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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있는 주부님들은 점심 어떻게 뭐 드세요?

나홀로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5-09-02 14:05:20

나이 드니 라면도 싫고

찬밥에 전날 끓인 국이나 찌개 있는 반찬들

그것도 없음 그냥 굶거나 커피에 과자쪼가리 한두개.

가끔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너무나 가성비 좋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IP : 175.113.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9.2 2:07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아침마다 약콩으로 두유 만들어서 마시구요
    샐러드채소 한줌 올리브유랑 발사믹 뿌려먹고
    달걀후라이2개
    바나나나 사과 복숭아 등등 집에 있는 과일 한가지랑 커피 내려서 한잔마십니다

  • 2. 저는
    '25.9.2 2:08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아. 전 간헐적 단식하느라
    아점으로 먹는거예요

  • 3. udsk
    '25.9.2 2:10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딱 원글님 같이 먹음...
    저 라면 좋아하긴 하는데
    하도 점심 라면으로 떼우니까 이제 싫더라고요
    건강도 나빠지는 거 같고

    그래서 그냥 밥에 김 싸먹더라도 밥먹어요

  • 4. 먹고싶은거
    '25.9.2 2:12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다먹어요
    혼밥외식도하지만
    집에있는재료로 만들어먹어요
    비빔밥 냉면 콩국수 튀김 부추전 같은거해먹고
    소고기 차돌백이 목삼겹 같은것도 구어먹고
    생선도 구어먹고
    확실이 먹는게중요하고 잘먹어야 건강하더군요

  • 5. ...
    '25.9.2 2:14 PM (61.32.xxx.245)

    남편이 안좋아해서 같이 못 먹는거 먹어요.
    족발도 시켜먹고 보쌈도시켜먹고 아구찜도 시켜먹고 친구 만나서도 먹고
    먹기 싫은 날은 굶기도 하고
    이상하게 라면은 먹고 싶을떄 먹어야 맛있지 먹을거 없을때 끓이면 세상 그거 처럼 맛없는게 없더라구요 ㅠ.ㅠ

  • 6. ...
    '25.9.2 2:15 PM (219.254.xxx.170)

    그래서 제가 며칠전에 계란말이 7개 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잖아요.
    어제는 오징어 잘게 썰어 갖은 야채 다져서 오징어전 해서 냉동 해놨어요.
    귀찮을 때 꺼내서 먹으려구요.
    매번 하기 귀찮아서 필받을 ㄸ9 왕창 해두고 먹으려고 해요.

  • 7. 혼밥
    '25.9.2 2:25 PM (59.7.xxx.138)

    집에서 혼밥할 때는 대부분 파스타 해 먹어요.
    오늘은 바질페스토있어서 파스타 했어요.
    저는 파스타 첫 입이 그렇게 맛있어요.
    ㅋㅋ
    약간 덜 삶은 면 좋아합니다

  • 8. ...
    '25.9.2 2:36 PM (222.236.xxx.238)

    혼자 먹을땐 아무래도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걸 찾게돼서요. 저는
    비빔밥 자주 해먹어요. 전 참기름내 솔솔 나는 고추장 넣고 쓱쓱 비빈 밥이 왜케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다진 소고기 양념해서 볶은거랑 표고 버섯 볶음, 애호박, 당근 볶은거 다 소분용기에 얼려놓아요.
    여기에 계란후라이 하나 넣고 비비면 넘 맛나요.

  • 9. ㅇㅇ
    '25.9.2 2:40 PM (58.227.xxx.205)

    아침에 아이들 식탁에 남기고간 잔반이 점심이 되거나
    불닭에 삶은 계란
    냉장고 반찬에 밥솥에 밥
    뭐 이정도네요. 저 혼자 먹으려고 뭔가 차리는 게 귀찮은 게으름뱅이에요 ㅎ

  • 10. 잘될거야
    '25.9.2 2:56 PM (180.69.xxx.145)

    냉장고에 혹은 팬트리에 있는 없애야하는 것 위주로 먹어요
    제가 먹고싶은건 안 먹고 있는 것 중 하나씩 제거ㅠ
    그래도 주말엔 제가 먹고싶은 걸로 외식 많이 해요
    그러니 냉장고엔 의욕 충만할때 사서 요리안해 없애지 못한 재료 남고
    그걸 제가 주중에 먹는거겠네요
    악순환이지 선순환인지 ㅎㅎ

  • 11. ...
    '25.9.2 3:43 PM (14.35.xxx.185)

    최소 주1회는 꼭 외식해요.. 약속을 잡던가 아니면 혼자서라도 맛난거 포장해와서 먹어요..
    저는 가성비가 제일 떨어져요.. 먹는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집에 있지만 돈은 버니까 그래도 그걸로 사먹는다고 생각해요.

  • 12. 저는
    '25.9.2 4:03 PM (124.49.xxx.188)

    너무 잘먹어요 ㅠㅠ
    먹을거 천지 ㅠㅠ

  • 13. 남은거
    '25.9.2 4:15 PM (180.71.xxx.214)

    먹거나. 아님 간단히 해먹고

    그도 아님 시켜먹어요

    뭐가 불쌍한가요 ?

  • 14. 뭐가 불쌍하죠?
    '25.9.2 4:18 PM (223.38.xxx.22)

    나도 전업이지만 뭐가 불쌍하다는거죠?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먹다보니 살만 찌네요ㅜㅜ
    저는 간식까지 잘 먹어대서 그런가봐요

  • 15. ////
    '25.9.2 4:21 PM (175.192.xxx.94)

    아침은 거르고
    11시 전후로 삶은 계란, 단호박, 토마토, 샐러드 야채(그때 그때 있는 걸로), 리코타치즈 한 스쿱에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뿌려서 커피랑 먹고요.
    저녁은 식구들이랑 같이 먹어요.

  • 16. ㅇㅇ
    '25.9.2 6:29 PM (59.30.xxx.66)

    아침에 바빠서 계란과 커피 마시지만

    점심에는 포케해서 먹었어요
    아보카도, 방울토마토, 등심 , 단호박과 각종 야채해서
    먹었어요 자두와 커피로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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