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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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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항상 저를 위해 노력을 해줘요

....... 조회수 : 4,739
작성일 : 2025-08-28 15:33:55

평소 영화광인 남편은

저에게 맞을법한 다양한 영화를 다운받아서

줄거리 소개 후 같이 보자고합니다.

줄거리 듣고 제가 별로일거같다하면

삭제하고 다시 다른 영화 다운 받아옵니다.

그래서 최근에 본 영화가

니키타와 루시였어요

 

식당에 가서 이 반찬 맛있다 얘기하면

그 반찬에는 손을 안대요

제가 안먹는 주변 반찬만 먹어요

 

연애 초반에 연애초기니까 그러겠지했는데

연애결혼 20년 훌쩍지난 지금까지도 그러는걸보면

이건 그냥 그 사람 심성인거겠죠?

 

항상 저에게 노력해주는 남편에게 늘 고마움을  느껴 

오프에다 자랑하긴 뭐해서 82에 써요

 

 

IP : 112.164.xxx.25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8 3:35 PM (175.113.xxx.53)

    세상에….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어야 했는데..

  • 2. ..
    '25.8.28 3:37 PM (36.255.xxx.142)

    아 제남편도 그래요.
    가끔 뭔가 핀트를 잘 못맞출때도 있지만..
    저에게 잘해주고
    제가 좋아하면 자기도 행복해진대요.

  • 3.
    '25.8.28 3:43 PM (187.161.xxx.212)

    저희 남편도 그래요.
    그런데 시어머니에게 저 당할때는 방관해서 싫어요.

  • 4. 저도
    '25.8.28 3:46 PM (211.199.xxx.244)

    결혼 20년차...
    설겆이 남편이 늘 해요. 시댁 가서도~
    결혼하고 세 번 제 차가 바뀌었는데
    주유 세차를 한 번도해 본적이 없어요.
    때 되면 남편이 주말 이용해서 해놓습니다.
    전문직에 따뜻하고 키크고 선한 인상의 얼굴에
    저 늘 존중하는 사람이에요.
    딸 둘인데 아빠 너무 좋아합니다~

  • 5. ..
    '25.8.28 3:49 PM (223.38.xxx.146)

    아 배아파.....
    입금이요~

  • 6. ..
    '25.8.28 3:51 PM (121.137.xxx.171)

    원글님 미모가 뛰어날까요?
    부럽사옵니다.

  • 7. 위에
    '25.8.28 3:52 PM (187.161.xxx.212)

    저도님 ㅜㅜ 입금부탁요.
    키크고 선한인상에.. 어떻게 만나셨데요? 부럽습니다.

  • 8.
    '25.8.28 3:52 PM (61.98.xxx.185)

    잘들었어요
    자랑 입금하실거져?

  • 9. ...
    '25.8.28 3:53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외국분이신가요?

  • 10. ...
    '25.8.28 3:54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남펀분이 외국분이신가요?

  • 11. ...
    '25.8.28 3:55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외국분이신가요 ?

  • 12. 저도
    '25.8.28 3:55 PM (211.199.xxx.244)

    미국에서 박사할 때 만났어요. 남편이 많이 따라다녔구요. 저는 예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해요. 남편말로는 자존감이 높고 도도해서 좋대요. 지금도 자길 긴장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라고 해요. 지금도 말할 때 행동할 때 사람하는 마음이 보이고 묻어나요.

  • 13. ..
    '25.8.28 3:57 PM (118.235.xxx.191)

    부럽습니다

  • 14. ,,,,
    '25.8.28 3:59 PM (218.147.xxx.4)

    졌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 15. 진짜
    '25.8.28 4:01 PM (112.169.xxx.195)

    배아픔 ㅋㅋ

  • 16. 좋은
    '25.8.28 4:06 PM (175.192.xxx.80)

    좋은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 17. ㅇㅇ
    '25.8.28 4:08 PM (211.235.xxx.84)

    하 부럽다

  • 18. K kjbvv
    '25.8.28 4:11 PM (223.38.xxx.30)

    그 남자 속은 어떨지

  • 19. ....
    '25.8.28 4:15 PM (116.36.xxx.72)

    제 남편도 그래요. 음식 두 개 시켜서 내가 더 안 좋아하는 걸로 먹어요. 새우랑 게 생선 나오면 다 까 주고 발라셔 입에 넣어줘요. 결혼 20년 되었네요. 뭐 힘들 게 한 부분도 있지만요.

  • 20. ...
    '25.8.28 4:17 PM (219.254.xxx.170)

    저희 남편도 그래요.
    그런데 시어머니에게 저 당할때는 방관해서 싫어요.2222
    시엄 시누에게도 똑같이 그래요.
    그래서 시엄과 시누의 심성이 중요한데, 못돼처먹었어요.
    이간질하고 며느리 욕하고.
    그러면 다 소용 없어지더라구요.

  • 21. ㅇㅇ
    '25.8.28 4:21 PM (117.111.xxx.205)

    부럽네요…

  • 22. 맞아요
    '25.8.28 4:30 PM (117.111.xxx.17)

    그런 남자랑 결혼해야 하는 거였어요
    스펙만 따지고 결혼할 게 아니라
    나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랑 결혼해야 해요
    유머코드 맞는 남자, 속궁합 잘 맞는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는 거!

  • 23. ㅇㅇ
    '25.8.28 4:35 PM (118.235.xxx.34)

    좋으시겠어요

  • 24. ㅇ롱ㄹ
    '25.8.28 4:37 PM (219.255.xxx.10)

    저 키도 작고 예쁘지도 않은데 남편 저래요.
    뭐 좀 좋다 얘길 못해요. 와이프가 미인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그냥 그런 사람인거에요.

  • 25. . . .
    '25.8.28 4:44 PM (220.118.xxx.179)

    너무 부럽습니다.
    좋아하는 음식 안먹고 기다려주는 분.
    저는 맛있는 음식은 본인이 다먹어버려서 거의 먹질 못했는데. ㅜㅜ

  • 26. 저도
    '25.8.28 4:45 PM (175.114.xxx.59) - 삭제된댓글

    남들 보기에는 무수리과이지만
    집에서는 공주대접 받고 살아요.
    말만하면 남편이 다 해주고 저는 스마트폰 보구
    놀아요. 심심하다면 주말에 저랑 카페 순례도
    해주고 쇼핑센터도 가구요. 남들보다 가진건
    없지만 이런 남편 때문에 불만없어요.
    진짜 제가 생각해도 신기한거같아요.

  • 27. 그 남자 속?
    '25.8.28 4:52 PM (220.124.xxx.118)

    어떻긴요. 편안하고 행복하죠.
    꽈배기드셨나봄.
    울 남편도 비슷한 과인데 본인이 힘들면 안그래요.
    편안하고 행복할때 더더 잘합니다.

  • 28. ㅁㅁ
    '25.8.28 4:53 PM (39.121.xxx.133)

    저는 이제 13년차..
    남편 연애때부터 한결같이 자상하고 말 한마디를 해도 곱게 해요.그래서 싸울 일이 거의 없네요. 유머감감도 있구요.

  • 29. 전생의 나래를마니
    '25.8.28 5:23 PM (59.14.xxx.42)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근데 저희 남편도 진짜 멋지고 착하고 선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제 남편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때론 싸우기도 하지만요ㅎㅎ

  • 30. ㄱㅂㅅ
    '25.8.28 7:54 PM (220.85.xxx.42)

    26년차..늘 다정하고 저만 위해줘요.
    다 못써요.
    얼마전엔 유난 못생기게 나온 사진 보면서 이게 난가하며 슬퍼하는데
    폰에 있는 제 사진에 뽀뽀해줘요. 귀엽다고..

  • 31. 아오
    '25.8.28 8:29 PM (210.126.xxx.33)

    배아프다.

  • 32.
    '25.8.29 5:00 AM (61.75.xxx.231)

    부럽네요 에휴
    저는 뽑기를 잘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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