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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소리 엄청 부지런하네요

... 조회수 : 13,344
작성일 : 2025-08-31 17:32:48

새벽기상해서 요가

영어스터디

사람초대해서 음식해서 같이 먹고 음식도 싸주기

청소

독서

탱고

저녁먹고 독서

 

중간중간 사람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나눔도 하고

한번 눕지를 않고 계속 움직임

IP : 221.144.xxx.2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25.8.31 5:33 PM (125.178.xxx.170)

    프로에 나오나요.

  • 2. ..
    '25.8.31 5:34 PM (221.144.xxx.21)

    각집부부
    체력도 좋나봐요

  • 3.
    '25.8.31 5:34 PM (61.73.xxx.204)

    이 프로 문소리 부부가 계속 나오는 건가요?

  • 4. ㅇㅇ
    '25.8.31 5:40 PM (118.235.xxx.174)

    부지런한 것도 좋은데 ..

    연기연습 하길 바랍니다.

  • 5. ..
    '25.8.31 5:42 PM (121.137.xxx.171)

    폄하는 아니지만 일반 주부들 저보다 더 강도있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게다가 tv에 나오는데 없는 루틴도 만들지 않겠어요?
    그녀가 온종일 누워있다고 비난빋을 이유도 없구요.

  • 6. ...
    '25.8.31 5:46 PM (219.254.xxx.170)

    예능이니 한번에 몰아서 다 보여주는거겠죠.
    매일매일 저 스케줄일까요..

  • 7. ㅁㅁㅁ
    '25.8.31 5:51 PM (222.100.xxx.51)

    남들 앞에서 자기 남편 지칭하며 남편을 높여 존댓말 쓰는게 거슬리던걸요

  • 8. 영통
    '25.8.31 6:02 PM (106.101.xxx.149)

    본업인 연기 공부에
    시간 더 할애하기를

  • 9. 보여주기
    '25.8.31 6:05 PM (223.38.xxx.248)

    예능이니까요 222

  • 10. .....
    '25.8.31 6:1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문소리 부부는 좀 이상 어색 하네요 뭔가 부부가 남같은 느낌적 느낌...가까워보이지가 않아요 ㅋ

  • 11. 예능 안보지만
    '25.8.31 6:22 PM (183.97.xxx.222)

    새벽 요가는 그렇다치고
    매일 매일 저 일들을 다 한다구요?
    원글님이 만일 관찰 프로에 나간다면
    늘어져 있는 모습 보여주시겠어요?

  • 12. Yio
    '25.8.31 6:47 PM (211.235.xxx.67) - 삭제된댓글

    본인이 기본 연기력이 된다고 굳게 믿더라구요.
    아이유랑 폭싹 후기 얘기하는데 아이유가 보컬렛슨 받고 있다니까 왜?하면서 나도 연기렛슨 받아야 하나?하던데...연기연습이나 하길 바래요. 폭싹에서 진짜 화나게 연기 못하던데

  • 13. 존댓말 을
    '25.8.31 6:47 PM (58.29.xxx.96)

    써서 그런듯요
    저는 보기 좋더라구요
    남편이 순둥해요 문소리한테만

  • 14. .,.,...
    '25.8.31 7:03 PM (59.10.xxx.175)

    아녜요 원래그렇데요 잠시를 앉아있지 않아서 남편이 잠깐만 앉아요 잠깐만 쉬어요 그런다고..

  • 15. 늘어지게
    '25.8.31 7:08 PM (223.38.xxx.226)

    소파에 누어있는거 보여주면 화제가 되나요?
    이것저것 넣어야 광고든 홍보든 화제성이 생기겠죠

  • 16. ㅡㅡ
    '25.8.31 7:1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연기 연습이 먼저..
    폭삭에서 배우 이름값이 무색하게
    조연 해녀들보다 어색해서 몰입 파사삭

  • 17. 부부가
    '25.8.31 7:20 PM (223.38.xxx.198)

    서로 존댓말 써서 보기 좋던데요
    한시도 허투루 안쓰고 열심히 사는것도 본빋을만 하고요

  • 18. ㅅㅈ
    '25.8.31 7:40 PM (118.220.xxx.61)

    좀 게으르게 사는것도 괜찮죠.

  • 19. ...
    '25.8.31 7:47 PM (223.63.xxx.88)

    안물안궁
    이사람도 뭔가 보여주기식 관종
    하나도 안궁한데
    수요없는 공급

  • 20. ㅁㅁ
    '25.8.31 7:56 PM (1.240.xxx.21)

    문소리씨의 날씬함은 부지런함에 있었군요
    집안일에 운동에 독서에 영어공부까지..
    저런 두루 부지런함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1. 자기관리
    '25.8.31 9:26 PM (219.254.xxx.29)

    대단하네요. 예능이라 더 몰아서 하긴 했겠지만.

  • 22. 그나저나
    '25.8.31 9:42 PM (1.243.xxx.162)

    문소리도 나이가 많네요

  • 23. TV
    '25.8.31 11:28 PM (223.38.xxx.15)

    TV프로그램 보고 그게 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분이 여기 또 계시네요.

  • 24. ...
    '25.9.1 6:54 AM (49.168.xxx.239)

    김사랑 예능에서 활동 거의 없는 정적인 일상 보여줬다가
    노잼이니 뭐니 말 많았어요 ㅋㅋ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 25.
    '25.9.1 7:34 AM (121.168.xxx.239)

    댓글보다가
    쇼파와 한몸이던
    개그맨 김수용 생각나서
    웃었어요.
    정말 일상 그대로^^

    각집부부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 26. 연기연습이나좀
    '25.9.1 7:59 AM (211.248.xxx.157)

    연기를 너무 못함
    넷플 지옥 시즌2 보는데 하 진짜 저걸 연기라고 하고 있는지
    무슨 신인도 아니고 저 경력에 저 연기력 진짜 할말없음

  • 27. ...
    '25.9.1 8:07 AM (39.125.xxx.94)

    연기력은 타고나는 거라 노력해도 안 될 거예요
    아역 배우들도 잘 하는 애들은 얼마나 잘 하나요

    그래도 열심히 사네요

    1987 감독이면 꽤 영향력이 있겠어요

  • 28. 개념호감감독배우
    '25.9.1 8:51 AM (211.234.xxx.16)

    좋은 작품과 연기로 승승장구 하기를 바랍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6991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60227
    https://tv.naver.com/v/83115382

  • 29. ㅇㅇ
    '25.9.1 9:12 AM (118.235.xxx.115)

    남편하고 딸은 제주도에서 살던데요

  • 30. 투걸맘
    '25.9.1 10:06 AM (106.251.xxx.133)

    각집부부 저도 봤는데... 문소리님 대단하고. 무엇보다 남편되시는 분이 너무 러블리해서 저는 그게 부러웠음. 내내 나도 저렇게 다정한 남편과 살고 싶다 생각하면서 봤어요.
    특히 내말을 잘듣는, 아니 내말을 듣는 척이라도 하는 .. 남편

  • 31. 맞아요
    '25.9.1 10:10 AM (180.71.xxx.214)

    연기 못해요

    발성연습도 하고 좀 그랬으면 ..

  • 32. 감독도
    '25.9.1 10:22 AM (223.38.xxx.124)

    했었잖아요. 바쁘게사는걸로 예전에비보에도 나왔었어요. 연기는 작품마다 편차가있지만.

  • 33. ..
    '25.9.1 10:27 AM (211.206.xxx.191)

    저도 봤는데 예능이라 한 달에 한 번 가는 탱고 스케쥴도 넣고 했겠지요.
    스스로 음식 해서 먹는 게 부럽더군요.
    서로 존대하는 거 좋아 보이고
    단 남 앞에서 남편 얘기할 때 존대어는 아니죠. 그 점만 고치면.
    저는 문소리 호감입니다.
    그정도 연기면 평타는 되니까요.

  • 34. ...
    '25.9.1 10:37 AM (1.225.xxx.20)

    부지런한 것도 좋은데 ..

    연기연습 하길 바랍니다.
    222222

  • 35.
    '25.9.1 11:00 AM (210.179.xxx.73)

    집이 좀 너저분..

    댓글보니 연기 연습도 좀 해야겠구요.

    집정리와 연기연습을 습관처럼 하고
    나머지는 시간 남는대로 해야할듯요.

  • 36. 00
    '25.9.1 11:40 AM (39.117.xxx.56)

    오래전 영화인데 지체장애 연기 정말 잘했어요
    여자 연기자로서 쉽지 않을 연기라 문소리 인정했어요
    흔한 얼굴 시술도 별로 안하는것 같고 꾸며지지 않고 편안한 모습 보기 좋아요
    연기에 진심으로 보여 저는 항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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