17 PM (211.234.xxx.169)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대응도 엉망이었는데요.
    강간미수 저지른 인간은 제명도 안했답니다

  • 12. 강미정이
    '25.9.4 9:21 PM (124.56.xxx.72)

    인터뷰 안했음 또 그냥 조용히 넘어갔겠죠.아니다 언론이 가만 있을리 없음. 익을때까지 기다렸다 이때다하고 터트렸겠지.

  • 13. ㅡㅡㅡㅡ
    '25.9.4 10:35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과거 무시했던 말들이
    현실로 드러나는게 소름이에요.
    더럽고 추악해요.

  • 14. 나가서
    '25.9.5 12:59 AM (112.184.xxx.188)

    정의라도 외쳐보고 더럽다고 말하는 거예요? 남들 거리로 나갈때 집구석에서 일신의 영달이나 꾀하면서 모순 운운. 가식떨지마라 하는 부류가 제일 더럽습니다.

  • 15. ..
    '25.9.5 3:57 PM (223.39.xxx.20)

    80년대 학번이라 상황 잘 압니다.
    저는 저들처럼 정치권에 빌붙어서 한자리하려고
    백골단과 대치해가면서 민주화를 외치지는 않았어요
    모두 정의를 외치기는 하죠.목적이 다를 뿐...
    겉으로만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믿지 마세요.
    그 사람의 행동을 봐야지 입으로 떠드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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