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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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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같이 살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는 이

음.. 조회수 : 7,044
작성일 : 2026-01-25 14:14:36

어떤 사람의 글인데

 

남자랑 사는 거 삶의 질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이혼 하려는 선배 언니들 현명한 도움 부탁

 

결혼하면 돈 아낄 줄 알았거든

남편 매끼마다 단백질 무조건 필요

무조건 고기, 계란, 햄, 음료.. 나보다 세배를 먹음

식비 두배도 아냐 세배씩 들어감

 

옷이나 이불은 왜 이렇게 빨리 찌드는 지

혼자 살 땐 흰 이불 배게를 써도 상관없이 세탁주기도 김

지금은 무조건 유색침구+ 개기름 찌들어서 

세탁주기도 너무 짧아짐 

노동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티셔츠, 양말 속옷 헤지는 속도도 빠름

그러니 자주 사야함

여자인 나는 티셔츠 세번 입어도 깨끗하고 냄새 안 나는데

남편 것은 한번만 입어도 냄새나서 빨아야 함

세탁물도 엄청나고 자주 돌려줘야 함

 

모든 식기, 사물 , 가구 닳는 속도도 빠름

매트리스 꺼짐, 쇼파 꺼짐

매번 고기 먹어야 하니까 양념, 주방용품 닳는 속도도 빠름

 

비누, 샴푸, 바디워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등

이런 것 사용속도도 빠름

후라이팬 도 금방금방 닳음

 

이 글을 읽어 보니까

여자 혼자 살면 진짜 의외로 돈이 적게 든다는 거죠.

모든 물건이 닳는 속도도 느리고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먹는 것도 적게 먹으니까

식비도 어마어마하게 적게 든다는 거죠.

 

 

 이런 것을 보니까

여자들은 결혼해서 맞벌이하면

여자들이 남편에게 에너지 쏟아 부어야 하고

애 낳으면 애랑 남편에게 에너지 쏟아 부어야 하고

시가까지 신경 써야 하니까

진짜 여자들은

나 이외의 남편, 자식, 시가 가족들에게

완전히 모든 에너지를 뺏기다 보니

자기 자신에게 쓸 에너지가 없게 되고

50대 넘으면

우울증이 걸릴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진짜 남자들은 돈벌잖아~

이런면서 여기 분들이 남자편 드는데

남자는 돈말 벌어오지

부인에게 에너지는 쏟는 것도 아니고

자식에게 에너지 쏟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가족인 시가에 에너지 쏟는 것도 아니다 보니

그냥 맨날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이나 마시고

골프치고 하다가 바람피우고

이렇게 되는 거죠.

 

왜냐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 돌다보니

바람 피울 수 있는 거죠.

여자들처럼 시간과 에너지를 

남편, 자식, 다른 가족에게 쏟다보면

바람 피울 시간도~에너지도~없거든요.

 

남자들은 시간 에너지 많으니까

그 짓거리 할 수 있는거죠.

 

결혼은 여자들 등꼴 빼먹는 제도임에 틀림 없다고 봅니다.

 

여자들 혼자 살아보면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알겁니다.

돈도 별로 많이 들지도 않구요. 

명품같은거 사지 않은 이상

돈 벌어서 해외여행 충분히 다닐 수 있는거죠.

 

 

이렇게 여자 혼자서는 충분히 누리고 살 수 있는데

결혼만 하면

그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돈을 

다~~~남편, 자식, 다른 가족에게 사용하다보니

자기 자신에게 쓸 것이 없어진거죠.

 

그래서 여자들이 50대에 우울해 지는 겁니다.

 

남편이나 자식이나 다른 가족들이 

고마워 하지도 않고

그냥 자기 자신만 늙어 병들어 가는 거죠.

그리고 살이라도 찌면

살쪘다고 관리 안했다고

못생겼다고

욕이나 먹고

여자가 살찌고 못생겼다고 바람 피우는 거 정당화는 거죠

 

 

 

 

 

 

IP : 1.230.xxx.19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2:19 PM (211.36.xxx.135)

    결혼 안해야 할 사람이 했네요. 남이랑 같이 사는데 어떻게 삶의 간소함이 같을줄 알았지...

  • 2. 저런
    '26.1.25 2:21 PM (118.235.xxx.10)

    얘길 할려면 지가 남자보디 돈 많이 벌때지
    누가보면 남자 입양해서 지가 먹리고 입히고 하는줄
    결혼 비용도 통계를 봐라
    노후에 연금을 봐라

  • 3. ...
    '26.1.25 2:22 PM (14.39.xxx.125)

    남들 하는거니 했고 부모가 떠밀어서 했어요
    혼자 살아야 하는 두려움이 제일 컸구요
    남편이 든든하게 방패막이 되줄줄 알았거든요
    근데 애 낳고 내인생 속았다는거 알았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선택한길 잘 마무리 해야죠

    누구나 완벽한 삶은 없으니까요....그리 생각합니다

  • 4.
    '26.1.25 2:23 PM (211.34.xxx.59)

    그러니 좋은남자 잘뽑아야하는거죠
    원글에 있는 사람은 뽑기를 잘 못한거..
    돈안벌어도 될만큼 돈많이 벌어서 그거 다 내손에 쥐어주면 이쁘다 이쁘다 해줄수 있을듯 ㅋ
    내가 벌어 먹고사는중인데 그마저도 고마워도 안하고 시집살이나 시키고 바람이나 피우는 넘이면 그냥 혼자사는게 낫고

  • 5. ..
    '26.1.25 2:23 PM (70.106.xxx.210)

    그니까 기본은 자기 그릇을 알아야 해요.

    결혼? 이혼으로 해결 가능.

    문제는 본인 분수를 모르고 자식을 낳았을때 불행이 대물림되는 것.

  • 6. 다시
    '26.1.25 2:24 PM (118.235.xxx.190)

    50대되니
    저는 너무 공감됩니다.
    딸들에게 결혼하지말라고 합니다

  • 7. ...
    '26.1.25 2:25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이해안가요
    좋은남편, 서로 아껴주고 서로에게 힘이되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부부관계가 더 많아요

  • 8.
    '26.1.25 2:26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다른 집 딸들은 좋은 남자
    잘 만나 비싼 신축 아파트 살고
    결혼전 보다 얼굴 확 피던데
    저런 결혼 한 여자들은 좀 안되긴 했어요

  • 9. ...
    '26.1.25 2:28 PM (118.235.xxx.140)

    주제 파악 잘해야함. 82에 노동은 못해 골골해
    이런 여자들이 결혼 못하면 그냥
    자하방에서 냄새나게 죽게 되는거임
    원글에 적혀있는
    돈많이 벌고 혼자서 시가 애.남편 본인 다 챙기고 사는 여자가
    내가 될수 있다 생각하지마
    그러다사 40에 결정사 등록해서 돈많은 연하남자 없냐 헛소리 하지말고

  • 10. ...
    '26.1.25 2:28 PM (121.159.xxx.153)

    돈이나 끊김없이 벌면 좋겠음.
    본인 맞벌이중(네가 벌어라 하는 할매들 있으니)

  • 11. 아..
    '26.1.25 2:29 PM (223.38.xxx.214)

    티셔츠를 세 번 입고 세탁하는 사람이라면 ㅠㅠㅠㅠ
    본인이 특이한거 먼저 자각해야 여자랑이든 남자랑이든 살죠
    남자들은 돈 번다는거보니 본인은 안 버는것같은데
    본인이 특이한 경우예요.
    빨래에 지친 냄새나는 곤듀님

  • 12. 아…
    '26.1.25 2:30 PM (223.38.xxx.214)

    따라서 이건 뭣도 모르는 남자가 쓴 글같아요

  • 13. ..
    '26.1.25 2:31 PM (223.38.xxx.131)

    우리 엄마 아빠 연봉의 3배 벌었는데 결혼 만족도 최하위

    여기 전업이 대다수인 연령대가 많아서
    이런 글 보면 자기 인생을 거부당하는 아픔을 느낄 수도 있어요

    결혼 부심 자녀 부심
    카톡 프로필에서 30대 이상 여자들 중에도 많구요

    우리 나라 여자들
    문화 때문 인지 남자 한테 보호 받아야 한다는 틀에 갖힌 경우가 대부분인데 요즘 20대 1/3 정도는 깨어있어요
    나머지는
    엄마가 넌 나와 달리 좋은 남자 만나야지 라며 주입시키구요

  • 14. ...
    '26.1.25 2:35 PM (1.231.xxx.159)

    그래도 도움되는 경우 많아요. 겁많고 멘탈약한 저는 남편이 오늘도 한건 해결해줬어요.

  • 15. ..
    '26.1.25 2:35 PM (1.235.xxx.154)

    돈 많은 남자 능력없는 여자 이런 결혼은 유지되는데
    그 반대는 이혼하더라구요
    남자가 무직되면 집에서 살림 안해요
    요즘은 다른가요?
    저도 제 딸 결혼 안하는게 낫다고 보거든요

  • 16. 음..
    '26.1.25 2:36 PM (221.165.xxx.123)

    뼈 때리고 공감되는 글.

  • 17. ....
    '26.1.25 2:37 PM (106.102.xxx.115)

    맞아요 총각때마냥 회사나 다니고 차려주는 밥먹고
    가끔 청소기나 돌리고 재활용버리고 세탁기 버튼 누르면 땡인 인생임 메뉴 걱정을 하길하나 애 아프면 어쩌나 걱정을 하길하나 와이프가 애도 낳아줘 밥차려줘 시부모 챙겨줘
    다해줌

  • 18. 맞말
    '26.1.25 2:44 PM (211.234.xxx.155)

    원글 충분히 동의해요

  • 19. ...
    '26.1.25 2:44 PM (218.48.xxx.188)

    별로 공감 안되네요
    저는 남편이랑 자식한테 그렇게까지 에너지 쏟고 살지않았거든요
    그래도 남편 돈 잘 벌어왔고 애들 대학 잘 들어갔고 저는 일찌감치 퇴직해서 취미생활 잘하며 잘 놀고다닙니다
    제가 보기엔 여자가 삶이 편해요
    까다롭고 이상한 남자만 안만나면요

  • 20. 술담배까지
    '26.1.25 2:44 PM (58.29.xxx.96)

    하면 거덜남
    혼자살아야 되는 남자 대다수

    저런 남편은 오백을 벌어도 자기혼자 다씀

  • 21. 결혼은
    '26.1.25 2:46 PM (118.235.xxx.14)

    끼리끼리임 . 남자 저런 인간이면 본인도 그수준임. 아니다 하지마
    남자가 이상한 여자랑 살때 여자들이 항상 하는말임

  • 22. ㅇㅇ
    '26.1.25 2:47 PM (106.101.xxx.73)

    그럼 애 생기기전에 이혼하던가

  • 23. 진짜
    '26.1.25 2:53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여자 실수령액 500이상이면 혼자 너끈하게 살이요.
    저는 미혼인게 나았어요.

  • 24. ????
    '26.1.25 2:53 PM (58.120.xxx.117)

    남편 고도비만 육체노동자예요?

    과장이 심한듯

  • 25. 진짜
    '26.1.25 2:55 PM (39.7.xxx.124)

    여자 실수령액 월500이상이면 혼자 너끈하게 살아요.
    저는 미혼인게 나았어요.
    실수령액 500이상인데 남편이 동질혼이라 나만 개고생.

  • 26. 음료는
    '26.1.25 2:56 PM (58.120.xxx.117)

    보통은 상향혼해서
    얼추 맞아요.

    요즘 남자들 에겐남이라고
    더 깔끔하고 집안 신경쓰는 사람 많고요

  • 27. ..
    '26.1.25 2:57 PM (211.216.xxx.134)

    전 연봉 세후 8천, 남편 생활비 200만원 줬다 말았다...
    27년 결혼접고 이혼하니 저축이 되어서 돈이 확 불어나네요.

  • 28. 진짜
    '26.1.25 2:59 PM (39.7.xxx.124)

    그러니 많이 상향혼 되어서 밸붕이 해소되는데
    남자도 시가도 동질혼 원한다면서요?

  • 29. 맞는 말
    '26.1.25 3:09 PM (39.118.xxx.77)

    맞벌이 비슷한 직업. 양가 받은거 없고 자수성가.
    시가는 조선시대. 제사 중시. 합가 요구. 시누이 셋.
    주말부부. 독박 육아. 독박 살림.
    자란 환경이 조선시대라 남자 사고 방식도 구시대적. 이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

    이런 조건에서는 결혼 안하는게 나았죠. 내팔내꼰.

  • 30.
    '26.1.25 3:20 PM (118.176.xxx.35)

    아는 거지만 짚어가며 보니
    통착력이 돋보이는 글이네요

    제 남자는 거기다 씻는 것도 좋아해서 수건만 하루 4장씩 써대니 저 혼자살면 일주일에 세탁기 두번돌릴거 4배는 돌리는 느낌이예요ㅡ 먹는 것도 엄청 공감하고요.

  • 31. 가스라이팅결혼
    '26.1.25 3:32 PM (117.111.xxx.4)

    심도깊은 글이네요

  • 32. ..
    '26.1.25 3:38 PM (58.236.xxx.52)

    맞아요. 남자는 결혼해도, 본인 삶을 놓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미혼때 친구 단촐하고 취미생활 많지 않은 남자와 결혼해야해요.
    요새는 또 반반이니 하며 돈도 안갖다 준다죠.
    왜 결혼해야 하죠? 안해야죠.
    자식 키우느니, 댕댕이랑 사는게 더 나음.

  • 33. .......
    '26.1.25 3:41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여기 기혼분들 이런글 싫어합니다 자기 삶 부정당하는거 같아서요.-_-:::

  • 34. 근데
    '26.1.25 3:42 PM (175.113.xxx.65)

    엄밀히 따지고보면 틀린말 하나 없네요. 거의 맞말이고 반반 맞벌이의 경우 결혼할 이유 없죠. 뭐 천년의 사랑 아니고서야. 그 천년의 사랑도 몇년이면 식을꺼고요.

  • 35. ....
    '26.1.25 3:45 PM (149.167.xxx.50)

    맞긴 맞아요.

  • 36. ...
    '26.1.25 4:01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반반 생활비 하자면서 반반 육아 반반 가사 반반 소비할 준비는 전혀 안됐어요.
    외국여자 월 200~300주고 용역부릴 준비만 하더군요.

  • 37. ...
    '26.1.25 4:01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반반 생활비 하자면서 반반 육아 반반 가사 반반 소비할 준비는 전혀 안됐어요.
    외국여자 월 200~300주고 용역부릴 준비만 하더군요. 저기서 지 식자재비만 오십이상

  • 38. 유리
    '26.1.25 4:08 PM (175.223.xxx.251)

    반반 결혼, 반반 생활비 하자면서 반반 육아 반반 가사 반반 소비할 준비는 전혀 안됐어요.
    외국여자 월 200~300주고 용역부릴 준비만 하더군요. 저기서 지 식자재비만 오십이상
    저 기혼이고 맞벌이인데 여자 갈아서 사는 시스템이에요.

  • 39. o o
    '26.1.25 4:09 PM (59.5.xxx.81)

    글의 취지는 알겠으나, 그런게 미운 남자라면 처음부터 결혼을 안 하는게 답입니다. 이 논리를 자식에게 적용하면 '아들을 낳으면 삶의 질은 더더 떨어진다'가 되지 않을까요? 남편은 적더라도 돈이라도 벌어다주지... 그러니, 그런 계산기를 두드리게 만드는건 모두 나의 선택이다. 결혼이라는게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으니까요.

  • 40. 미나리
    '26.1.25 4:11 PM (175.126.xxx.148)

    대충 알지만 그거 감수하고도 남자가 좋으니까 결혼 하는거죠. 돈 벌어오는 남자요.

  • 41. 음..
    '26.1.25 4:13 PM (1.230.xxx.192)

    제 생각에는
    30% 이혼 + 40% 억지로 이혼 안하고 사는 부부 + 30% 그럭저럭 잘지내는 부부 = 100%

    여기서 문제의 구간은 저 40% 라고 봅니다.

    솔직히 이혼한 30% 는 남편문제, 시가문제가 해결 된거잖아요.
    자신의 에너지를 소비할 많은 부분이 해소 되었기에
    훨~씬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 수 있고
    시간 에너지 돈을 나에게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그럭저럭 잘 지내는 부부는
    부부사이가 좀 좋으면
    자식들도 부모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 부부는 자식들하고 사이도 좋기 때문에
    남편 고민, 자식 고민이 크~게는 없어요.


    제~일 문제가
    저 억지로 이혼하지 못하는 마의 40%부부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어마어마한거죠.
    저 구간이 우울증도 심하고
    맨날 상담하는 프로그램 들으면서
    스스로를 달래고 사는 거죠.

    저 40%의 구간의 부인들은
    인간관계도 힘들어요
    왜냐면 가족문제가 너무나 커서 다른 곳에 에너지 쓸 수도 없거든요.
    그냥 맨날 남편, 자식, 시가 문제로 머리 속이 꽉~차있어요.

    이러면 50대 들어서면
    남편도 자식도 친구도
    주위에 없는 거죠.

    차라리 이혼하면 시간, 돈,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회복 될 수 있거든요.

    부부사이 괜찮은 30%는 그냥 가족끼리 지인들끼리
    서로 잘지내는 사람들과 인간관계 쭉~유지하게 되어 있구요.


    진짜 부부사이 엉망인 40% 가~~~장
    허무하고 우울한 구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42. 후후
    '26.1.25 4:14 PM (110.9.xxx.18)

    맞아요 총각때마냥 회사나 다니고 차려주는 밥먹고
    가끔 청소기나 돌리고 재활용버리고 세탁기 버튼 누르면 땡인 인생임 메뉴 걱정을 하길하나 애 아프면 어쩌나 걱정을 하길하나 와이프가 애도 낳아줘 밥차려줘 시부모 챙겨줘
    22222222222

  • 43. ...
    '26.1.25 4:23 PM (118.235.xxx.35)

    지지리 없는 남자랑 구질구질 하게 사니 질 떨어지지..
    남자 잘만나 덕 보며 팔다 편하게 사는 사람도 얼마 많은데
    뒤웅박팔자란 말까지 괜히 있는게 아니고,
    애초에 잘 골라야지

  • 44. 가족
    '26.1.25 4:27 PM (118.235.xxx.195)

    먹여살리느라 자기용돈 줄어들면 ㅂㅅ이래잖아요 그럼 가정을 이루질 말던가

  • 45. 아오
    '26.1.25 4:45 PM (220.71.xxx.130)

    이 글, 왜이리 공감 팍팍 되는거죠? 분명 맹점이 있을텐데
    너무 맞말이라 내가 왜이리 인생이 기대가 안되고 지겨운지
    명쾌하게 알았어요.

  • 46. ...
    '26.1.25 5:09 PM (119.67.xxx.144)

    그래서 애정이 있는 사람과 결혼해서 애정을 깊이 키워가야해요.
    정을 키워갈 수준이 안되는 사람들은 거르고요.
    애정이 있으면, 저런것들을 안괴롭게 할 수 있어요.

  • 47. 유리
    '26.1.25 5:19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애정도 무한희생 바라면 안 되지요.
    돈 안벌면 퐁퐁
    돈 벌어와도 가사 육아 여자일

    요즘 총각은
    돈벌어오는 아빠+가사하고 동생키우는 엄마+같이 잘 젊은 여자=좋은 배우자임.

  • 48. 아무리
    '26.1.25 5:27 PM (175.223.xxx.251)

    애정도 상대의 무한희생 바라면 안 되지요.

    돈 안벌면 퐁퐁
    돈 벌어와도 가사 육아 여자일

    요즘 총각은
    돈벌어오는 아빠+가사하고 동생키우는 엄마+같이 잘 젊은 여자=좋은 배우자임.

  • 49. 게다가 추가할것
    '26.1.25 5:30 PM (218.54.xxx.75)

    성관계 많이 할수록 여자 늙는거 맞아요.
    적당히 좋아서~ 서로 잘 맞아서~ 성관계 할수록
    좋다는 사람들은 그냥 인정이고요.
    잦은 성관계로 인한 여자의 노화는 겉으로도
    속으로도 생체적으로 더 진행되는거 팩트임.

  • 50. 그건왜.ㅊ
    '26.1.25 5:40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출산 후 몸상하는 거는요?

  • 51. 그건왜.
    '26.1.25 5:43 PM (175.223.xxx.251)

    출산 후 몸상하는 거는요?
    역사적으로 그나마 돈벌어 오는 걸로 갑질하는 거 참았는데
    이제는 돈벌어 오라며 갑질까지 하니 왜요? 가 나오는 거

  • 52. 음..
    '26.1.25 5:50 PM (1.230.xxx.192)

    남자들은 성관계 하면
    배출을 하니까 그 시원함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반면
    여자들은 성관계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오르가즘도 잘 못느끼고
    직장, 가사일, 육아에 몸이 지칠대로 지쳐서
    피곤해서 죽을 지경에다가
    몸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하다 보니
    질염, 방광염이
    바로 걸리는 거죠.

    질염, 방광염 걸리면
    또 항생제 먹어야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도 발라야 하고
    몸이 더더더 상하게 되는거죠.

    또 질염 방광염 좀 나아지려고 하면
    또 하다보면 또 걸리고
    또 약먹어야하고

    이러니까 몸이 정상일 때가 없는 거죠.
    감기라도 걸려봐요.
    더더더 면역력 낮아지고
    좀 아프다고 하면
    남편이 맨날 천날 아프다는 말 한다고 짜증 내서
    어느 순간부터
    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살아야 한다는 거죠.

    힘들어도 힘들다 말도 못하고
    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이러다보니
    마음의 병이 걸려서
    우울한거죠.

    또 우울해 하면
    자식들도 엄마는 맨날 우울해 보인다고 싫어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 53. 맞말
    '26.1.25 5:59 PM (211.234.xxx.155)

    성관계도
    노화를 늦추는 건강한 부부생활 횟수 주@회, 여자도 즐겨야 안 늙는다
    늙어서도 여성성 타령 등등
    가스라이팅 좀 당하나요?

  • 54.
    '26.1.25 6:07 PM (14.39.xxx.125)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여자의 삶은 결국 자기주도적이어야해요
    결혼해서 남자에게 의지하는 삶은 남는게 많지 않죠
    인생 참 어려워요

  • 55. .....
    '26.1.25 6:15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이글 대문글에 간다에 백원겁니다 ㅋㅋㅋㅋ

  • 56. .....
    '26.1.25 6:16 PM (115.41.xxx.211)

    이러니 비혼이 개이득이라는 말을 요새 많이 하는군요

  • 57. 궁금
    '26.1.25 6:48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서 주도적으로 살라면서 힘든건 다 맡기는게 맞나요?

  • 58. 궁금
    '26.1.25 6:49 PM (175.223.xxx.251)

    결혼하면서 주도적으로 살라며 힘든건 다 맡기는게 맞나요?
    남자는 왜 의존하나요?

  • 59. 음..
    '26.1.25 7:00 PM (1.230.xxx.192)

    결혼하면
    부인은 직장다녀야 욕 안 먹고, 애 낳아야 하고 , 주도적으로 아이 양육해야 하고

    그리고
    남편 매니져 해야 하잖아요.

    남편은 그냥 직장만 다녀도 중간은 한다~하면서
    워~낙 가스라이팅을 시켜놔서
    그냥 직장만 다니면 평균이상의 남편이라고 참고 살라고 하도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 아침부터 잘 떄까지 그리고 남자 가족들 행사까지
    전~~~~~~~~~부 매니져처럼 챙겨야
    욕 안 먹잖아요.

    여자들은 정말 자기 자신을 챙길 시간, 돈, 에너지도 없이
    전부 남편, 자식, 남편쪽 가족들에게 쏟아붓다보니
    50대 되어서 돌아보면
    남은 것이 아프 몸과 마음 뿐인거죠.

  • 60. ...
    '26.1.25 8:27 PM (219.255.xxx.39)

    이런 말까지 안하고 싶었지만
    여자는 배우자 말 그대로고 도우미도 맞음.
    남자는 세대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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