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집 시모가 한말

ㅇㅇ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25-08-13 21:11:15

생신이라고 초보 며느리때 이거저거 요리해서 맛있게 해다 바쳤더니

다 먹고 물마시고 하는말

아~~ 물이 제일 맛있다~!!

이지랄하던 ㄴ 이 생각나네요

다른일도 많았죠

이젠 죽고 없네요

문병한번 안갔어요..

울집애들도...

심뽀가 저래서 노년에 

제일 싼 다인실에서 외롭게 죽어갔을거예요..돈도없고 심술만...며늘들이 똘똘뭉쳐서 제일 싼병원 찾았거든요...돈쓰기 싫어서...

 

 

IP : 211.234.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3 9:14 PM (219.254.xxx.170)

    ㅋㅋ 제 시모랑 같네요.
    기껏 만들기 힘든 요리 해서 갖다줬더니, 짜다고 버럭.
    지 아들은 맛있다고 너무 잘먹더만. 그래서 기분이 꼬였겠죠??
    ㅋㅋ 역시 늙어 병들어 고생하가 갔고 며느리 간병은 전혀 못받았죠.

  • 2.
    '25.8.13 9:15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박기사가 맛있다고 잘먹는구나/…
    본인도 잘먹으면서
    그랬어요.

  • 3. Yui
    '25.8.13 9:25 PM (123.111.xxx.211)

    시모들은 뇌가 없는 건지
    타박하면 다음 번엔 더 잘 할 거라 생각하나요?
    짜증나서 아예 관두는 건 모르나봐요

  • 4. 순간적으로
    '25.8.13 9:27 PM (211.234.xxx.148)

    내아들 뺏아간 젊은여자가
    요리까지 잘하니 빡이도나부죠
    그럼 평생끼고 본인이 요리해주지
    왜 결혼시켜서 엄한여자 질투하는지
    그 젊은여자눈엔 그저 할머니일뿐..

  • 5. 그늘집
    '25.8.13 9:32 PM (91.19.xxx.146)

    만두가 맛있다던
    글로리 그 시모 생각나요.

  • 6. ..
    '25.8.13 9:43 PM (182.220.xxx.5)

    심보가 참.
    복이 다 달아났겠어요.

  • 7. 저도에피소드
    '25.8.13 10:07 PM (110.15.xxx.45)

    며느리들이 동동거리며 만든 음식을
    아들들이 맛있다고 하며 먹으니
    그 모습을 한참 보더니 너흰 그게 맛있냐?
    용심이란 ㅠㅠ

  • 8. 음식을
    '25.8.13 10:27 PM (61.98.xxx.195)

    며느리인 제가해서 시가에가서 시누네하고먹고 시누가 설겆이 하는데 시모가 시누 옆에서 하는말 "먹은것도 없는데 설겆이는 왜이리많니?

  • 9. 영통
    '25.8.13 11:29 PM (116.43.xxx.7)

    그런데 님...
    시모가 님과 며느리들에게 잘 했어도
    비싸지 않은 병원 찾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며느리는 딸이 아니거든요
    시모가 잘했다고 해서 ..며느리가 그걸 고마워하면 은혜 갚듯 잘하지 않아요

    님은 시모 싼 병원 보낸 것을
    시모 탓이라고 하지만..
    시모가 잘 했어도 그닥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봄..

    님이 나쁜 사람이어서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이 그렇죠

  • 10. 시모용심
    '25.8.14 1:07 AM (128.134.xxx.31)

    아플 때 도와준다고 오셔서 오만 심술 다 부리길래 신생아 재워놓고 후다닥 감자 호박 썰어넣고 수제비 정성껏 끓여 대접했더니 본인 아들이랑 통화하면서 들으라는 듯이 이 집 와서 먹은 것 중 제일 낫다고ㅎㅎㅎ 다시 생각해도 욕이 나오려 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98 신축 싱크대 상부장 빈 공간 훼샤(마감) .. 11:06:58 1
1823097 주식 등 공포에 사란 말이 딱 맞아요 두고보니 11:05:36 56
1823096 몸이 아파요. 2 .. 11:03:44 109
1823095 고지혈증등 건강상 이유로 음식관리하시는 분들 2 ... 11:02:28 127
1823094 임성한 작가 3 ... 10:58:54 226
1823093 오래한 사무보조직이 그만둔다는데 왠지 반가운건.. 5 ..... 10:55:17 459
1823092 이런 강도가 민주화관련 운동자입니다. 기가 막히죠. 9 .... 10:51:52 246
1823091 오윤아 재혼하네요 8 .. 10:50:34 628
1823090 산책로와 인도(걸어다니는 길)에서요 2 대책 10:43:19 156
1823089 정치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10:40:16 98
1823088 카보베르데라는 국가 19 ㅇㅇ 10:25:39 1,227
1823087 요양병원 병상수 줄인다고해요-환자 채워 연명 ‘좀비 요양병원’ .. 4 요양병원 병.. 10:22:54 1,068
1823086 그 혼외자 아들에게 양육비로 15 ㅇㄴㅁㅁ 10:20:44 1,302
1823085 집으로 초대 좋아하는 지인 보니 장소제공하고 22 토요일 10:19:20 1,543
1823084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7 10:16:33 664
1823083 코스트코, 양념으로 재워서 파는 고기요 4 코스트코 10:16:22 617
1823082 유승준, 오늘 세 번째 항소심…24년 만 한국행 가능할까 12 참꾸준하다 10:14:07 942
1823081 공부로 점치지 못하는 미래 13 ㅁㅁ 10:13:15 618
1823080 나물 박사님들께 질문 4 나물 10:11:47 318
1823079 배재고 ... 잘못 건드린 듯, 정율성 동요제까지 32 ... 10:09:19 2,111
1823078 평산책방- 유시민, 문재인 대화 보셨나요? 10 .... 10:08:35 634
1823077 팝콘이 다이어트에 최악이죠? 3 ㅇㅇ 10:06:44 343
1823076 공들여키운자식의 만행들이 이제힘겨워요 26 ㅠㅠ 10:02:10 1,919
1823075 토이스토리5 재미있나요? 7 Dgg 09:58:03 511
1823074 공항선 1,600원 찍은 환율…금융연 "과거수준 복귀 .. 23 ... 09:56:07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