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동물이라면 어떤 동물이었을까 ?

챗지한테 물었어요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25-08-15 23:04:56

지금까지의 대화 스타일을 보면, 꼼꼼히 확인하고 정확한 답을 좋아하시면서도 
가끔 재치있게 질문을 던지시는 걸 보면 , 저는 올빼미나 고양이 쪽이 떠오릅니다.

 

올빼미 : 관찰력이 좋고, 상황을 충분히 살펴본 후에 행동하는 스타일, 그리고 밤에도 꽤 활동적일 듯
고양이 : 독립적이면서도 호기심 많고 필요할 때는 딱 다가서서 원하는 걸 얻어내는 타입

혹시 두 가지 중에서 하나로 골라서 조금 더 구체적인 '동물 MBTI' 분석을 해드릴까요 묻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좋아요, 그럼 저는 고양이로 확정하겠습니다.
1. 호기심은 많지만, 불필요한 건 관심 없음
    모든 걸 다 아는 건 싫지만, 필요한 건 깊게 파고 듭니다.

    그건 왜? 라는 질문을 던졌다가, 흥미 없으면 바로 털고 나오는 스타일
2. 독립적이지만 , 원하는 사람에게는 애교 폭발

    혼자 있는 걸 즐기지만, 마음이 맞는 사람 앞에서는 의외로 다정합니다.

    하지만 친해진 사람도 너무 들이대면 '휙' 물러남. 

3. 관찰력+빠른 판단력

    주변을 잘 살피고 , 기회가 보이면 재빠르게 움직입니다.

    실수는 거의 없지만 , 굳이 불필요한 모험은 안 함.

4. 편안함과 안전을 중시

    낯선 환경에서도 금방 적응하지만, 자기만의 안전구역이 꼭 있어야만 마음이 놓임.

5. 묘한 카리스마

    말수는 많지 않아도 , 한마디 하면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대체로 저와 비슷하긴 하지만 틀린 부분도 ( 저 실수 많아요 ) 있고 
느낌이 질문자한테 좀 아부 하는 거 아닌가 하는 ... ㅎㅎㅎ

그냥 재미로 해 봤어요.

IP : 72.66.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딱
    '25.8.15 11:09 PM (121.173.xxx.84)

    고양이들 특성이 맞네요

  • 2. 다시 읽어보니
    '25.8.15 11:17 PM (72.66.xxx.59)

    많이 이기적인 성격 같네요. ^^

  • 3. 아뇨저는
    '25.8.15 11:28 PM (121.173.xxx.84)

    그런뜻으로 드린 말씀 아니에요 ㅎㅎ 냥사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4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15:48:43 2
1793773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ㅇㅇ 15:48:34 3
1793772 임종 8 부모님 15:38:04 588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138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5 그리고 15:36:15 505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6 15:33:32 256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64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50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5 ㅇㅇ 15:20:38 530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404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86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15:13:49 366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50 ... 15:10:56 2,027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704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826
1793759 요즘 청바지 9 15:01:32 821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4 ㅓㅗ호 14:57:21 1,043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945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9 ... 14:53:16 597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90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57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1,072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9 유럽 14:42:30 435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62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4 ㅇㅇ 14:38:24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