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302호 살고
둘째딸은 301호 옆집 사는데
딸이 죽은 시신이 보름만에 발견..???
아빠인 노상원은 북한 간첩소행이라 멘탈 나감.
그런데 엄마란 사람이 장례식장에서
"얘는 일찍 죽어서 보험금이 많이 없네?"
이런 말을 했다고..ㅎㄷㄷㄷ
엄마는 302호 살고
둘째딸은 301호 옆집 사는데
딸이 죽은 시신이 보름만에 발견..???
아빠인 노상원은 북한 간첩소행이라 멘탈 나감.
그런데 엄마란 사람이 장례식장에서
"얘는 일찍 죽어서 보험금이 많이 없네?"
이런 말을 했다고..ㅎㄷㄷㄷ
지금 성추행범 노상원 말하는거 맞아요??
엄마직업 보험설계사 맞나요?
그알이 나서야 할 때
롯데리아 계엄모의 버거보살 이야기예요.
매불쇼에 취재한 기자
이상하지 않은게 없네요
301호, 302호 사는데 보름동안 한번을 안가봐..
엄마는 딸죽고 받은 보험금이 적다고 말하고
아빠는 북한소행이라하고(딸이 뭐하던 사람이예요? 북한이 왜죽여?)
장례치르고 3일만에 계엄하자 했다구요? 헐...
부하들에게 자기 부인 통해서 보험들게 했다는 건 들었는데
무슨 음모가 없더라도 가족사이가 얼마나 기이하면 옆집 살면서 보름을 안 들여다보고 살겠어요
보험설계사 와이프한테 보험들게한 부하들한테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사준(뭐 상품권인가 있었다고) 빌딩소유 노상원.
윤거니랑 잘 맞는 이유가 있네요.
너무나 비정상적인 가족구성원이네요.
정신감정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심했을텐데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집안이네요
북한소행??
미친건가??
자승 입적도 북한소행이라던 윤수괴랑 닮았네요
친아빠에요???
그나마 악취때문에 경찰이 창문깨고 들어갔다는거 같던데요
윤거니 주변사람들은 다 정신이 이상하네요 소름끼쳐요
저런 정신세계 가진 자가 계엄 주축이 되었을까?
윤건희 주변 사람들 정신이 이상 222
2018년 10월 1일 국군의날 교육생이던 피해자를 술자리로 불러내 강제로 신체접촉을 한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피해자가 "부대에 일이 생겨 가야겠다"며 도망치려 하자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강제추행을 계속했습니다.
범행은 전속부관이 운전하는 귀갓길 차량에서도 계속됐습니다.
군사법원은 집행유예 없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군사법원은 "피고인의 직업에 따른 불이익과 부작용이 크다"며 성범죄자 고지 명령을 면제시켜 줬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18n33052
저 12월에 그 판결문 읽어봤는데 진짜 너무 더러워서 글로 옮길수가 없음. 이웃집에 성범죄자 고지도 면제 받았네요. 어이없네 진짜.. 어차피 퇴역군인인데 뭔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