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주로 인턴 갈때 주의할점?

호주 인턴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5-08-24 11:22:55

대학생 딸아이가 8월말에 3개월 과정으로 시드니로 인턴하러 갑니다

같이 가는 아이들도 없이 혼자 가는데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혼자 외국에 나가보지도 않은 애가 겁도 없이 왜 간다고 하는지..베트남 내려서도 어지러워서 땅이 꿀꿀렁한다던 애가 열시간 비행기 잘 타기나 할런지도 걱정이고 공항에선 무사히 입국수속 잘 밟을런지도 걱정이고 회사ㆍ숙소가 괜찮을지도 모르겠고 암튼 모든게 걱정이에요. 

옷도 두꺼운 가디건부터 얇은 반팔까지 골고루 가져가는데 짐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캐리어 하나 더 추가한다고 하는데 잘 끌지도 못할 정도로 무거운 캐리어를 두개나 어떻게 끌고 지하철 ㆍ트램을 타려고 하는지.. 가장 중요한 가서 적응을 잘 할지는 차후 문제고 당장은 이러저러한 문제가 제게는 더 크게 느껴집니다.

호주로 인턴 보내셨던 분들이나 호주 시드니에 사시는분 계시면 주의할점 ㆍ참고할점 등등 팁 좀 알려주세요

 

IP : 124.50.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25.8.24 11:37 AM (149.167.xxx.19)

    엄마의 마음을 너무 이해하기에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카톡으로 바로바로 연락되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우버타야지요. 한국우버 여기서 쓸수 있을꺼예요
    저희 애들 호주서 한국갔을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호주서 인턴 구할정도면 따님 잘 알아서 하실꺼예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 2. 별걸 다 걱정
    '25.8.24 11:56 AM (211.247.xxx.84)

    20살 때 교환학생으로 가서도 다 잘 하고 왔어요
    쓸데없이 걱정 늘어놔서 애 발목 잡지 마시고요
    잘할 수 있다 믿음을 보여 주세요
    애들이 우리 보다 났습니다

  • 3. 호주
    '25.8.24 12:00 PM (61.73.xxx.204)

    시드니,오늘은 봄날같대요.
    가는 3개월은 봄이라 생각하고 봄 긴팔 반팔 가디건
    경량패딩.

  • 4. ....
    '25.8.24 12:10 PM (223.39.xxx.70)

    짐은 최대한 적게.
    큰 여행가방 2개는 우버에 실리지도 않아요.

  • 5. ..
    '25.8.24 12:11 PM (36.255.xxx.142) - 삭제된댓글

    8월말이면 얇은 패딩같은 겨울옷도 필요해요

  • 6. ..
    '25.8.24 12:12 PM (36.255.xxx.142)

    8월말이면 얇은 패딩이나 두꺼운 후드티 같은 겨울옷도 필요해요.
    시드니는 서울 못지않게 안전한 도시라 별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 7. 호주교민
    '25.8.24 12:17 PM (122.150.xxx.197)

    고작 3개월인데 짐 하나만 싸라하세요.
    여기도 사람사는데라 필요한거 다 팔아요 ㅎㅎㅎ
    이제 봄 시작이고 날씨 변화가 심한편이라 겹쳐 입는 옷 위주로 챙가면 좋아요.

  • 8. ....
    '25.8.24 12:47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옷은 사계절옷 다 챙기세요.
    여름옷 간절기옷 경량패딩까지.
    하루에도 사계절 날씨가 다 있어요.

  • 9. 호주주민
    '25.8.24 12:52 PM (122.148.xxx.27)

    시드니 거주중이요
    8월말은 추워요. 10월이 봄이에요.
    일간 경량패딩 추천드려요. 두루두루 입을수 있는.
    그리고 여기도 유니클로 자라 있어서 가능하면 옷 많이 안가지고 오고 필요하면 사입어도 되요.
    더 궁금한거ㅜ있으시면 답변 드릴께요.

  • 10. ㅇㅇ
    '25.8.24 1:40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옷은 거기거 사는게 나아요. 저렴한 옷들도 많아요. 캐리어 두개 비추해요.

  • 11. ㅇㅇ
    '25.8.24 1:42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회사는.. 어느정도 회사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보다 고용인에게 유리하게 법 잘 되어있어요. 이부분은 걱정안하셔도..

  • 12. 우버
    '25.8.24 1:54 PM (121.128.xxx.105)

    앱부터 까시지요.

  • 13. ...
    '25.8.24 8:14 PM (211.118.xxx.194)

    짐이 너무 많네요. 급하면 사라하고 꼭 필요한 것만 추리시는거 추천합니다. 여차하면 입다가 버린다 생각하고요.
    미국 6개월 26인치 캐리어 확장형 가져갔었어요.

  • 14. 인턴
    '25.8.24 8:30 PM (124.50.xxx.168)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우버앱은 깔았대요 울 아이가 키가 작아서 호주에서 파는 옷이 안 맞을까봐 옷은 웬만하면 가져가려고 한다네요ㅠ

  • 15. ...
    '25.8.25 6:22 AM (223.39.xxx.123)

    매번 입는 옷만 입어요. 한국 같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0 누가 지원 받는 가를 봐요 1 ㅇㅇ 09:36:41 219
1803869 초코파이 , 오예스 그리고 몽쉘 ........ 09:36:35 104
1803868 노후에 수지아파트 팔고 광교오피스텔 어떨까요 2 ㅇㅇ 09:34:35 185
1803867 월말김어준.이재명과 하버마스 이재명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lil 09:33:44 56
1803866 공양간의 셰프들, 보셨나요 1 발우공양 09:24:33 380
1803865 대통령트윗 이건 기본 산수입니다 3 이제뭐로씹냐.. 09:21:49 429
1803864 아버지집 자식명의로 담보대출시 상속은? 1 OO 09:21:11 137
1803863 트리트먼트,컨디셔너 어떻게 쓰나요? 1 .. 09:20:01 106
1803862 “내 장례식 치르고나니 매일이 감사”…신애라 부친이 죽음과 사는.. 8 09:09:45 1,465
1803861 대문보니 우리나라 부동산 세금이 진짜 낮군요 7 09:01:44 394
1803860 아침메뉴보고 입꼬리 승천하는 남편 6 아들이니? 09:00:39 1,640
1803859 지루고 싶은 반바지가 43만원이에요 9 08:40:50 1,640
1803858 관리도 못할거 왜 키우나요? 6 선인장 08:33:52 1,520
1803857 식탁을 새로 사야하는데 4 식탁 08:30:20 608
1803856 군대에 성추행이 은근히 많나요? 5 .. 08:25:08 1,250
1803855 부동산 전자계약 1 ㅇㅇ 08:24:29 501
1803854 기름이 이제 2천원이네요. 4 ... 08:21:52 748
1803853 벚꽃철이면 생각나는 2 옛생각 08:10:06 577
1803852 강아지를 위한 매트 추천 1 ㅇㅇ 08:08:08 179
1803851 '휴대폰 폐기' 이종호 1심서 무죄??? "자기 자신 .. 1 기가막히네요.. 08:06:31 620
1803850 너무 예쁜 컬러링북 발견했어요 ㅎㅎ 2 그냥이 08:05:57 1,321
1803849 영어발음의 세계란 도대체 17 ㅎㅎㅎㅎ 07:51:00 1,923
1803848 너무 피곤하고 여기저기 두드려 맞은거 마냥 아픈데 6 화도나요 07:45:27 1,397
1803847 2026년 추경 예산 주요 내역 34 분위기 07:20:46 1,442
1803846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18 82 06:35:10 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