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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르신들 피싱 어떻게 당하세요?

..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25-08-30 15:51:27

저희는 이상한 문자 메시지 받고 클릭했다가 정보 털리고 어떻게 꼬이기 시작하는데 

어르신들은 주로 피싱을 어떻게 당하시나요?

예전처럼 "아들이 납치됐으니 OO역 택배함에 현찰 2천 넣어놓아라" 이런식은 아닐거 아녜요?

IP : 124.54.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0 3:55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딸 목소리로 전화 와서 돈 보내라고 해서 보내셨대요
    마침 얼마 전에 딸이 돈 빌려달라는 얘기 했어서 의심 안 하셨대요

  • 2. ㅓㅗㅗㅎ
    '25.8.30 3:57 PM (61.101.xxx.67)

    요즘 AI로 음성도 딴다고...ㅠㅠ...보통 검찰이라고 하고 해킹을 당해서 수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보 물어봐요

  • 3. .....
    '25.8.30 4:11 PM (114.86.xxx.197)

    신용카드 배달,
    발급 신청 한 적 없다고 하면 신용카드 고객센터로 전화하라고 함.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순간 다 털림

  • 4. 나는나
    '25.8.30 4:21 PM (39.118.xxx.220)

    딸 목소리로 전화해서 휴대폰 엄마이름으로 개통해야 된다고 했대요. 그 후에 문자 보내고 링크 클릭해서 정보털고 카드사진 받고..

  • 5. ㅇㅇ
    '25.8.30 4:28 PM (125.130.xxx.146)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순간 다 털림
    ㅡㅡㅡ
    그렇지는 않구요
    이야기를 해봐서 링크도 못 누르고
    앱 설치가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소비자원에 신고하라고 해요
    얘기하다가 통장에 돈이 없다고 얘기한 사람,
    야무져서 속을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도
    더이상 시간 낭비 안하고
    소비자원 안내하고 끝내요

  • 6. ,.
    '25.8.30 4:44 PM (221.162.xxx.205)

    저는 애들이랑 암호정했어요
    이런 피싱을 대비해서

  • 7. .
    '25.8.30 5:13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20대 딸 어제 전화받았는데
    법원등기 배달하러 집에 간다고.. 집에 없다니
    링크 보낼테니 확인하라더래요.

  • 8. 저는
    '25.8.30 8:59 PM (74.75.xxx.126)

    세관에 무슨 물건이 들어왔는데 왜 안 찾아가냐고 문자 와서
    해외 직구 한 적 없다고 전화했더니 그럼 뭘 소명해야 한다고 정보 달라고 해서 끊었죠.
    이번이 피싱 네 번째 당한 건데, 그래도 이번엔 아 또 피싱이구나 깨닫고 제가 먼저 끊었어요. 잘했죠?

    그 전엔 주민 등록 번호 통장 번호 또박또박 두 번씩 불러 줬는데, 그 쪽에서 고객님, 지금 50만원 들어있는 이 통장이 다인가요? 다른 통장 없으세요, 카드는 없으세요, 묻길래 다른 거 없고 그게 다다, 나는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이다, 그랬더니 전화 끊더라고요. 피싱범한테도 패싱당하다니 인생 최대의 굴욕이다 그랬는데 이번엔 제가 먼저 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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