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대학때부턴 집에서 돈갖고 눈치 안주고 하고싶은거 해봐라

ㅇㅇ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5-08-28 18:02:12

그렇게 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져요

제 친구들 동창들 분석해보면 집에서 빨리 취직해서 돈벌어라 교사 공뭔 대겹가라 이런 집은 진짜 거기서 멈추고

 

하고싶은거 해라 유학가고 싶음 가고 교환학생 고시공부 대학원 수능 편입 너가 하겠다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들은 진로를 수정 수정 업그레이드하며 다 잘나가고 취업 후에도 로스쿨을 간다든지 미국으로 이직했다든지 스타트업 성공을 이루질 않나 다 잘됐어요

 

너무 애가 혹시 히키코모리될까봐 걱정하며 취직해라 결혼해라 애낳아라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IP : 118.235.xxx.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는
    '25.8.28 6:05 PM (118.235.xxx.131)

    돈찍는 기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너하고 싶은거 다해라 유학도 가라 어떻게 해요? 유학가면 남은 가족은 배곪아야 하고
    부모 노후에 그 자식이 돌봐야 하는데 해외에서 산다면 부모 인생은요?

  • 2. 아이따라 다름
    '25.8.28 6:05 PM (1.242.xxx.42)

    진심....공부도하고싶고 편입도 유학도 하고 싶어하고 노력한다면 넘 기쁘겠어요.

    아이마다 다 그렇게 의욕적이고 노력하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쉽게 일반화한다.

  • 3. 예전에
    '25.8.28 6:06 PM (175.121.xxx.86)

    이스라엘에서는 대학갈때쯤 친척들 하고 돈을 약 8천만원 정도 모아서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돈으로 학비를 하고 공부를 하던지 대학 안가고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던지
    믿고 준다던데. 우리 나라 처럼 있는 집 없는집 너무 차이가 나서 젊은 이들 살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요 학비만이라도 초초초 저금리로 빌려주고 취직하면 반만 갚으면 될 정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 4.
    '25.8.28 6:07 PM (118.235.xxx.144)

    첫댓은 좀 그런게... 결혼하면 무조건 애 낳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유학가면 배곪는 집인데 애가 유학 가겠다고 할까요 뭐라도 알아봐서 가든가 부담스러워서 못 가겠구만..

  • 5. 결국
    '25.8.28 6: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건 부모가 강요하지 않아도 각 가정 형편을 보면 다 아는거죠.
    시험도 돈벌어가며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 있고 큰 그림 그려주면서 이거 이거 준비해서 그걸 발판으로 더 큰 곳으로 갈 준비다 용돈 생활비 보약까지 다 받아가면서 준비하는 사람도 있죠.
    이건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경제력의 문제가 더 크겠죠.

  • 6. 케바케
    '25.8.28 6:09 PM (49.170.xxx.188)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밀어주든지 말든지 하는거고요.
    잘못하면 취직도 늦~~~게 해서
    배곯을 수도 있겠죠.

  • 7. ㅇㅇ
    '25.8.28 6:11 PM (118.235.xxx.218)

    가정형편은 다 거기서 거기였어요

  • 8. 어휴
    '25.8.28 6:12 PM (180.70.xxx.42)

    원글님 아이 성인 될 때까지 키워보셨어요?
    저는 성인된 아이들 있는데요 키워보니 이것도 본인 능력이 있을 때나 부모 재력이 도움이 되는 거지 본인 능력없는 애들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공부나 자기 계발에는 뜻이 없기 때문에 돈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 9. ...
    '25.8.28 6:27 PM (211.234.xxx.195)

    조금은 동의해요.
    저희집이 형편에 비해 저나 동생한테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저희 하고싶은거 무리해서라도 다 하게 해주신 편이었어요
    소득은 괜찮았으나 대출 최대로 낀 경기도 집한채가 전재산인,
    순자산은 아주 적은 집이었는데 빚을 내서라도 하게 해주셨죠..

    저희가 공부도 잘하고 취업도 결혼도 알아서 잘하긴 했는데
    시간도 용돈도 넉넉하니 하고 싶은데에 더 집중하며 더 진취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둘 다 지금은 잘 살아요.

  • 10. 그래서
    '25.8.28 6:33 PM (118.235.xxx.71)

    성공하면 좋지만 실패하면 아이가 부모 노후까지 짊어져야하는데..무조건 옳은 방법은 아닌것같아요

  • 11. ㅇㅇ
    '25.8.28 7:17 PM (118.235.xxx.196)

    기난한 집에들은 도전이 1번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그것마저 실패하면 휘청하고 몰라서 그런거 아닙니다.

  • 12.
    '25.8.28 7:26 PM (211.219.xxx.113)

    일반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요 다 일률적으로 적용될수 있는건 아니예요 각 가정마다 얼마나 다양한 사연이 있는데요

  • 13. ㅇㅇ
    '25.8.28 8:09 PM (125.130.xxx.146)

    부모님이 유학 가라고 했는데 안갔어요..
    제 능력을 알기에.
    이런 경우도 있어요

  • 14. 먼저
    '25.8.28 8:49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원글 읽고 기장 먼저 든 생각니, 연령대가 궁금해요.

  • 15. 먼저
    '25.8.28 8:56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원글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연령대가 궁금하다예요.
    적용은 캐바캐, 사바사일테고요.

  • 16.
    '25.8.29 1:00 AM (122.40.xxx.132)

    아이들에게 욕심부리며 키웠어요.
    영유에 영재고 커리도 탔고
    전사고 기숙사학교 학원도 왕창 돈 들었고
    재수까지.
    삼수도 시킬 의향 있었지만 본인들이 포기.

    결과가 안좋아 진짜 힘들었어요.
    지금은 한 녀석에게는 대학졸업과 동시에 임용봐서 독립하라고 했어요.

    케바케.사바사
    내 자식에게 이제는 다 대줄테니 너 원하는대로 맘껏 하라는 소리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1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3 ㅇㅇ 02:31:50 476
1811970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1 루루루 02:15:16 416
1811969 분당카페 도른자들 13 ㅅㄷㅈ.ㅈ 02:11:33 697
1811968 나솔 출연자들 ... 5 나쏠 01:45:33 800
1811967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1 ㅠㅠ 01:45:23 253
1811966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718
1811965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388
1811964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1 555 01:17:15 1,404
1811963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2 질문 01:17:10 222
1811962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5 .. 01:06:25 1,046
1811961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 00:51:21 458
1811960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2 . 00:30:48 2,471
1811959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947
1811958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811
1811957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2 이해가 00:18:38 2,493
1811956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2,646
1811955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8 실크테라피 00:05:56 1,989
1811954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2 ..... 00:05:47 1,227
1811953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7 조국 파묘 00:01:31 1,308
1811952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00:01:08 845
1811951 영자는 괜찮지만 6 나솔 2026/05/20 1,985
1811950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3 분노 2026/05/20 612
1811949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7 이응이응 2026/05/20 934
1811948 비닐랩 상자 넘위험해요 5 ㅜㅜ 2026/05/20 2,649
1811947 삼성노조사태의 나비효과 이젠 대기업의 신규일자리 박살나겠죠. 23 00 2026/05/20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