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전에 혈액검사 했었다고...

정상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5-07-30 15:14:50

혈액검사 결과 고칼륨혈증이 의심된다고 

재검받아야 된다고 했던 엄마에요

그때 댓글로 조언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82님들께

재검후 결과도 꼭 알려드린다고 해서 다시 글 써요

 

재검후 오늘 결과가 나왔고

다행히 혈액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어요

고칼률혈증 수치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나왔었는데

재검에선 안정권인 정상수치로 나왔어요

일부러 재검은 다른 병원에 가서 받았고요

그리고 소변검사에선 혈뇨가 보이긴했지만

(솔직히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이것도 염려할 정도의 의미가 있는 수치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같이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저처럼 결과가 이상하거나 재검이 필요할 때

때로는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결과가 나올때까지 내 신장기능에 문제가 많이 생긴건가...진짜 이런저런 걱정이 넘 많았었는데

재검 결과를 알고 나니 세상이 갑자기 아주 많이 예뻐보이네요^^

모든 82님들도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시고

모쪼록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IP : 114.203.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입니다.
    '25.7.30 3:21 PM (211.208.xxx.87)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 2. 00
    '25.7.30 3:28 PM (175.192.xxx.113)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원글님 추카추카~~

  • 3. 다행이네요
    '25.7.30 3:29 PM (222.106.xxx.184)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걱정이에요.
    일년동안 생활 습관에 변화가 많이 생겼어서 그때문인가 싶어
    음식이랑 운동을 좀 해보고 한달 정도 후에 다른 병원에 가서
    혈검을 다시 해볼까 생각 중이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차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요...ㅜ.ㅜ

  • 4. ㅎㅎ
    '25.7.30 3:49 PM (116.89.xxx.136)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더욱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근데 저도 건강검진하면 꼭 혈뇨가 나오던데...
    1년 넘은거 같아요
    무서워서 병원 못가고있네요 ㅎ

  • 5. 다행입니다
    '25.7.30 3:50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지난글은 보지못했는데
    작년이맘때쯤
    엄마가 고칼륨혈증으로
    돌아가실뻔했었어요.
    진짜 소리없이 무서운거였더라구요

  • 6. 원인 나왔나요?
    '25.7.30 4:01 PM (221.142.xxx.120)

    저희 어머니는 고칼륨증상이
    너무 심해서 서울대병원에
    2박3일 입원해서 검사했는데
    원인이 그동안 십년이상 드셨던
    고혈압약이 원인이었어요.
    그 약도 서울대에서 처방받아서
    드시고 계셨던것이었어요.
    혈압약 바꾸고
    검사결과도 정상.
    증상도 없어졌어요

  • 7. ...
    '25.7.30 6:12 PM (114.203.xxx.84)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고칼륨혈증이 생각이상으로 무서운거군요ㅜㅜ
    180.229님~ 221.142님~
    두 분 어머님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당시에 넘 놀라셨겠어요
    전 아무래도 처음 병원에서 검사시 분리지체로 인한
    용혈반응이 원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여튼 수치가 넘 높기도 하고 여지껏 이런적이 없었어서
    진짜 재검을 하기까지...또 재검후 결과가 나올때까지
    그 기다림의 시간들이 넘 힘들었네요

    위의 두 분 어머님을 비롯해서
    82님들과 그 식구분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 8. goldenwisdom
    '25.7.30 7:27 PM (120.18.xxx.91)

    온라인에서 하신 약속을 지켜주시니 참 좋은 분 같아요. 무심코 약속을 하고 또 잊기도 쉽잖아요. 글을 읽고 결과가 궁금했었는데 건강에 이상이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길!

  • 9. ...
    '25.7.31 7:59 AM (114.203.xxx.84)

    goldenwisdom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님도 평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15 LA갈비 ..데치시나요? 안 데치시나요? 5 갈비 22:56:14 135
1795314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세요, 악연이 당신 인생을 망치기 전 보내.. ..... 22:52:40 418
1795313 민주당은 합당하라. 5 당원 22:51:30 126
1795312 최악의 알바 2 3 응징 22:50:11 437
1795311 사고친 강득구 면상 3 ... 22:48:22 274
1795310 회사에서 짤렸어요 7 .. 22:46:26 734
1795309 다시 태어나면 지금 배우자랑 다시 결혼하실건가요? 7 22:42:45 387
1795308 생대구 설날끓이려면 냉동할까요? 2 모모 22:42:42 109
1795307 며느리 전화로 괴롭혀서 전화를 해지해버린 얘기 3 11 22:41:45 703
1795306 생일에 혼자 서울에서 뭐하죠 5 생일 22:33:25 363
1795305 폭풍의 언덕 보면 4 Dmmska.. 22:32:18 597
1795304 구명조끼 곰팡이 핀거 버릴까요 ㅇㅇ 22:32:04 67
1795303 생선회, 찜갈비 아직도 코스트코가 최고인가요 ... 22:31:03 181
1795302 삼성가 사람들 좋아하는거 정말.. 16 ㅇㅇ 22:30:00 1,023
1795301 매불쇼 이광수 말중에서 11 뻥튀기 22:21:55 1,240
1795300 보검매직컬 훈훈하네요 ㅋㅋ 5 ㅇㅇ 22:21:42 765
1795299 밥타령 남자 2 22:20:03 338
1795298 건성 피부에 제일 좋은 건 1 ㆍㆍ 22:19:49 497
1795297 제사 절에 올리게 하는 시누는 양반이네요 2 금요일 22:18:43 631
1795296 미니멀한 설날 밥상 2 가장 22:18:17 740
1795295 제미나이 여러모로 쓸만하네요 3 확실히 22:11:04 979
1795294 2시간 시간이 비는데... 9 22:02:03 857
1795293 큰딸은 살림 밑천 2 장녀 22:00:36 1,110
1795292 귀여운 해달, 보고 가세요. 2 . . . 22:00:36 477
1795291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1 단독 21:59:3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