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8.29 8:01 PM
(175.213.xxx.190)
저도 뷔페싫어해요
그냥 먹을만큼 사먹는게 낫죠
그런데 식성 다양한 분들 모임땐 나름 좋더라구요 다 있어서~~~
2. ooo
'25.8.29 8:03 PM
(182.228.xxx.177)
제가 호텔뷔페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50 넘어서고 나서 같은 이유로 이제 안 가요.
그래도 10만원 초반대일때는 la갈비와 스시만 먹고 오려고 갔는데
이젠 인당 20만원에 육박하니 그냥 잘 하는 스시집 가는게 나아요.
3. 옆테이블
'25.8.29 8:05 PM
(118.235.xxx.180)
60후반 70대분들 모임하시던데 일찍 오셔서 저희 갈 때도
여전히 앉아 계시더라구요. 많이 못? 드실텐데 신기하다 했어요.
4. ..
'25.8.29 8:05 PM
(110.15.xxx.91)
나이 들어보니 예전에 부모님이 부페 안좋아하신게 이해되더라구요
양도 줄고 그냥 제대로된 식당에서 서빙해주는게 좋네요
5. ...
'25.8.29 8:07 PM
(118.235.xxx.180)
노령인구 더 많아지면 부페도 예전보다 인기 떨어질 것 같기도 해요.
6. ㅇㅇ
'25.8.29 8:07 PM
(73.109.xxx.43)
꼭 많이 먹어야 하는 건 아니죠
여러가지 조금씩 먹는 재미로 가면 되죠
7. 네..
'25.8.29 8:10 PM
(118.235.xxx.180)
근데 하나씩만 맛봐도 배불러서
손도 못대고 온 음식들이 눈에 선~해요.ㅎ 돈 아까와라..ㅠㅠ
8. 굿
'25.8.29 8:11 PM
(118.216.xxx.114)
50 중반이시면 오래다니신듯.40초반부터 뷔페별로
9. M1 1 1
'25.8.29 8:21 PM
(59.16.xxx.235)
40중반인데요~ 저도 부페 못가요 호텔이나 리조트 가면 조식부페 가는게 낙이었는데 요즘 아침식사도 안하다보니 아침에 절대 과식이 안되더라구요 안먹던거 먹으려니 배도 아프구요
그냥 소고기 맛있는거 사먹는게 낫더라구요 그돈이 그돈이니ㅎㅎ
10. 음
'25.8.29 8:22 PM
(58.235.xxx.48)
한끼에 너무 많은 종류가 들어가는게 소화시키기 힘들대요.
저도 사십대부터 싫었어요. 워낙 소식가이기도 해서 돈도 아깝고
소화도 안되고.
11. 내돈내산
'25.8.29 8:24 PM
(118.235.xxx.96)
전 뭣보다 비싼 돈내고 접시 들고 오가는게 싫더라구요
앉아서 주는것 받아 먹는게 최고에요
12. ㅓㅓ
'25.8.29 8:29 PM
(119.192.xxx.226)
부페좋아했는데 50대부터 힘들더라구요.
과식으로 소화제왕창 먹어야하고 소식이 편해요.
13. 콩
'25.8.29 8:34 PM
(124.49.xxx.188)
돈아깝죠.....
14. 음
'25.8.29 8:34 PM
(58.78.xxx.252)
하하~ 저두 비슷해요. 소화력이 너무 떨어져서 뷔페는 돈 아깝죠.
이제는 그냥 맛있는거 서비스 해주면 앉아서 먹는게 좋아요. 한접시에 음식 이것저것 섞이는것도 싫고...
이러기싫었는데 나이들수록 까탈스러워지네요ㅠㅠ
15. 욕심
'25.8.29 8:40 PM
(182.209.xxx.17)
먹고 싶은건 많은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슬퍼요 ㅠ
욕심부리면 체하고
16. 맞아요
'25.8.29 8:43 PM
(1.176.xxx.174)
한정식도 이제 힘들더라구요.
비싼 한정식 가서 아까워 우걱우걱 먹다가 밤에 소화제 먹음요
17. ㄱㄱ
'25.8.29 8:47 PM
(169.211.xxx.178)
근데 또 운동을 어느정도 해야 소화도 더 잘돼요
18. 50대
'25.8.29 8:53 PM
(14.44.xxx.94)
저도 어제 아침 굶고 11시30분쯤 남편이랑 한식부페 갔어요
밥 조금 고기 몇 점 과일 조금 나물 초무침 조금 냠편은 육개장 추가 끝
둘 다 한접시로 땡
남편은 배부르다고 난리
부페식당앞에 소박한 밥집있던데 다음에는 저 식당에 가려고요
19. ㅠㅠ
'25.8.29 8:53 PM
(222.111.xxx.152)
어쩔수 없이 갈 때는 먹기 전에 소화제, 먹고 나서 소화제 먹어줘야 그나마 덜 힘들더라구요.
20. ..
'25.8.29 9:01 PM
(221.149.xxx.23)
20대 30대까지 다니다가 40되면서 다 끊었어요. 계란과 단호박으로 식단 빡세게 하느라.. 그리고 못 먹겠더라구요.
21. .......
'25.8.29 9:08 PM
(211.196.xxx.38)
부풰도 괜찮은데 가야지 호텔부풰라도 다 괜찮은것이 아니고..
소화안되게 자기 양보다 많이 먹은건 본인이잖아요..
적당히 먹으면 괜찮음.
22. ㅇㅇ
'25.8.29 9:35 PM
(14.5.xxx.216)
5성급 호텔에 자주가는데 조식 먹으러 가서
두접시 간신히 먹고 땡이에요
전 접시 하나에 아주 간단히 담거든요
그런데도 두접시 먹고 후식 커피 먹으면 더 못먹겠어요
그게 나이탓이군요 60이 되서 그런가봐요
23. ...
'25.8.29 9:38 PM
(61.83.xxx.56)
40대까진 부페 좋아했는데 50대되니 두접시먹고 더는 못먹겠더라구요.
아이 졸업식이라 지난주에 점심때 부페 갔다가 저녁굶고 담날 오전까지도 배불러서 굶었어요.
많이 먹는것도 다 때가 있어요.
24. ...
'25.8.29 9:40 PM
(14.42.xxx.34)
부페 너무 좋아했고 꽤 대식가였는데 이젠 외식하러가서 내 몫 1인분을 다 못 먹어서 외식이 겁나요.
25. ㅁㅁ
'25.8.29 9:56 PM
(211.62.xxx.218)
부페얘기는 아니고 호텔조식얘긴데요
서양인들 조식 진짜 간단하게 먹잖아요.
비싼 호텔 조식당에서 크로와상 한개에 커피 한잔 가져다 놓고 책이나 들여다보다 가는거 보고 흥 그랬는데
나이드니까 제가 그러고 있어요.
뭔가 있어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ㅎㅎㅋㅋ
26. ㅎㅎ
'25.8.29 10:17 PM
(125.189.xxx.100)
뷔페좋아하고 대식가였는데
50중반 되니 뷔페는 결혼식 피로연때만 가요.
많이 먹어야 하는 자리 생각만 해도 짜증나요.ㅠ
27. ㅇㅇ
'25.8.29 10:18 PM
(116.33.xxx.99)
남편 보통정도 저는 소식, 딸둘도 편식하고 두접시도 못먹으니 가성비 너무 안나와요
아는집은 아들둘 데리고가면 너무 뿌듯하대요 ㅜ
28. ..
'25.8.29 10:41 PM
(1.224.xxx.104)
같은 이유로 일반부페는 잘 안가게되고 그나마 샤브샤브에 샐러드바 더 해진곳은 그나마 낫더라구요
샤브샤브가 그나마 속이 편하고 부대낌도 덜해요
29. ㅎㅎㅎ
'25.8.29 10:49 PM
(211.58.xxx.161)
저도그래요
누가 뷔페 사준다고해도 안반가워요
내돈아니어도 좀 뽕은 못빼도 잘먹기라도 해야하는데 그게안되니 아까워서ㅜㅜ
30. ...
'25.8.29 10:55 PM
(124.50.xxx.63)
원래도 뷔페 싫어하는데
남편 생일이라고 딸이 비싼 호텔 뷔페 예약해놨더라구요.
안 간다고 할수도 없어서 다녀왔는데
우리 가족은 다 소식좌라 거의 못 먹고 왔어요
배부를까봐 양갈비, 킹크랩, 전복 사시미 한두점씩 먹고 탄수화물은 손도 안댔어요 디저트 케이크 조금 먹고 3명 식사에 60 만원 넘 아깝긴 한데
사준 딸 생각해서 잘 먹었다고 했어요 ㅎㅎㅎ
31. ...
'25.8.29 10:58 PM
(124.50.xxx.63)
나이드니 깔끔하고 정갈한 단품 메뉴가 좋더라구요
원래 위가 8가지 이상 음식물이 들어오면 소화력이 떨어진대요
32. 전투식사 준비
'25.8.29 11:15 PM
(112.172.xxx.105)
저도 최대 3접시라
과식할일 있을땐
애사비나 레몬즙 챙겨가서 식사 초반에 먹어주고
식사 후반에는 효소 먹어요ㅋㅋㅋ
평소보다 꼭꼭 씹어먹고요
소화력은 떨어졌으나 식욕은 그렇지가 않아서 발악 ㅜㅜ
33. ㆍㆍ
'25.8.29 11:23 PM
(118.220.xxx.220)
저는 젊을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저희 애도 똑같아요
잘 먹는 아이들은 보통 엄마가 식성이 좋더라구요
다이어트를 위해 참는것 뿐이죠
애 안먹는다고 뭐라 할것도 없어요 저도 어릴때 그랬기때문에요
34. 별루
'25.8.29 11:35 PM
(218.39.xxx.240)
먹을 것도 없고 맛있지도 않고
생각만큼 먹지도 못하고 배불러서..
그냥 단일메뉴 맛집이 차라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