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날 죽고 싶다면서 굿은 왜할까요?

ㅇㅇ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25-09-03 00:32:01

85세 건강한편인 시모.  더이상 살아서 뭐하냐, 얼른 죽어야지, 빨리 죽고싶다는 말 자주하는데, 무당 꼬임에 빠져 천만원짜리 굿을 했대요. 무당이 지금 굿 안하면 곧 죽는다고 했대요. 나중에 알았어요. 며느리들한테 전화해서 돈 필요하다고 200씩 달라하고 본인 돈 4백 더해서 했다는데 굿 하는줄 알았음 2백 안보냈을거예요. 교회 다니면서 십일조 내는 이웃들 욕하더니. 교회나 굿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어떻게 천만원을 무당한테 바칠 생각을 할까요

IP : 223.38.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3 1:03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국어시간에 배웠잖아요.
    강한 부정은.....ㅎㅎㅎ

  • 2. 어휴
    '25.9.3 1:13 AM (70.106.xxx.95)

    그말을 믿나요
    팔순 넘은 양가 부모님들.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을 무슨 내집처럼 드나들고 (정작 아무것도 안나옴)
    티비에서 쇼닥터들이 뭐 좋다고 나오면
    사다달라고 난립니다.

  • 3. 하하하
    '25.9.3 1:27 AM (198.244.xxx.34)

    죽고 싶다 노래를 했는데 곧 죽는다고 하니 거액을 들여 굿을. ㅋㅋㅋ
    언행불일치, 표리부동의 표본이시네요.

  • 4. ..
    '25.9.3 2:35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죽음이 두렵긴 하겠죠
    그래도 돈이 아깝네요
    그돈으로 가족들이랑 맛있는거나 사먹지

  • 5. ..
    '25.9.3 7:59 AM (1.235.xxx.206)

    죽기 싫은 거죠.

  • 6. ...
    '25.9.3 8:10 AM (122.42.xxx.28)

    무당들이 순금을 칭칭 감고 있는 이유가 있었네.
    1천만원 굿값이라니..
    현금영수증도 안 될 거고.

    그러니 연예인하던 사람들도 무당되는 사람들도 많고.
    노다지 시장이네요.

  • 7. ㅌㅂㅇ
    '25.9.3 9:54 AM (182.215.xxx.32)

    사람이란게 원래 다 그런 거 아닌가요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하면서 하루 종일 TV 보고 돈 아껴야지 돈 아껴야지 하다가 배민 열어서 음식 시켜 먹고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다가 그래도 좀 더 살고 싶고

  • 8.
    '25.9.3 10:12 AM (180.69.xxx.79)

    사기꾼 많아요.무당 가면쓴 사기꾼한테 사기 당한거죠. 사기치기에 무당직업 이용하기 딱 좋잖아요. 사기인정도 안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5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5 ㅌㅌㅌ 15:47:07 177
1804174 초1 남아 좀 특이해서요. 2 푸른날 15:45:03 104
1804173 과거의 나에게 2 자유 15:44:25 83
1804172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6 .. 15:43:29 301
1804171 제사는 꼭 밤 11시~ 12 시 사이에 5 15:42:59 124
1804170 김형석교수님이 알려주는 무례함 대처법 ... 15:40:58 318
1804169 이란 역사가 7천년 정도 된다네요 7 ㅇㅇ 15:35:09 565
1804168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1 Aa 15:33:50 76
1804167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15:30:33 92
1804166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3 ㅇㅇ 15:30:05 465
1804165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5 안버려 15:29:19 683
1804164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2 ㅎㅎ 15:28:20 496
1804163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5 so 15:14:11 449
1804162 공인중개사 시험 8 우왕 15:13:04 449
1804161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10 부음 15:12:58 1,859
1804160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3 fjtisq.. 15:12:19 561
1804159 청주서 외국인 5명이 대낮에 납치…용의자 추적중 4 ,,,,, 15:10:14 1,256
1804158 92세 치매아버지 칼륨수치6.6 투석해야할까요? 10 15:09:14 584
1804157 와~ 비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8 ufgh 15:05:36 1,182
1804156 저는 예쁜쇼핑백을 못버리겠어요 15 ... 15:01:20 1,041
1804155 슈올즈 운동화 기능 ? 신발 15:01:09 144
1804154 드라마 '샤이닝'은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2 ... 14:59:53 333
1804153 경추 목베개와 무선 청소기 4 봄 날 14:59:42 258
1804152 수입의 절반을 집대출금으로 4 ㅓㅗㅎㅎ 14:57:05 607
1804151 북해도 여름에도 좋나요? 10 여행 14:54:02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