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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부라는 호칭. 친한언니 남편에게도 잘쓰시나요?

ㅇㅇ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5-08-11 13:31:19

정작 언니남편? 당사자와 만날일없으니 그앞에서는 쓸일없구요

친한언니와 얘기중 언니 남편을 지칭할때 대체 뭐라고해야하나요?

언니는 형부라고 하라는데 친족아니니 형부는 하기싫고요 내가 닭살돋아서요  

대부분 뭐라고들하세요??

 

 

IP : 218.238.xxx.1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1 1:33 PM (61.32.xxx.245)

    언니 남편이라고 해요.
    정중히 말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언니 남편분

  • 2. 저는
    '25.8.11 1:3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 분의 직업을 이용해요
    김 교수님은~
    김 선생님은~
    김 부장님은~

    또는
    남편분은~~
    이 말도 쓰고

    ㅇㅇ아버님은~~
    도 쓰고

    두루두루 사용

  • 3. ...
    '25.8.11 1:33 PM (106.101.xxx.109) - 삭제된댓글

    아저씨...요

  • 4. ..
    '25.8.11 1:34 PM (222.117.xxx.76)

    저도 형부라는 호칭 안쓰는데
    아이들 친구엄마랑 모이다보니 누구네 형부 이렇게 호칭하더라구요

  • 5. ...
    '25.8.11 1:3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아이 이름을 붙여서 ㅇㅇ아빠라고 하고
    지인은 무자녀인 제게 언니네 아저씨라 해요.

  • 6. 직함
    '25.8.11 1:34 PM (112.155.xxx.106) - 삭제된댓글

    선생님, 교수님, 사장님, 과장님..
    전 좀 친하면
    바깥어르신 이라고 해요.

  • 7. 저도
    '25.8.11 1:37 PM (182.226.xxx.232)

    아저씨 라고 하거나 남편분 이라고 해요

  • 8. ....
    '25.8.11 1:38 PM (211.176.xxx.133)

    저도 친한 언니 한 분이 자기 남편을 지칭할 때 형부가 그랬잖아~~ 이러는데, 저는 직함 붙여서 얘기해요. 제 친형부도 아닌데, 굳이~

  • 9. ㅇㅇ
    '25.8.11 1:40 PM (220.77.xxx.86)

    저는 아저씨가 더 이상하던데 형부나 언니남편이라고 해요 친언니없어서 형부가 살짝 어색하긴합니다

  • 10.
    '25.8.11 1:41 PM (220.94.xxx.134)

    아저씨 ㅋ 전 아저씨라고 해요 ㅋ

  • 11.
    '25.8.11 1:41 PM (221.138.xxx.92)

    저는 좀 살갑지 않은편이라 형부란 단어는
    돈줘도 못사용하는 성향이지만..

    주변보니 그 언니란 사람과 친밀도가 높은 경우 형부라고 하는 분들 종종 보았어요.
    언니와의 친밀도를 높이려는 의도에서 쓰는 것 같기도 했고요.

    학부모들끼리는 십년 가까이 친해져도 00교수님, 아버님, 변호사님 같은 직업으로 부르는 듯 하고요.

    동네 지인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12. 아저씨가 무난
    '25.8.11 1:43 PM (118.218.xxx.85)

    그래야 거리감도 있고

  • 13.
    '25.8.11 1:44 PM (211.235.xxx.42)

    아저씨.
    아니면 남편분

  • 14.
    '25.8.11 1:46 PM (222.100.xxx.51)

    아저씨라니....장난스럽게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무례하게 들리는데요?
    저나 제 주변에서는 주로 ~~아빠, **이 남편(또는 남편 되시는 분), ..등으로 불러요.

  • 15.
    '25.8.11 1:47 PM (222.100.xxx.51)

    그런데 주위에 형부라 부르는 사람있었는데 뭥미 했어요.
    친하지도 않은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사이인데 형부 형부 하고,
    길에서 남편과 단독으로 마주쳐도 그런다해서 참 이상하다 생각..

  • 16. 뭐랄까
    '25.8.11 1:4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영어 단어 쓰는것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데
    불편한 단어를 영어를 쓰면 뭔가 느낌이 잘 안오니까 편안한 감정이 들때가 있어요 ㅋ
    언니 허즈는 ,, 허즈번드 라고 하세요 ㅋ

    남자들은 너네 와이프 라고 하잖아요
    너네 아줌마 라고 안하고

    걔들은 쓸데없이 제수씨라고 하지만, ,,, 재수없게 제수씨가 뭐예요? 친구가 지 동생인가

  • 17.
    '25.8.11 1:54 PM (211.215.xxx.144)

    친한 언니의 남편이니 그 언니와 직접 얘기할때는 형부라고 지칭해요
    다른사람하고 만일 얘기할 일이 있다면 ㅇㅇ언니 남편~~~ 이라고 하죠.

  • 18.
    '25.8.11 1:55 PM (218.37.xxx.225)

    아주아주 친한 사이면 형부라고 해요
    아저씨라고 부르기 좀 그래요

  • 19. ……
    '25.8.11 1:57 PM (112.148.xxx.227)

    언니 커플 결혼하기 전 부터 봐왔던 오랜 절친인 언니 남편, 없는 자리에서 언니한테는 3인칭으로 형부라 잘만하는데, 직접 만났을 때 부르는 호칭은 00아버님 하곤 해요. 직접 형부라고는 못하겠어요.

  • 20. 많이쓰죠
    '25.8.11 2:15 PM (116.33.xxx.104)

    저는 안쓰지만

  • 21. 형부는 무슨
    '25.8.11 2:21 PM (122.254.xxx.130)

    그냥 언니 남편분ᆢ언니 아저씨가 맞는것 같아요
    적당히 아는 동생이 제남편을 형부라고 지칭하는데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ᆢ
    진짜 친형제만큼 친한사이라면 인정하겠죠
    그게아니라면 친형부도 아닌데 그런호칭은 n0

  • 22. 나는나
    '25.8.11 2:23 PM (39.118.xxx.220)

    전혀 안써요. 친인척 아닌데 언니, 오빠, 삼촌, 이모 하는거 극혐해요.

  • 23.
    '25.8.11 2:32 PM (39.123.xxx.83)

    님 친한 동생이
    님 남편을 뭐라 불렀으면 좋겠나요?
    아저씨??ㅋㅋㅋ
    남편분??ㅋㅋㅋ

  • 24. ㅇㅇ
    '25.8.11 2:40 PM (14.48.xxx.198)

    저도 직함이 가장 무난한거 같아요
    아주 친하다면 ㅇㅇ 아버지도~~

  • 25. ㄱ농ㅁㄷ뇨
    '25.8.11 3:44 PM (121.162.xxx.158)

    저도 아저씨는 너무 이상해요 반대 상황에서 아줌마라고 해도 되나요? 동네 형 부인을 호칭할때 아줌마는 엄청 무례한 거잖아요

    저는 언니 남편분 이라고 합니다

  • 26. ㅋㅋㅋㅋ
    '25.8.11 6:47 PM (58.237.xxx.5)

    아니 ㅋㅋㅋ 교수님 변호사님 직함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
    그럼 그냥 직장인남편은 뭐라하나요??

    언니남편분이 젤 무난한거같은데 ㅋㅋㅋ
    형부라고 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전 근데 어느 지칭이든 다 어색해서 아예 말 안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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