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굳이 집에 차가 꼭 필요한가 싶어요

......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25-08-14 13:04:44

차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놀리는 날이 훨씬 많았어요. 

보험료, 자동차세 이런것도 은근히 신경 쓰였고요.

그러다 남편이 주재원 발령나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요. 

차 없으니까 너무 홀가분하고 좋아요.

택시 타면 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니까요.

곧 귀국할껀데 차는 굳이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차로 출퇴근 할거 아니라서 안사고 싶은데 남편은 사자고 할거 같긴해요.

주말에 골프도 쳐야하고 어쩌다 시가도 가야하고 하니까요. 

그럴때마다 렌트할까요? 

여하튼 차 안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생각이 많아집니다. ㅎㅎㅎ

IP : 114.86.xxx.19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련트
    '25.8.14 1:06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

    하는사람 많아요

  • 2. ..
    '25.8.14 1:06 PM (115.143.xxx.157)

    앞으로 어디 사실지에 따라 봐가면서 결정하셔도 되죠.
    경기도 외곽은 살아보니 차없으면 좀 갇힌 느낌이에요.

  • 3. 보통은
    '25.8.14 1:07 PM (112.154.xxx.177)

    보통때는 차 없어도 괜찮은데
    오늘 비 와서 고등학생 아이 태워다줬거든요 이럴 때 아쉽죠
    친구도 같이 태워갔는데 택시 잡으려다 못잡았대요 (앱으로도 안잡혔대요)

  • 4. ...
    '25.8.14 1:08 PM (119.193.xxx.99)

    서울 살 때 차 없이 살았는데
    경기도 외곽으로 이사와서는 차가 필수품이 되었어요.

  • 5. 그래요?
    '25.8.14 1:08 PM (182.226.xxx.232)

    저는 어렸을떄 그런 생각으로 아빠가 차를 없애셨는데 너무 불편했었어요
    보험료나 유지비만큼 가족들이 다 고생했지요 외할머니댁에 갈 때도 그렇고..
    그래서 지금은 차 두대로 불편함없이 살고 있어요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살기엔 글쎄요

  • 6. ....
    '25.8.14 1:10 PM (211.235.xxx.184)

    택시면 되지 싶지만 택시로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급할때 잘 안잡힌다거나 요금이 왜 이리 비싸지? 싶은 경우도 있고
    한대는 있는게 좋아요
    소형으로 구입하면 할인등 혜택 많지않아요??

  • 7. 그런경우
    '25.8.14 1:10 PM (221.138.xxx.92)

    차랑구입비, 유류비, 보험료, 세금. 등
    비용비교해도 매번 택시타는게 더 나을껄요.

  • 8. ...
    '25.8.14 1:10 PM (220.75.xxx.108)

    한대는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저희는 두대 있다가 하나 없앴는데 집이 교통이 너무 좋아서 남편은 자차로 출퇴근하고 저는 대중교통으로 여기저기 다니는데 불편한 거 모르겠어요.
    차 있으면 보험 세금 세차하고 주유하고 검사받고... 제가 그런 자잘한 일들을 되게 귀찮아하는 타입이라서요.

  • 9. ㅇㅇ
    '25.8.14 1:11 PM (210.96.xxx.191)

    많이들 주말만 사용해요. 한국오시면 친척들 친구들 만날때 차 안타고 가나요. 저희도 주재원이고 한번은 한국에서 1년 있을거라 차를.안샀는데 생각보다 불편 했어요. 당혹스러운 적도 있었고. 차없는 사람이 없어 차없다면 되게 이상한 사람이 되는.. 남편은 렌트차끌고. 어디가기 싫어할거에요.

  • 10. ㅇㅇ
    '25.8.14 1:12 PM (116.121.xxx.129)

    주재원으로 몇년 해외에서 있다 온 친구 부부가
    한국 와서 몇 개월은 차 없이 지내다가
    차 사고서는 왜 이제 샀지? 했대요.

  • 11. .....
    '25.8.14 1:15 PM (114.86.xxx.197)

    만약 사게 되면 소형으로 사고 싶은데
    남편은 무조건 대형 고급 사야한다고 할거에요.
    전에도 소형 사자고 했다가 남편이 완강히 거부해서 결국엔 대형차 샀었거든요.
    다른건 욕심 없는데 차는 엄청 따져요.

  • 12. 저라면
    '25.8.14 1:18 PM (221.138.xxx.92)

    주 사용자인 남편이 하고 싶어하면 그냥 두겠어요.

  • 13. 저는
    '25.8.14 1:20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비오는 날 혼자 커피마시러 외곽에 나간다거나
    아님 혼자 음악들으며 운전하는 거 좋아해서 차 있어야 해요.
    저의 스트레쓰해소법이에요.^^

  • 14. ..
    '25.8.14 1:24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형편이 어려워서 안사는거 아니고는
    부대비용 아까워도 한대는 있어야 편해요

  • 15. ....
    '25.8.14 1:27 PM (59.5.xxx.89)

    서울 교통 좋은 곳에 사시는 분들은 굳이 차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차 있음으로 해서 지출 되는 돈이 넘 많아서요

  • 16. ..
    '25.8.14 1:28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세식구 각자 차 한대씩 세대있어요
    셋 다 소형차에요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 차 없으면 다이아반지보다
    차사줄거에요

  • 17. ..
    '25.8.14 1:30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비싼 수입차 두대씩도 많이 쓰던데

    남편 원하는거 사줬어요
    아이같이 좋아해서 저도 아깝지 않네요

  • 18. ..
    '25.8.14 1:32 PM (211.235.xxx.41)

    도보 5분 안에 지하철, 대형 마트, 극장, 재래시장이 있으니 차 없이 살아도 불편한 게 없어서 차 안 사요.

  • 19. ...
    '25.8.14 1:4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집에 두세대는 불필요하고
    택시가 훨씬 더 편하고 저렴해요
    원래있던 차는 남편분이 그냥 쓰게 두세요
    요즘 차 구입 많이 줄고 있다잖아요
    그만큼 앞으로 6-10년뒤엔 렌트가 대세일거에요

  • 20. @@
    '25.8.14 1:57 PM (112.155.xxx.247)

    1.사는 곳이 교통이 편하다.
    2.택시가 잘 잡히며 비용 걱정 안 해도 된다.
    (저는 지방에 사는데 애매한 거리는 카카오택시 안 잡혀서 불편해요.)
    3.렌트시 비용부담 안 된다.

    위 조건 다 해당된다면 저라면 차 안 사요.

  • 21. 000
    '25.8.14 2:04 PM (115.136.xxx.19)

    대중교통 잘 되어 있는 서울 산다면 차가 필요없지요. 가끔 외곽으로 나들이 갈 때나 국내 여행 갈 때는 아쉽겠지만 그럴 때는 렌트하면 되고요.
    근데 저처럼 경기도 교통 불편한 택지지구 산다면 차 없으니 삶의 질이 넘 떨어졌어요. 큰 마트 장보러 다니는 것도 힘들었고요.

  • 22. 각자
    '25.8.14 2:05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각자 필요한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지하철역 바로 앞이어서 교통 좋지만
    차는 차대로 꼭 필요할때가 있어서
    승용차 한대와 suv 한 대
    이렇게 두 대 유지 중이에요

  • 23. 저희는
    '25.8.14 2:07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대형 마트, 극장, 재래시장이 모두 도보 5분 안에 붙어있어서
    거의 걸어다니지만
    그래도 차가 필요할때가 많고
    남편 저 따로 필요해서
    두 대 유지 중입니다.

  • 24. 각자
    '25.8.14 2:08 PM (210.96.xxx.10)

    각자 필요한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집도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대형 마트, 극장, 재래시장이 모두 도보 5분 안에 붙어있어서
    거의 걸어다니지만
    그래도 차가 필요할때가 많고
    남편 저 따로 필요해서
    두 대 유지 중입니다.

  • 25. 남편이 원하면
    '25.8.14 2:13 PM (221.149.xxx.157)

    어쩔수 없을 듯
    저흰 남편이 없앴어요.
    지금은 달라졌지만 남편 퇴직하고 지역의보로 바뀌었는데
    그땐 의보에 차의 유무도 포함되었거든요.
    의료보험 많이 나온다고 차를 처분하더니
    초반엔 불편했는데 이젠 적응돼서 대중교통 이용해요.
    택시비 아무리 많이 나와도 차량유지비보다는 덜 나와요.

  • 26. ㅇㅎ
    '25.8.14 3:36 PM (1.227.xxx.23)

    자녀는 없으신가요?
    챙겨야할 사람 없으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애들 있으면 교통 좋은 강남 한복판살아도 필요합니다

  • 27. ....
    '25.8.14 4:54 PM (118.47.xxx.7)

    처음부터 없다면 모를까
    차 오래되서 폐차하고
    새차기다리는동안 두달정도 버스타고 출퇴근했는데
    정말 삶의 질이 뚝 떨어지는 기분....
    회사다니는동안엔 차 절대 포기못해요ㅋ
    퇴사후엔 65~70세 정도에서 핸들 놓을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04 제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 하고 싶은데.. 자유 11:56:51 102
1822803 아래 압력솥 질문했었는데요, IH와 CRP 확실히 밥맛 차이가 .. 또 궁금 11:54:02 59
1822802 이 대통령 “호남투자에 지역차별 운운…누적 비교 좆하면 조족지혈.. 4 .... 11:53:32 186
1822801 일상 얘기 줄줄줄 말하는 거 이젠 듣기 힘드네요 6 .. 11:49:42 411
1822800 환율 1548원.. ... 11:48:13 195
1822799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 : 유시민의 말은 틀린말 하나도 없다. 근.. 8 11:47:57 352
1822798 ㅋㅋ오창석이 출세해서 요직 여러자리 앉은것 봤으니 8 .. 11:45:25 253
1822797 늑간신경통 mri검사시 금식해야하나요 11:42:23 53
1822796 커피도 과자도 빵도 끊으려니까 금단현상이 일어나요. 10 음.. 11:35:49 437
1822795 파주 맛집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ㅓㅏ 11:31:02 164
1822794 냉장고 색깔 위아래 같은 게 나을까요? 3 ... 11:29:39 269
1822793 김호중, 가석방 출소 4 ........ 11:29:11 592
1822792 목동맥 초음파 결과. 문의드려요 1 11:28:06 269
1822791 srt매진 자리가 나오기는 하나요? 9 ........ 11:27:44 408
1822790 명예 브라질인이 잠깐 되어봄 2 ㅠㄱ. 11:24:12 238
1822789 "죽을 때까지 태워볼까?".. 일기장에 적힌 .. 3 ㅇㅇㄴㄴ 11:22:48 875
1822788 영국과 프랑스중 어딜 더 가고싶으세요? 23 믹스커피 11:20:10 645
1822787 급질 >> 밥하는 압력솥을 갈비찜에도 사용가능한가요 9 궁금 11:19:06 332
1822786 엄마 나 내신 공부가 재미있어 그러네요 1 ㅎㅎ 11:16:27 530
1822785 최근 읽고 너무 좋았던 책 추천해요. 6 추천 11:15:12 783
1822784 초간단 빙수?^^ 3 간단선생 11:14:52 535
1822783 펌]뉴이재명 본진 이동형 방송 근황 20 굉장하네요 11:13:36 970
1822782 까*미아 대기업 갑질 너무 힘듭니다. 4 대기업갑질.. 11:12:42 857
1822781 워킹맘, 친구들 만나기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요 7 ㅇㅇㅇ 11:06:55 577
1822780 현대차 주주분들 위로차원 배당금 들어왔어요 16 ........ 11:04:44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