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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떻게 클지는 모르는거네요..

ㅇㅇ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25-09-01 13:31:11

첫째는 머리가 좋은데 몹시 게으르고 귀찮아하는 성격에...

숙제 맨날 안해 맨날 지각 저를 엄청나게 힘들게 했는데

서서히 나아지더니 날이갈수록 잘하게 되는 추세를 그리면서..

요즘 중등인데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잘나오고.. 

지각도 서서히 안하게 됐어요....

 

둘째는 그와 반대이고 터울이 있는데 아주 부지런 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

그래서 둘째를 많이 예뻐하고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에체능에 빠지면서 미술 체육 음악을 엄청 열심히 하더니만..

수학이 많이 떨어지네요 

오빠는 3개월 만에 끝낸 5학년 1학기를 이 아이는 반년째 잡고 있고...그래도 성적 안나오고..

그런 상태네요.. 

본인도 수학 너무 하기 싫다고 난리고.. (첫째는 수학 제일 좋아함)

 

애들은 다 클때까지 모르는 거네요.. ㅡ.ㅡ 

전에 msc 원장님이 날이 갈수록 첫째가 둘째보다 더 잘하게 될거라 하셨는데

그 말 안믿었는데 그말대로 그대로 가려나 싶네요..

IP : 211.186.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1:37 PM (118.44.xxx.51)

    수학 잘하는게 제일 좋은건가요?
    작은 애는 수학이 싫다면 수학은 적게하고 예체능중 재능 있는걸 많이 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수학머리 없는 애를 수학머리 있는 큰애랑 비교하면 안되죠.
    작은 애는 꾸준하고 부지런한 특성을 계속 칭찬해주시고 수학공부의 괴로움을 덜어주세요.
    수학머리없는 애한테 선행 시키면 다른 것도 못하는 애가 되어버려요. 뇌에 과부하걸려서요. 수학은 팽개치는게 살 길입니다. 경험담이예요

  • 2.
    '25.9.1 1:37 PM (211.186.xxx.7)

    예체능의 재능은 또 딱히 없답니다 ㅠ
    선생님들이 전공을 말려요...

  • 3. 나는나
    '25.9.1 1:39 PM (39.118.xxx.220)

    더 키워보세요.

  • 4. ....
    '25.9.1 1:40 PM (147.30.xxx.146)

    더 키워보세요.22222

  • 5. ..
    '25.9.1 1:41 PM (219.248.xxx.37)

    40넘어봐야 진짜던데요.
    그전까지는 쉽게 판단하면 안되더라구요.
    어릴때는 공부가 최고지만
    성인되고나서는 먹고사는 능력이 최고구요

  • 6. ..
    '25.9.1 1:42 PM (211.117.xxx.149)

    맞아요.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는 아무도 몰라요.

  • 7. ..
    '25.9.1 1:5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수학머리 없는 아이라면 선행은 반학기, 빨라야 1년치만 하시고 반복을 아주 많이 하셔야해요.
    큰애와 같은 접근을 하시면 안됩니다.

  • 8. ....
    '25.9.1 2:22 PM (118.235.xxx.176)

    엄마가 매우 근시안적이고 단정적이시네요

  • 9.
    '25.9.1 3:12 PM (223.56.xxx.122)

    처음부터 알수 있는 부분인데요
    머리 좋은걸 어떻게 따라가나요
    성실한 사람도 손 놓게 해요

  • 10. ...
    '25.9.1 3:22 PM (152.99.xxx.167)

    모든건 유전자..재능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어떤걸 잘하고 좋아하는지 찾아주고 서포트 하는 역할이죠

  • 11.
    '25.9.1 3:29 PM (218.157.xxx.61)

    둘째…5학년…ㅡㅡ

  • 12. ....
    '25.9.1 4:06 PM (60.102.xxx.128)

    제목만 보고 애들 이미 30대 후반인가 했어요
    모든 기준이 수학이라니...

  • 13. 루루~
    '25.9.2 10:28 AM (221.142.xxx.217)

    제목만 보고 애들 이미 30대 후반인가 했어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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