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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 해주실 분 구할 수 있나요?

걱정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5-08-09 10:01:57

모친이 80대신데 건강이 안좋으셔서 요리를 못하시네요.

매일 죽 드시기도 힘들고 매일 요리해 주실 분 구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IP : 125.183.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5.8.9 10:15 AM (49.173.xxx.147)

    지역 맘카페나 당근 같은곳 문의하면
    어떨까요

  • 2. ....
    '25.8.9 10:19 AM (218.147.xxx.4)

    요리를 하던 뭘 하던 시간당 페이 시세대로 주는거죠
    요리만 이라고 했으니 딱 요리만 의뢰하세요
    노인계신다고 간단하다고 노인수발이나 다른일 살짝 곁들여 도와달라고 하면 노노
    당근 올리면 될거 같은데요? 동네니까

  • 3. ...
    '25.8.9 10:25 AM (219.255.xxx.39)

    재료는 구해놓았으니 그 일만 하시는거죠.
    시간당 페이는 다른것과 같을듯.

  • 4. 장담
    '25.8.9 10:30 AM (117.110.xxx.20)

    고용인이 뭔 요리를 해도 입맛에 안맞는다고 할 확인 90프로.

  • 5. 장담
    '25.8.9 10:30 AM (117.110.xxx.20)

    확인 오타 ㅡ 확율

  • 6. 그냥
    '25.8.9 10:33 AM (58.238.xxx.62)

    반찬가게가 정답입니다
    어른 입맛이 제일 어려워요

  • 7. ..
    '25.8.9 10:40 AM (211.235.xxx.240) - 삭제된댓글

    간단한 요리 몇가지하니 매일 2시간 일할 사람 구한다면 쉽지않아요. 페이가 혹하게 높지않다면. 그 시간 어정쩡하게 돈 벌고 매일 묶이는 시간이 생기는거니까요.
    다들 주10시간을 5일동안 2시간씩 일하느니 주2회 5니간씩 일하고싶어해요.
    그래서 보통 청소하시는 분들 주2, 3회 4시간씩 일하는 분들이 많으신거예요.

  • 8. ...
    '25.8.9 10:45 AM (211.235.xxx.247)

    노인 혼자 계신 집에
    요리만 해달라니 돈은 많이 안쓰고 싶어하는 듯.
    막상 요리라는게 노인 입맛에 맛추기가 힘들테구요

  • 9. 일단
    '25.8.9 10:50 AM (221.149.xxx.157)

    사람 입맛이 다 달라서
    내 입맛 맞춰줄 사람 구하기 쉽지않고
    요리라는게 딱 요리만으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장을 봐야하고 요리할 식재료를 다듬어야하고
    요리가 끝나면 설거지와 뒷정리도 해야하고..
    그래서 요리 도우미는 하겠다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준다해도 내 마음에 들기도 힘들더라구요.

  • 10. 일단
    '25.8.9 10:52 AM (114.206.xxx.112)

    구해보세요
    저희 4시간에 모든 가사와 요리해서 차리고 치우고 가시는분 있는데 시간당 만오천원 드려요. 재벌집 까다로운 입맛 아니고 걍 가정식 지글지글 볶아주는거잖아요. 2시간이면 뒤집어 씁니다

  • 11. 울동네
    '25.8.9 10:55 AM (211.227.xxx.172)

    울동네 제가 가는 깔끔한 반찬가게는 쿠팡 배달 주문 되던데요.
    쿠팡이츠 뒤져보다가 있어서 깜놀.
    급할땐 시켜볼까했어요.

  • 12. ...
    '25.8.9 10:56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음식 잘 하는 도우미를 부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매일 요.리. 를 해드실건 아니잖아요.
    매일 오신다면 드시고 싶은 반찬과 간단한 청소 정도 부탁드리고,
    아니라면 주 2~3회 오셔서 반찬이랑 음식만 하시던지요.

  • 13. 그래요?
    '25.8.9 10:59 AM (218.54.xxx.75)

    윗님 그 반찬가게 알고 싶네요~
    쿠팡이츠 잘 시키는데..

  • 14.
    '25.8.9 11:23 AM (218.152.xxx.95)

    80대면 식사량도 적을텐데
    가끔 외식하고 백화점이나 동네 반찬가게 이용하세요

  • 15.
    '25.8.9 11:36 AM (58.235.xxx.48)

    집 평수가 작으면 오전 세시간 정도
    국 하나 반찬 두개,간단한 집안 청소
    빨래돌리기 등 그 정도로 부탁하심이 좋을 듯

  • 16. 뭘해도
    '25.8.9 11:49 AM (118.235.xxx.19)

    어떤 사람 와도 입에 안맞을걸요
    80대면 사드시라 하세요 90대도 밥해드시는데

  • 17. 전업인데요.
    '25.8.9 12:53 PM (124.53.xxx.169)

    음식을 대충이.아니라 건강요리로 만들려면
    시간과 정성이 엄청 많이 들어요.
    내사족이라 감수할만 하지 ..
    저부터도 남들 초대나 손님오면 맛내기 위주로
    하게 되거든요.
    음식에 관한한 나 손빠르고 잘해요 하는 사람보다 다소 손이 느려도 식재료에 정직한 사람이 더 나을거 같아요.

  • 18. 그냥
    '25.8.9 1:32 PM (220.80.xxx.104) - 삭제된댓글

    80대 노인이시면
    국 종류 한가지 ㅡ 이건 자식들이 대량 으로
    미역국. 무국. 탕종류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좌악
    하나씩 꺼내서 냉장고에 해동
    나물반친 반찬 반찬가게
    80 넘어도 적당히 해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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