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사시는 50대이상 싱글분들은..

..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25-08-28 18:09:38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제외하고

동네인맥인 경우요. 교회라든지 성당.. 뭐 이런 만남에서

싱글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하나요?

저는 광역시에 사는데 태연한척하는 교양파도 있지만

살짝 놀란다던지 많이 놀라면서 이것저것 묻고 흥미?를 보이는 무식파까지 다양하거든요

서울은 싱글도 더 많고 사람들도 아무래도 다양하니까 좀 덜한가요?

40대까지는 그래도 덜했는데 50이 넘으니까 사실 좀 사람들에게 싱글이라고 말하기가

좀 위축이 되기는 하네요..

IP : 203.251.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글도 싱글나름
    '25.8.28 6:14 PM (1.242.xxx.42)

    표현은 안하지만....
    직업도 좋고 스타일 좋은 50대 여자가 싱글이라고하면 나름 멋있어 보이지만....

    뚱뚱하고 촌스럽고 직업도 변변찮음...안되보여요.
    아무도 좋다는 남자가 없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분들은 본인도 위축되보이더라고요.

  • 2. 제가요
    '25.8.28 6:17 PM (124.50.xxx.9)

    동네산을 매일 다니는데
    60대부터 90대까지 싱글인 분들 심심치않게 만나요. 다 소문이 나서 알고 있고요.
    아는 척은 안 하고요.
    80~90대 싱글인 분들은 얼마나 시달렸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런데 그 옛날에는 엄청났겠죠.

  • 3.
    '25.8.28 6:24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안물어요
    실례라서
    그런거 물어보는사람 덜 떨어졌거나 할머니
    근데
    묻더라도 대부분 답 안 하는 게 더 멋져보이고
    사실콜콜 대답히는건 없어보여요
    아니면 남편있다고 답하면 끝

  • 4. 아무래도
    '25.8.28 6:26 PM (109.70.xxx.6)

    서울이 훨씬 싱글에 대한 인식이 더 보편화 되어 있고
    나이 먹은 싱글들이 정말 흔해요.
    제가 서울이랑 지방이랑 번갈아 가며 살고 있는데,
    서울에서 학업, 직업으로 맺어진 분들은 죄다 30후반 이상 싱글이고
    지방에서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알게된 분들은 죄다 결혼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느꼈고,
    싱글이 편견 안 받고 혼자 살기에는
    서울, 경기도가 좋겠다고 생각들더라구요.

  • 5. ......
    '25.8.28 6:32 PM (106.101.xxx.88)

    저 서울사람인데 정말 암생각도 없습니다. 가치자체가 안들어간 색깔 같은 단어입니다

  • 6. ..
    '25.8.28 6:37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집순이라 그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고..

    대표까지 4명이 근무하는 매우 작은 규모 직장 다니는데(페이가 적지는 않아요. ㅎㅎ) 대표(76), 저(76), 직원1(80) 미혼이고 직원2(76)만 기혼이에요.
    학교 선후배들과 독서모임 하는데 평균 10명 정도 모이고 핵심멤버 8인중 저, 선배1(74 의사), 선배2(74 택배기사), 선배3(72 대기업 부장), 후배1(79 정치) 미혼이에요.
    중등동창 5명 절친모임 저포함 2몀 미혼 나머지 셋은 기혼이고..
    오래된 운동모임에서 만난 언니1,2와 친한데 한명은 미혼, 한명은 돌싱이에요.
    주변에 하도 많아서 내가 그렇게 이상한지 생각 안해봤어요.

  • 7. ..
    '25.8.28 6:40 PM (222.110.xxx.21)

    왜 위축이 되요? 다들 속으론 부러워 할걸요?
    싱글의 삶이 얼마나 자유롭습니까?
    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전 싱글이 훨씬 멋지게 보이는데
    오히려 본인에게만 집중하며 살수있으니 완전 멋지죠.

    서울사람들도 다 똑같아요. 무식파도 있고 교양파도 있고, 교양파인척 포장한 무식파도 있죠.
    다만 교양파가 좀더 많은것 같아요.
    사실, 다양한 사람과 인간관계하다보면 압도적으로 무식파를 많이 만나게 되죠.
    무식파 피하려면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는 피하는게 좋죠.
    저도 무식파에 지쳐서 인간관계를 확 줄이고 살아요.
    비슷한 사람들과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하면 무식파를 피할수 있는것 같네요.

  • 8. 익명
    '25.8.28 6:44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익명을 핑계삼아 댓글남길께요
    나솔보죠 거기 출연자들이 기를 쓰고 짝이 되려고하잖아요
    거주 동네는 아무의미 없어요
    걍 실패자처럼 보여요
    4.50대인데 애완동물 끼고 있으면 어후 다음분

  • 9. 50대
    '25.8.28 6:4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광역시 변두리 사는데 비혼 싱글 이혼 돌싱 사별 돌싱 다양하게 많아요
    근데 당사자들이 나 외로워 힘들어 어쩌고 안하면 그냥 신경 안써요

  • 10. 이혼직전아줌마
    '25.8.28 7:1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부러워보이진않아요.
    외롭지만 편하겠다는 생각은 들지요

  • 11. oo
    '25.8.28 7:20 PM (58.29.xxx.133)

    서울에선 딱히 별 반응 안해요.

  • 12. ...
    '25.8.28 7:26 PM (223.38.xxx.125)

    솔직히 싱글이 부러워보이진 않습니다

  • 13. 부러울건
    '25.8.28 8:21 PM (180.228.xxx.96)

    없고 50대가 싱글이라고 하면 한 번 갔디 온 돌싱인가 생각 들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02 책바다 서비스를 아시나요 ㅇㅇ 15:14:41 7
1797201 여러 청소기 중에 청소기 15:13:08 22
1797200 초4 올라가는 여아 키 몸무게 1 15:07:49 85
1797199 결혼식 하객룩 내일 15:07:23 109
1797198 오창석.. 사람의 의리 7 .. 15:06:54 345
1797197 오늘은 제 환갑 5 ㅇㅇ 15:05:36 177
1797196 챗지피티 노후 연금 상담 2 앗싸 15:04:45 172
1797195 50대 아들맘님들께 질문요 17 ..... 15:04:17 268
1797194 갖고 있던 오피스텔 팔고 월세 2 .. 15:03:44 186
1797193 작은 도서관겸 모임공간 이용아이디어 좀 부탁드립니다 모임공간 15:01:58 63
1797192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3 이건뭔지 14:54:52 328
1797191 뉴이재명 밀고 있는 유투브와 패널들 정리 21 요즘 14:50:26 343
1797190 청소기 먼지 창문밖으로 버리는 사람 7 Mm 14:44:49 458
1797189 오늘 서울 뽀글이 입고 나가도 되나요 6 ... 14:43:07 548
1797188 오늘날씨 푹한가봐요 3 123 14:39:29 642
1797187 50살 되었는데 관리하는게 좋아요 5 ㅇㅇ 14:37:07 1,013
1797186 헐. 전한길 어떡해요 8 .. 14:32:22 2,276
1797185 케빈코스트너와 휘트니휴스턴 2 보디가드 14:31:53 835
1797184 전세연장 시 계약서 1 아파트 14:27:43 189
1797183 얼굴 기름종이 가장 순한거 추천해주세요 2 도움절실 14:22:05 118
1797182 구성환 배우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나봐요 ㅠㅠ 9 ... 14:18:11 1,974
1797181 왕사남 보고 왔어요. 9 오열 14:18:11 996
1797180 재수하게 됐는데 1년 모의고사 일정표? 7 .. 14:17:34 309
1797179 이집트 패키지 뭐 하까요? 2 이집트 14:16:24 424
1797178 여유있는 7~80대 선물 뭐할까요? 17 14:14:17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