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정 뿐인 결혼 생활에 만약 홀로 된 시부모와 합가 요청이 들어온다면?

ㅇㅇ 조회수 : 5,610
작성일 : 2025-08-07 15:57:21

홍진경 이혼 글 보고 생각나서 올려요. 

 

남녀 간 성관계나 기대 같은 건 없고

오로지 아이들을 위한 공동체, 경제 공동체의 역할만을 서로 충실히 하고 있는 상황,

서로 큰 소리도 안내고 우정 정도? 의 감정을 지니고 살 때,

 집안 상황은 평화롭고 아이들도 마음 편히 지니고 있다는 상황으로 가정할 때

시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시고 

홀로 된 시부모님과 합가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남편도 그걸 바란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단, 시부모님으로 인해 신혼 초 2~3년 간 부인은 우울증 온 적이 있고 남편은 사업가로 돈 잘벌어서 생활비로 월 천만원 준다고 가정할 때요. 여자도 향후에 맞벌이 할 능력은 되고요. 

IP : 211.234.xxx.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25.8.7 3:58 PM (118.235.xxx.87)

    못하고 안하죠 제가 왜요 ㅎㅎ
    한재산 크게 줘도 안해요

  • 2. 생활비고 뭐고
    '25.8.7 3:58 PM (125.178.xxx.170)

    합가는 안 하죠.
    스트레스 받아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는데요.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도
    안 될 일이에요.

  • 3. 82쿡에
    '25.8.7 4:00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돈안벌어도 전업하며 치매 친정엄마 모시고 있는분 엄청나요
    저아래 글에도 아름답니 하던데

  • 4.
    '25.8.7 4:02 PM (1.235.xxx.79) - 삭제된댓글

    그걸 왜 해요
    그리고 비난 일색일 수도 있지만
    생활비로 월 천 많다 생각도 안드는 데요
    아이들 학생일 때 더 많이 쓰고 살았고
    은퇴하니 남들에게 들었던 실 생활비 3백은
    말도 안되고
    실상 좀 더 편하고 좋은 걸로 쓰고 먹으니
    적지않게 드는데
    그깟 월 천이 뭐라구요

  • 5. 22222
    '25.8.7 4:06 PM (211.246.xxx.205)

    돈안벌어도 전업하며 치매 친정엄마 모시고 있는분 엄청나요
    저아래 글에도 아름답니 하던데 2222222

  • 6. ....
    '25.8.7 4:0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월 천 생활비 주는 정도 능력이면 가까운 곳에 모실 능력도 되겠네요. 그걸 대안으로 주장하시는 게 현실적이겠어요.

  • 7. 00
    '25.8.7 4:08 PM (82.163.xxx.229) - 삭제된댓글

    돈안벌어도 전업하며 치매 친정엄마 모시고 있는분 엄청나요
    저아래 글에도 아름답니 하던데 333333
    본인이 직접 안 하니 아름다운거죠.

  • 8. ....
    '25.8.7 4:10 PM (114.200.xxx.129)

    밑에글이랑 이상황이 같나요.? 그리고 그글은 본인이 기혼이라는 이야기도 없는데 그글을 비꼬는건지 더군다나 이경우는 그 시어머니 때문에 우울증까지 올정도였으면 굉장한 시부모인데요

  • 9. 돈있으면
    '25.8.7 4:10 PM (221.138.xxx.92)

    옆집 거주 하면 되잖아요.
    왜 굳이 합가..

  • 10. 왠 월천
    '25.8.7 4:12 PM (211.200.xxx.116)

    고작 월천으로 시부모와 합가요? 월 5천정도주면서 니 맘대로 다 쓰라 하면 생각해 보겠어요

  • 11. ㅡㅡ
    '25.8.7 4:14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합가 네버.
    남편을 포기하겠어요.

  • 12. ....
    '25.8.7 4:14 PM (114.200.xxx.129)

    윗님 이야기 대로 진짜 진지하게 합가를 할정도로 고민이 된다 이러면
    진짜 같은 아파트 옆에 거주하면 되잖아요 저희 이모가 평수만 다르고. 딸집 근처에 사는데
    사촌언니는 대형평수에 살고 이모는 혼자 살아서 30평대에 살고 있거든요.
    그렇게 사니까 딱히 시부모님 눈치도 딱히 안보일것 같고.. 언니네시부모님 가끔 한번씩 들리는것 같던데.. 같은 집에 사는건 아니니까 상관없겠더라구요 ..
    그렇게 살면 돼죠

  • 13. ...
    '25.8.7 4:15 PM (118.235.xxx.83)

    정말로 자립이 가능하고 자립해도 생활 수준 비슷한 거라면 굳이요.... .성격이 좋은 분도 아닌 거 같고 . 그리고 맞벌이해서 님이 갑자기 월 천씩 벌어와도 합가 안 해주면 싫어할걸요......

  • 14. 월 5천
    '25.8.7 4:15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줄정도면 이혼하고 남자가 간병인 24시간 쓰는게 이득이죠.
    여자들 친정부모 모실때 남편에게 생활비 5천씩 주고 모셔요?

  • 15. ...
    '25.8.7 4:17 PM (118.235.xxx.83)

    윗님 친정 부모 모실 때 남편이 뒤치다꺼리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간병인 있어도 간병인 관리할 새 여자 찾을 겁니다.... 자긴 귀찮으니까. 난 사업해서 잘 버니까. 효도는 대리효도.

  • 16. ...
    '25.8.7 4:18 PM (118.235.xxx.83)

    그게 경제적 논리로만 설명 가능할 사람이었으면 엄청 돈독한 사이도 아닌 와이프한테 시부모 합가 제안 자체를 안 해요.

  • 17. 앞집도
    '25.8.7 4:23 PM (1.228.xxx.91)

    안되어요.
    제가 경험자인데 적어도
    버스 두정거장 되는 곳에..

    제가 길 하나 사이 다른 골목에 살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락날락..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비바람이 불어도..
    시가 식구들이 놀러 오면 데리고 들락날락..

    2년 만에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해방이 되었는데 지방 사는 핑게로 거의 4년동안
    전화만 하고 안 봤어요. 넌덜이 진저리가 나서..

  • 18. ㅇㅇ
    '25.8.7 4:23 PM (211.222.xxx.211)

    남편만 부모 있는 줄...
    시모 모시는거 반대하다가 돌아가시고
    염치없이 친정부모 모시자고 하는 여자도 있어요.

  • 19. ㅇㅇ
    '25.8.7 4:24 PM (220.89.xxx.64)

    시이버지면 이혼이고
    시어머니는 가능할지도..
    우리 시부모 기준으로요

    제발 어머님이 더 오래 사셔야하는데

  • 20. ...
    '25.8.7 4:28 PM (222.116.xxx.204)

    절대 반대

  • 21. 00
    '25.8.7 4:38 PM (183.98.xxx.202)

    노부모를 봉양햐야할 경우 합가를 제안할 게 아니라 분가를 제안해야죠
    내가 부모님댁 들어가서 모신다고
    부모님들이 90 넘게 사는 시대라 중늙은이 사위 며느리들이 굳이 합가해서 살 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 부모 책임 못질거면 이혼해야죠

  • 22. 82에
    '25.8.7 4:45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친정합가 본인집으로 모심
    시부모 합가 남편 너혼자가라~
    이래서 아들이 인기없어짐 ㅋ

  • 23. ..
    '25.8.7 4:46 PM (118.235.xxx.41)

    내 자식도 머리굵어지면 같이 마음 맞춰 살기 힘들어서 밥벌이하면 내보내고 싶은데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저는 절대 합가 놉

  • 24. ..
    '25.8.7 4:56 PM (112.145.xxx.43)

    남편을 그 쪽으로 보내야지요
    만약 지방이라서 올라와 합가 원한다면 집 근처로 다른 단지..같은 단지 절대안됨
    따로 구입해야지요
    ..대신 그 집 들여다보는것은 남편이 주로 하는걸로

  • 25. Ww
    '25.8.7 5:56 PM (222.232.xxx.109)

    근처에 이사오시게 하고 남편을 그집으로 보낼듯요~ 저희 친정부모님 모셔야 될 상황이라도 자금여유가 있다면 저도 부모님 이사오시게 하고 제가 두집살림 하겠습니다~~ 합가는 못해요

  • 26. ㅇㅇ
    '25.8.7 6:2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솔직한마음으로
    월 돈천주면 합가하고
    나는 종일나간다 또는 직장구한다

  • 27. ,,,,,
    '25.8.7 6:52 PM (110.13.xxx.200)

    남편을 보내야죠.
    내 유일한 휴식공간마저 빼앗길순 없답니다.

  • 28. 이런글 보면
    '25.8.7 7:19 PM (118.235.xxx.131)

    친정부모 남편 있는집에 모시고 있는 사람 대단해요
    남편의 유일한 휴식 공간에 모시고온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58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6 .. 02:21:26 200
1804057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 02:18:45 118
1804056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1 .. 02:13:29 147
1804055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3 ㅇㅇ 01:57:58 460
1804054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1 저기 01:39:15 222
1804053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3 ... 01:15:30 560
1804052 재혼..10살차이.. 4 .. 01:10:52 965
1804051 마이비데 쓰는 분, 특가예요~ 1 .. 00:54:22 419
1804050 피부는 타고나는건가봐요 3 ㅇㅇ 00:53:55 729
1804049 김건희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다 들통난 무속인 1 00:51:46 771
1804048 유툽 cafe709 1 .. 00:46:10 276
1804047 낯 뜨겁던 순간.. 이런적 있으세요? 8 ... 00:20:49 1,460
1804046 양조위도 역시 늙어 가는군요 세월은 00:15:45 800
1804045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1 ㅇㅇ 00:10:54 472
1804044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14 ㅇㅇ 00:10:50 624
1804043 이화영이 북에 송금했다는 300만불 체감짤ㅋㅋ 38 이걸믿나 00:07:50 1,225
1804042 저 완경이래여 1 완경 00:07:23 1,151
1804041 나이 먹으면 보통 1 .. 2026/04/06 765
1804040 쭈글미의 최고봉 임형준 ㅋㅋ 10 ㅋㅋ 2026/04/06 1,018
1804039 점 보는데 십만원 달래요 비싼가요?? 15 또춥네 2026/04/06 1,447
1804038 이란의 '골라 보내기'‥일본·프랑스 선박은 어떻게 통과? 4 ㅇㅇ 2026/04/06 993
1804037 [단독]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 8 ........ 2026/04/06 2,204
1804036 오랜만에 빌리조엘 음악 듣고 있는데 좋네요 11 ... 2026/04/06 500
1804035 카드 계산시 꽂는거요 5 이러면 2026/04/06 1,532
1804034 파킨슨 병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1 Asdl 2026/04/06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