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눔받은 호박잎의 행복

행복한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25-09-04 12:32:48

조선호박잎이 쪄놓음 맛있다는 걸

이제사 알았어요

어쩐지  마트서 사면 쪄도 장판같더라니...

 

어제 당근밭에 줄기 껍질도 깠다는 호박잎이 나눔으로 올라왔더군요

 

분명히 엄마표 호박잎이잖아요

껍질도 깠다니!

 

손번쩍들고

당첨되었지요

 

오늘 점심으로  호박잎, 양배추 찐거

미역국, 그리고 가지쪄서 무친거 먹었답니다.

행복하네요

참치쌈장도 만들었어요

 

가지도 이제 볶음보다 쪄서 무친게 맛있네요

저 할머니 된거 맞나봅니다

IP : 125.187.xxx.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4 12:35 PM (180.64.xxx.230)

    아이 임신했을때도 호박잎이 먹고싶었을정도로
    좋아하는데 올해는 호박잎 한번 못먹어보고 끝나네요
    전에살던 아파트 입구에 자신이 농사지은
    호박잎 가져와 껍질까지 벗겨서 파시던 아저씨
    올해 이사도하고 주중에 며칠씩 알바하고
    쉬는날은 꼼짝도하기싫어 밖엘 안나가니
    아예 구경도 못해봄

  • 2.
    '25.9.4 12:46 PM (118.130.xxx.125)

    회사 식당밥이 맛이 없어 이틀째 도시락 싸오는데
    어제 호박잎 쪄서 가져와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오늘 조금 남은거 마저 먹었어요.
    밥도둑.

  • 3. ...
    '25.9.4 12:49 PM (119.193.xxx.99)

    어릴 때 먹었던 그 맛이 안나서
    내 입맛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호박잎도 종류따라 맛이 다르군요.

  • 4. ??
    '25.9.4 1:30 PM (222.106.xxx.184)

    당근밭에 줄기 껍질도 깠다는 말이 뭔 말이에요?
    줄기 껍질을 깐 호박잎이란 거면 당근밭 얘기는 왜 나오는 거에요?
    저 진심 궁굼해서 여쭤요^^;
    당근밭에서 줄기랑 껍질을 벗긴 호박잎이란 소리인지...

  • 5. 웟님
    '25.9.4 1:36 PM (125.187.xxx.44)

    당균밭은 당근마켓입니다

  • 6. ..
    '25.9.4 1:41 PM (211.234.xxx.45)

    당근에 호박잎 나눔해도 되는군요
    깻잎 많이 따서 곤란했는데, 저도 나눔해야겠네요

  • 7. ...
    '25.9.4 1:43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아직 30대인 우리 아들.며느리도 호박잎 양배추쪄서 쌈싸먹는 걸 좋아하던걸요

  • 8. 낭만농부 마눌
    '25.9.4 1:52 PM (121.152.xxx.48)

    호박잎이 지금부터 맛있을거예요
    아침 저녁 바람이 선선해져야 맛있어져요
    고리니들도 이쯤해서 호박잎 먹으러와요
    한 여름엔 호박밭에 나타나지도 않아요

  • 9. 낭만농부 마눌
    '25.9.4 1:57 PM (121.152.xxx.48)

    위에 깻잎 많으신분 슴슴하게 장아찌 만들어 두고
    불고기 싸드셔요 넘 맛있고 쓸모가 많아요
    제가 좋아하는 장어집엔 꼭 깻잎장아찌가 나와요
    슴슴 하니까 소스를 끓여 식혀 붓는 걸 두어번
    하시면 두고 먹기 좋아요

  • 10. . . . .
    '25.9.4 2:2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어릴때 호박잎 진짜 많이 먹었는데.
    여름에 된장찌개, 호박잎, 풋고추, 고추장이면 한 상차림.
    이제 우리집에서 저밖에 호박잎 안 먹네요.
    쑥국도 냉이국도 호박잎도 ... 점점 사라져갑니다~~

  • 11. 농부님
    '25.9.4 2:52 PM (125.187.xxx.44)

    그렇군요
    찬바람이 불면
    호박잎이 맛있어지는 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65 경복궁 근처 한옥숙소 1박 할까 하는데 .. 10:31:16 9
1796864 폐경앞두고 생리유도제 고민 72년생 10:30:36 18
1796863 아파트 고민 4 엄마 10:21:47 232
1796862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6 .. 10:20:43 212
1796861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15 선진국 10:19:30 510
1796860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8 음… 10:18:31 579
1796859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1 ... 10:15:37 378
1796858 저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5 .. 10:08:48 910
1796857 “자산 격차, 소득만으론 못 따라잡아”… 집값 잡아야 할 이유 7 ... 10:07:10 560
1796856 조선 후궁중에 4 ㅗㅎㄹㄹ 10:07:02 454
1796855 대학병원 치과교정과에서 교정상담 받아보신 분? 3 ... 10:06:57 123
1796854 마의 3초벽 깬 9세 큐브신동 링크 10:05:40 280
1796853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7 ..... 10:03:44 774
1796852 국회는 사면금지법을.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6 미래내란재발.. 10:03:30 163
1796851 반려주식.. ㅠ 반려주식 10:02:26 561
1796850 이마트 종이봉투 요 5 세아이맘 10:01:05 393
1796849 육류실에 설 전에 온 굴로 어리굴젓 안 되나요? 1 식히기 10:01:02 98
1796848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11 거리두기 09:58:39 986
1796847 바람핀 남편 9 적반하장 09:57:48 769
1796846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5 주린이 09:57:37 825
1796845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23 ... 09:56:24 409
1796844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241
1796843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395
1796842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24 갖고싶다 09:47:36 1,698
1796841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