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26 9:38 A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하 개황당 ..
2. 브
'25.8.26 9:38 AM
(211.217.xxx.96)
마음속으로 조용히 손절이요
탑승비용이라는 말자체가 웃김
비즈니스 관계인가요?
친목?
3. ....
'25.8.26 9:39 AM
(1.239.xxx.246)
운전자 너무 이상합니다.
4. 진짜
'25.8.26 9:39 AM
(39.118.xxx.199)
황당하시겠네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ㅠ
세상에 별 희한한 사람이 많다는 거 깨닫게 되네요.
5. 운전자
'25.8.26 9:39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람보르기니라도 태워줬대요? 저도 운전자지만 너무 웃겨요. 대놓고 커피 사라고..ㅋㅋ
6. 00
'25.8.26 9:39 AM
(118.235.xxx.248)
황당한거 맞죠 ㅠㅠ
저는 혹시나 얘가(자보다 나이 어려요) 돈을 주는 건가 싶어서 지캬봤는데 끝까지 아무말 없이 당연하게 먹더라구요
7. ..
'25.8.26 9:39 AM
(121.190.xxx.7)
운전자 어지간하네요
대놓고 사달라니
8. 그냥
'25.8.26 9:4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서비스했다 생각하고
다음엔 그차타지마세요
또 그차 타라고하면 싫다고하세요~~~
9. 헐…
'25.8.26 9:40 AM
(218.157.xxx.61)
커피 사오라고 할때 왜요? 라고 물어 봐야지요.
미친년이네요…
10. 웃긴 사람
'25.8.26 9:42 AM
(59.7.xxx.113)
싸게 막았네요. 그 사람이랑은 앞으로 안엮이시면 되겠네요. 저도 운전자지만 부끄러워서 어떻게 그런 소릴하지요?
11. 이렇게
'25.8.26 9:42 AM
(58.29.xxx.96)
당하면서 알게됐으니
수업료
다시는 그여자랑 어울리지 마세요
커피값은 계좌보내고 입금하라고 하세요.
차얻어타면서 컵기는 사야되는거 아니야
그럼 나는 이차 안타도 되는걸 할수없이 니가 타라고 해서 배려차원에서 탔어
12. ..
'25.8.26 9:42 AM
(121.190.xxx.230)
나이도 더 어리다구요??
진짜 미친년이네요 세상에 별사람 다있어요.
13. 시그널
'25.8.26 9:43 AM
(58.230.xxx.235)
멀리하세요. 제대로 미친 * 이에요.
14. 별사람 다있고...
'25.8.26 9:43 AM
(124.53.xxx.169)
무척 황당한 상황이지만..
이기회에 그사람을 제대로 알게 됐다고
생각하시면 좀 나을듯 하네요.
15. ...
'25.8.26 9:44 AM
(221.147.xxx.127)
조용히 손절하지 마시고
대놓고 손절하세요
16. ㅇㅇㅇ
'25.8.26 9:44 AM
(175.210.xxx.227)
10분거리 밥먹으러가는길에 커피심부름
헐이네요
저도 늘 차량제공하지만
진짜 ㅁㅊㄴ이네요
게다가 어린데 심부름을
17. ㅇㅇ
'25.8.26 9:44 AM
(59.20.xxx.176)
다음에는 보란듯이 그 사람 혼자 가라 그러고 다른 차에 같이 타세요.
가지가지 하네요.
18. 헐헐
'25.8.26 9:45 AM
(121.66.xxx.66)
너무 땡겨서 부탁도 아니고
뭐 저런
19. ㅇㅇㅇ
'25.8.26 9:45 AM
(210.96.xxx.191)
한번도 못본 타입이네요. 손절. 너무 먹고싶었다면 자기 카드를 내주고 부탁하는게 정상이고
20. 나이가
'25.8.26 9:46 AM
(210.95.xxx.34)
무슨 상관,
여튼 미친 건 맞는 듯
21. 진짜
'25.8.26 9:47 AM
(175.125.xxx.206)
별 미친게 다 있네요.
22. ooo
'25.8.26 9:48 AM
(106.101.xxx.187)
면허 딸 생각 안 하고 늘 남의 차 얻어타는 사람들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그 운전자는 절대 이해 못 하겠어요.
자기 스벅 카드 주면서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이런 경우엔 아니다 싶은데 당당하게 사오라니 ㅋㅋㅋㅋㅋ
23. ...
'25.8.26 9:48 AM
(175.193.xxx.138)
밥 먹으러 식당가면서 무슨 커피를...
다음부턴 거리두고, 단둘이 어울리지 마세요.
24. 헐
'25.8.26 9:48 AM
(1.227.xxx.69)
저도 욕 한마디 거듭니다. 미친~~~뇬
차라리 안타고 말지 어디서 커피 심부름이야.
25. ㅠㅠ
'25.8.26 9:50 AM
(211.228.xxx.160)
이제 밥 먹을건데?
난 안마실거야
하셨어야 하는데
너무 황당해서 대처도 못하셨갰어요 ㅜㅜ
진짜 미친x
앞으로 상종하지 마세요
26. ᆢ
'25.8.26 9:50 AM
(117.111.xxx.2)
이건 웬 신종 또라이인가 싶네요.
27. 운전자
'25.8.26 9:51 AM
(182.216.xxx.37)
좀 뻔뻔스타일..개인적으로 가깝게 안지내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28. ...
'25.8.26 9:53 A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코 앞도 아니고 2. 3분 하 뭐 저런 미친년을 다 보나 싶네요
29. 건강
'25.8.26 9:54 AM
(223.38.xxx.76)
카드 줘라
사다줄테니 하셨어야죳
30. 00
'25.8.26 9:55 AM
(118.235.xxx.248)
지난번 만났을 때 저 사람 포함해서 3명에게 제가 커피를 다 샀었거든요 카페에서.
그냥 제가 사고 싶어서 커피 내가 낼께 했었어요.
그러면 빵이라도 살줄 알았는데 안사더라구요. 그거야 그럴수 있고..
그래서 제가 당연히 커피 사는 사람이 된건가 ㅜㅜ 에효 사람 관계 어렵네요.
31. 헐~~
'25.8.26 9:57 AM
(211.46.xxx.113)
다음에 모임할때 그 여자 눈도 마주치지 마세요
잠깐 태워준걸로 갑질 끝판왕이네요
모임이니 대놓고 손절은 못해도 마음으로라도 손절하세요
32. .....
'25.8.26 9:58 AM
(174.162.xxx.159)
그래서 그녀는 식사직전 스벅커피가 몸에 좋았을까..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실속도 없고 사람 잃고
33. 헐
'25.8.26 9:59 AM
(180.71.xxx.37)
대놓고 손절이요
34. 너무 싫다
'25.8.26 9:59 AM
(220.89.xxx.166)
손절이 답.
개념을 밥 말아먹은 여자네요
내가 사고싶은 커피,밥은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밀려서 사는건 저도 너무 싫어요
35. ᆢ
'25.8.26 10:00 AM
(61.84.xxx.183)
나이도 어린것이 미친년이네요
지 카드주면서 사오라해도 그건아니네요
앞으로상종하지 마세요
카페로 옮길때 다른차타길 잘하셨네요
36. ...
'25.8.26 10:04 AM
(211.217.xxx.233)
인간 전시장??
37. **
'25.8.26 10:05 AM
(182.228.xxx.147)
호의를 베푸니 원글님을 완전히 호구로 봤네요.
커피 사다 달랄때 카드 달래서 원글님거 까지 2잔 사오셨어야 되는데...
다음부턴 그런 싸가지한테 절대로 호의 베풀지 마세요.
제대로 미친년이네요.
38. ...
'25.8.26 10:07 AM
(61.83.xxx.69)
안만나고 싶을 듯요.
39. 헐..
'25.8.26 10:10 AM
(218.148.xxx.168)
그냥 앞으로 손절하세요. 하는 짓이 아예 사람 취급 안해도 될 정도네요.
대놓고 안좋아하는 티 내도 될듯.
40. .....
'25.8.26 10:12 A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선긋기는 당연히 하시고 커피값은 카톡 송금요청하기로 꼭 받으세요 상대방 굉장히 무례하고 염치없는 거예요
몰상식한 짓에 먹고 떨어져라로 사준셈 치고 놔두면지 마세요
나이가 어리건 많건 동갑이건 친하건 아니건 간에
자기 필요와 사정으로 따로 차 가져왔으면 혼자 타던지
지목해 타라 마라도 무례해서 그때 싫다 거절하셨어도 됐고
가서 커피 사와라 심부름? 상식없고 뇌에 꽃 꽂은거 거죠
41. .....
'25.8.26 10:14 A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선긋기는 당연히 하시고 커피값은 카톡 송금요청하기로 꼭 받으세요 상대방 굉장히 무례하고 염치없는 거예요
몰상식한 짓에 먹고 떨어져라로 사준셈 치고 놔두면지 마세요
나이가 어리건 많건 동갑이건 친하건 아니건 간에
자기 필요와 사정으로 따로 차 가져왔으면 혼자 타던지
지목해 타라 마라도 무례해서 그때 싫다 거절하셨어도 됐고
가서 커피 사와라 심부름? 제 돈주고 시켰어도 무례학고 상식없는건데 남의 돈으로 사와라? 뇌에 꽃 꽂은거 거죠
42. 화나요
'25.8.26 10:14 AM
(182.227.xxx.181)
제가 지금 고민하는일과 오버랩되서
심장뛰네요
저라면 내려서 얼른 다른차 타겠어요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때문에 손절만 늘어가네요
43. .....
'25.8.26 10:17 AM
(123.213.xxx.11)
선긋기는 당연히 하시고 커피값은 카톡 송금요청하기로 꼭 받으세요 상대방 굉장히 무례하고 염치없는 거예요
몰상식한 짓에 먹고 떨어져라로 사준셈 치고 놔두지 마세요
나이가 어리건 많건 동갑이건 친하건 아니건 간에
자기 필요와 사정으로 따로 차 가져왔으면 혼자 타던지
지목해 타라 마라도 무례해서 그때 싫다 거절하셨어도 됐고
가서 커피 사와라 심부름? 제 돈주고 시켰어도 매우 무례하고 상식없는건데 남의 돈으로 사와라? 뇌에 꽃 꽂은거 거죠
운전자의 행동 어디서도 공감 못받을 짓 만행이니
피해자님 당당히 커피값 받으세요
44. ㅇㅇ
'25.8.26 10:18 AM
(14.48.xxx.198)
무례한 사람이죠
무례한 사람은 어디가든 티가 나요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 엇다대고 커피 심부름을 시키나요
45. 커피값
'25.8.26 10:24 AM
(59.7.xxx.113)
받아내시면 원글님 기분 나아지실거예요.
뻔뻔한 사람은 뻔뻔하게 대응해줘야죠
46. ㆍㆍㆍㆍ
'25.8.26 10:29 AM
(220.76.xxx.3)
다시는 그사람 차 안타요 택시비 내면 냈지
47. 내나이50
'25.8.26 10:31 AM
(1.224.xxx.182)
남한테 신세지는거 싫어해서 운전하기 전에도 1시간 이상 남의 차 얻어타고 갈 일 있음 무조건 커피든 밥이든 기름이든 돈 쓰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저건 좀..상황이 이상한거 같아요. 내가 그 차 굳이 탈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신세진것도 아닌데 헐.
동네 사람이거나 앞으로도 계속 마주칠 상황이면 그냥 괜히 입 밖으로 말도 꺼내지 마시고 묻어두고 조용히 손절, 앞으로는 절대 개인적으로 엮이지 않는걸로요. 그런 사람은 뒷담으로 엮여도 두고두고 피곤할 스타일..내가 그냥 좀 손해보고 손절하는게 낫더라고요.
48. 쓸개코
'25.8.26 10:46 AM
(118.235.xxx.4)
그런 순발력있는 사람들은 당해낼수가 없더라고요.
접촉을 줄이는 수밖에.
49. 와
'25.8.26 10:50 AM
(114.108.xxx.128)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다신 둘이서는 안볼듯요.
자기가 자기차 갖고 가고싶어서 다같이 타도 되는데 나눠가면서 커피심부름까지..황당합니다.
50. 학씨
'25.8.26 10:51 AM
(182.228.xxx.89)
나이도 어린게
원글님 너무 순진 하시나보네요
나 같으면 좀 있다 밥 먹고 먹자 하지
51. 미친년
'25.8.26 10:55 AM
(112.167.xxx.92)
밥 먹으러가는데 커피를 미리 왜 마시나 잔계산하느라 니가 내차 타니 커피 사줘 그꼴인데 것도 굳히 그차를 안타도 되는 상황인것을
거기다 나이도 님보다 연하인게 같이 마시자며 사다달라는것도 아니고 지커피 하나를 심부름시키고 지혼자 쳐마신거 아니에요 님은 일단 당황해 사줬나본데
님은 굉장히 무시한거죠 대놓고 하대한거 연락처 있으면 전화해 그때 그게 뭐냐 너혼자 쳐마시는 커피 심부름을 시킨거야? 내가 글케 우습디 10대 아니고 경우없이 너 그땅위로 살래 말해요~~
52. 아니
'25.8.26 10:55 AM
(118.235.xxx.45)
지가 지차 가져가고싶어 따로 가면서 왜 한명은 자기차 타라하고 커피 사오래요? 미친거 아닌지..
53. ㅎㅎ
'25.8.26 10:56 A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모임이 끝나고 집 방향이 같으니 태워주겠다던 지인이 주차비는 니가 내라고.. 흔쾌히 내긴 했지만 그 뒤론 단 둘이 만나는 일은 피하고 있어요. 둘이 만나면 내가 항상 커피값 냈거든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묘하게 기분이 나쁜.. 사람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ㅎㅎ
54. ...
'25.8.26 11:09 AM
(59.19.xxx.187)
와 황당 그 자체에요
이미 지난 거... 커피값 달라 하세요
55. ㅎㅎㅎ
'25.8.26 12:37 PM
(114.206.xxx.43)
그 커피값으로 맘편히 택시타고 이동하겠네요
56. 허걱
'25.8.26 12:38 PM
(110.14.xxx.103)
커피 한 잔으로 사람 파악됐으니, 오히려 땡큐..
저런 인성이면 조용히 손절합니다
57. ,,,,,
'25.8.26 1:12 PM
(110.13.xxx.200)
차가진 거진가요.
왜 남한테 얻어먹나요. 지가 좋아 차가져와놓고..
별 진짜... 믿기지 않는 사고구조를 가진 인간을 다 봤네요.
얼마나 황당하셨을지.... 그대로 손절.
58. -_-
'25.8.26 2:50 PM
(211.218.xxx.125)
그런 순발력있는 사람들은 당해낼수가 없더라고요.
접촉을 줄이는 수밖에. 2222
59. ....
'25.8.26 5:57 PM
(223.38.xxx.65)
그사람. 손절은 하는데 조용히 말고.
다른 세사람에게 말은 하겠어요..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네요.
심지어 밥먹으러 가는길에 커피(7천원짜리면 이것저것 토핑들어간 배부른걸텐데도..) 심부름 ㅎㄹㅎㄹㄹ
60. 00
'25.8.26 6:56 PM
(118.235.xxx.248)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제껀 안사고 운전자꺼 하나만 사다줬는데 저한텐 안마시냐 묻지도 않더라고요 ㅎㅎ
커피 칼로리가 어마어마해 보이던데, 저가커피 마시는 저는 돈아깝.. ㅠㅠ
61. 와
'25.8.26 7:09 PM
(211.197.xxx.13)
개싹바가지네요
근데 쓸개코님 얘기대로 저런 순발력있는 사람한테는
왕펀치가 쭉쭉 들어와서 안보는게 상책이더라구요
남 차 안타고 부득이하게 타게되면 커피를사건 주차비를 내건 미리 핸드크림립밤같은거 사서 타는데 저렇게 1번 접대받는 자리에 실려가는데 사와라????더구나 라떼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와 진짜 싹바가지 택시비 대단하네요
62. 신박한
'25.8.26 7:16 PM
(180.68.xxx.52)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땠을까...당황스럽네요.
저는 앞으로 이런 유형의 인간이 저한테 뭐 시키면 그냥 내려달라고 앞차타고 가겠다고 해야겠어요.
63. ...
'25.8.26 7:28 PM
(122.38.xxx.150)
커피값 받읍시다.
전번알려주세요.
내가 전화할라니까
64. :::
'25.8.26 7:57 PM
(220.74.xxx.159)
저도 예전에 사람들 많이 태워줘도 봤고 요즘엔 남의 차 어쩌다 한 번씩 얻어타기도 하지만..
이런 사람은 듣지도 보지도 못 했네요.
이 글 보고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65. ......
'25.8.26 8:07 PM
(211.250.xxx.163)
저런 ㄱ 진상은 주변에서 구경도 못했네요.
저 상황이면 저도 어버버하면서 사오게될듯...
앞으로는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냥 7천원으로 액땜했다 치구요.
66. 수업료
'25.8.26 8:31 PM
(95.91.xxx.246)
커피 한잔으로 그 사람이 어떤성향인지 알았으니
시간대비 가격 완전 저렴한거 아닌가요?
이제 손절!
67. ..
'25.8.26 8:53 PM
(219.248.xxx.37)
진짜 웃기네요.
남의 차 타면 답례해야 하는건 맞는데
혹시 답례 못 받을까봐 선수 쳤나보네요.
보통 이런 케이스는 그냥 태워주지
뭐 받지 않을텐데~
장거리 가는것도 아니고
68. 아,
'25.8.26 8:55 PM
(83.249.xxx.83)
그런사람은 자신의 위주로만 아주 대놓고 떠드는사람이니.
이런 이야기는 꼭! 그녀를 아는 모든사람에게 다~말해두세요.
안그러면 님이 손절하면 님만 이상한 사람되게 말이 나올거에요.
대놓고 흥흥거리고, 남들과 같이 있어도 눈도 안마주치고 쌩하니 대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아이고 더러워진짜.
69. 아,
'25.8.26 8:57 PM
(83.249.xxx.83)
애 키우다보니 어쩌다 저런 상황이 되었었고, 내가 2번운전자가 되었는데,
어느 착한 아줌마가 내 차에 타주더라고요. 무척 고마웠었습니다. 나혼자 썰렁하게 가지않게 대화도 해줘서요...ㅠㅠ
아니, 자기차에 혼자가지않게 타준것만해도 고맙지.
70. 커피값
'25.8.26 9:16 PM
(1.225.xxx.83)
커피값 꼭 받으새요.
커피값 주는거 잊었냐고 톡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