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이 보약이 맞나봐요 ㅎㅎ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25-08-15 12:46:44

당연하지만 ㅎㅎ

제가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했어요

한식보다는 그때그때 주전부리로 먹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러다

몸이 안좋고 체력 떨어지는걸 느끼고

50대니 당연한거죠

식생활 바꾸고 세끼 꼬박 규칙적인 시간에 먹었더니

몸이 회복되네요 당연한건데ㅎㅎ 신기합니다

지금은 군것질 안해요 빵과자   

아침 집한식 점심 회사에서 저녁은 탄수빼고

집에서 중간에

과일도 먹고 견과류먹고 가끔 군것질도 합니다만

몸이 아주 양호하네요 

ㅎㅎ

이젠 때되면 밥을 안먹을 수가 없어요

다이어트는 뭐 건강한걸로 만족할래요 ㅎㅎ

IP : 106.101.xxx.1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5 12:48 PM (118.130.xxx.125)

    끄덕끄덕....
    저는 잠이 보약이에요.

  • 2.
    '25.8.15 12:50 PM (211.235.xxx.111)

    저도 예전엔 밥 없어도 되지 싶었는데 마흔 중반되니
    밥이 보약이지 싶어요

    쓸데없는 과자 빵 부스러기 주워먹느니 그냥 맨밥에 밑반찬 먹는게 훨 몸에 좋더라구요.

    화장실도 잘 가구요 ㅎㅎ
    세끼 다 먹지만 그 중 한끼는 꼭 밥으로 챙겨 먹습니다.

  • 3. ..
    '25.8.15 12:52 PM (175.195.xxx.3)

    맞아요. 위장 안좋은 사람 군대 다녀오면, 싹 치유되서 나온다고 그럽니다. 규칙적으로 밥먹여주고 운동시켜주니 치유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윤씨부부도 건강해질 것이라고...

  • 4.
    '25.8.15 12:58 PM (106.101.xxx.176)

    군것질 일체 안하고 심지어 과일도 전혀 안먹고
    오직 밥 술이 먹는거 전부인 남편이
    저보다 수치가 더 좋아요
    저는 술은 안하지만 잡다한거 먹는걸 좋아해요
    군것질 ᆢ저도 안하고 있습니다

  • 5.
    '25.8.15 1:00 PM (211.235.xxx.58)

    밥이 진짜 보약이에요.
    그 어떤 탄수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밀가루 처럼 알러지 유발물질이 있는것도 아니고
    세계 대부분 이유식은 쌀아닌가요.
    밥대신 빵들 많이 드시던데
    입은 즐거워도..
    밥만한것이 없어요.

  • 6. ......
    '25.8.15 1:32 PM (119.149.xxx.248)

    50넘어서 몸이 어떻게 안좋아지셨었는데요? 그전에는 건강하셨나요?

  • 7. ....
    '25.8.15 1:45 PM (39.117.xxx.137)

    하루3끼 꼬박 밥과 반찬 몇 가지 먹고
    체중이 줄었습니다
    밥이 보약 맞아요~~

  • 8. 직장다닐 때
    '25.8.15 1:59 PM (58.29.xxx.106)

    7시에 깨서 뭐라도 먹어야 나가서 일을 하니까 후라이에 밥이라도 한 술 먹고, 정확히 점심 먹고 , 퇴근 후 배고프니까 바로 저녁 먹고.. 내일 아침 일나가야 하니까 12시 이전에 자려고 기를 쓰고..
    그러다 퇴직하고 나니.. 아침에 입 맛 없어 굶고 아점, 늦은 점심, 그러다 밤 9시 넘어 저녁 먹고,, 새벽 1시 넘기기 일쑤. 쉬고 있는데 몸이 더 안 좋아지는 느낌..
    월요일 부터 다시 몇 달 짜리 기간제 일자리를 구했어요. 직장 다니면 강제로 세 끼 정확한 시간에 먹게 됨.

  • 9. @@
    '25.8.15 2:00 PM (118.235.xxx.251)

    절대 인정
    어느 탄수보다 더 질적으로 좋은거 인장.
    아무이 통곡물빵이라도 빵은 빵일뿐이더라고요 .

  • 10. 그러면서
    '25.8.15 3:15 PM (1.240.xxx.21)

    면역력도 증진되고 건강해지죠.
    음식동원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 11.
    '25.8.15 5:05 PM (106.101.xxx.176)

    규칙적으로 식사하면서 체력이 올라갔어요
    전에 군것질로 때우는게 반이상이였거든요
    늘 비실대고 기운없고 눕고싶어서 저질체력에
    한약먹고 운동등록했다 못가고 등등
    이패턴이였습니다 슬슬 수치는 안좋고 이상한 증상들 보이고욪
    그래서 할 수없이 식사습관 바꾸니
    지금은 좋아요
    일단 퇴근후 눕지를 않네요 ㅎㅎ 그러니 또 먹을거 살림 챙기게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19 인간관계에서… .. 21:25:32 128
1796218 넷플릭스 가입, 탈퇴 3번 반복했는데 접속이 안되는데 2 ㅁㅅㅇ 21:22:03 191
1796217 뉴이재명 세력의 지선 정당지지 여론조사 1 한겨레 21:21:43 61
1796216 박시동 이광수는 장기투자 하지 말라는데… 4 dd 21:21:15 379
1796215 충주맨 퇴사 후 오늘 올라온 영상 3 미쳤어 21:20:19 629
1796214 제가 안풀리는 이유가 이걸까요? uㄱㄷ 21:20:07 231
1796213 시어머니가 자연친화적 모빌을 만들어주셨대요 ㅋㅋ 1 하하하 21:16:02 435
1796212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2 이것들이 21:12:04 369
1796211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5 집값 안정화.. 21:01:44 718
1796210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8 ........ 21:00:28 667
1796209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20 지나다 20:58:44 623
1796208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1 .. 20:56:56 507
1796207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16 ㅎㅎ 20:46:53 1,751
1796206 살아보니 참 그래요. 19 @@ 20:41:55 2,277
1796205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돼지 20:38:51 419
1796204 2년 된 묵은지 요리 후기 4 sts 20:36:37 1,113
1796203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4 금성대군 20:35:23 1,566
1796202 명절마다 시댁욕하는거 전염시키고픈게 못난여자 심성이에요 7 .... 20:33:27 851
1796201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8 .... 20:33:02 1,515
1796200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13 ... 20:30:40 1,169
1796199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7:48 659
1796198 아직도 추합 다 안돌았어요? 4 추합 20:27:25 900
1796197 다음주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따뜻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민브라더스맘.. 20:27:07 211
1796196 박나래 방송 복귀했나요? 정말 20:27:06 276
1796195 아삭한 콩나물찜 비법 좀 부탁드려요 6 happy 20:24:05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