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시원해졌으니... 이제 끓이는 음식 해도 되겠죠.
소고기 사서 카레나 좀 끓이고. 또 뭘 해야하나.
마지막으로 냉면도 한번 해먹고.
휴일 하루가 더 있어서 밥 해먹을 걱정이네요.
신김치도 한번 지져먹어야 겠어요.
날이 좀 시원해졌으니... 이제 끓이는 음식 해도 되겠죠.
소고기 사서 카레나 좀 끓이고. 또 뭘 해야하나.
마지막으로 냉면도 한번 해먹고.
휴일 하루가 더 있어서 밥 해먹을 걱정이네요.
신김치도 한번 지져먹어야 겠어요.
오늘부터 폭염이 시작되었어요
서울 사는데 진작 끓이고 굽고 시작했어요.
불앞에 서있는데 그 사실이 의식이 전혀 안 되더군요.
더우니 한끼는 집에서 먹고 밖에나가서 먹어요 영화도보고 커피도 마시러가고
서울 사는데 진작 끓이고 굽고 시작했어요. 222222222
요며칠 선선한 바람에 문열고 잤더니 여름감기가 딱...
목감기라 뜨끈한 국물 먹고싶어서 떡국 끓여먹었어요.
다시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벳고기압 이불두개를 덥는대요. 그래서 더워진다고... 물론 7월처럼 덥지는 않겠지만요.
덜 더울때 먹고싶은거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