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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 콘 다녀왔어요

00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25-07-30 08:33:17

다들 그나이에 싸이코 콘서트 왜가냐구 ㅜㅜ

논란이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그의 음악이 정말 정말 좋거든요

모자쓰고 이나이에 조용히 가봤어요

80프로 이대남 20프로 이대녀 삼십대도 없더군요

숨죽여 봤는데 하아 너무 멋있고 감동

애들 떼창이 교주 종교집회

지각도 안하고 가죽바지입고 긴팔후드모자 쓰고 부츠신고 장갑끼고

두시간반 진짜 최선다하더라구요

아티스트는 역시 본업이에요

연회색후드가 나중에 땀때문에 쥐색후드 ㅋ

 

IP : 211.234.xxx.2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30 8:35 A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부럽습니다
    지방 예약탈락민으로..
    인성은 둘째치고
    노래만은 진심 최고

  • 2. 카니예
    '25.7.30 8:35 AM (118.45.xxx.45)

    카니예 왔어요?
    요즘 살기 바빠서 몰랐네요

  • 3. 그러겠죠
    '25.7.30 8:36 AM (58.29.xxx.96)

    진심을 다하는데
    사람 감동하죠

  • 4. Sgu
    '25.7.30 8:38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당신같은 사람들이 돈쓰니까
    그인간이 계속 미친짓 할수 있는거죠

  • 5. . . .
    '25.7.30 8:38 AM (1.237.xxx.240)

    울 아들도 다녀왔어요
    넘 좋았다고 하네요

  • 6. ㅇㅇㅇ
    '25.7.30 8:38 A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윗분 아침부터 더위 먹으셨나

  • 7. 콘서트표
    '25.7.30 8:39 AM (211.234.xxx.120)

    콘서트표 구하기 어렵고 비싼가요?
    제가 칸예를 잘 몰라서요.
    저희 아이가 친구 부모님이 그쪽에 계신다해서 공짜로 다녀온거 같은데 아무 생각없었는데 사례를 해드려야 되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 8. .....
    '25.7.30 8:42 AM (112.148.xxx.195)

    칸예 또 왔군요.자주 오네요.작년에도 고양에서 했었는데

  • 9. 박병장
    '25.7.30 8:43 AM (58.121.xxx.69) - 삭제된댓글

    대구에서 복무 중인 아들도 다녀왔어요

    1박2일 외박 받아서, 혼자 콘서트 보고 토욜 밤 12시 못되서 귀가했어요

    작년 고양 콘 때 보단 언급이 덜 되고 있지만, 직관한 아들은
    '정말 더웠고, 노래를 잘 들었고, 잘 부르고 왔다'라는 짧은 평을 들려줬어요

    전, 가사가 정말 와 닿아요. 그 사람의 사적 논란은 별개고

  • 10. 우리
    '25.7.30 8:44 AM (175.208.xxx.164)

    우리 아이도 다녀왔어요. 좋았다고..티켓은 20만원대라고..

  • 11.
    '25.7.30 8:46 AM (211.211.xxx.168)

    칸예가 왔군요.
    근데 직접 노래 안 부르고 음악 틀어주는 콘서트 아닌가요?
    작년인가 갑자기 한국에서 전곡 불러서 전 세계가 난리난 적 있는데

  • 12. ...
    '25.7.30 8:56 AM (175.209.xxx.12)

    칸예는 리얼 아티스트예요. 너무더웠을것 같네요 ㅎㅎ 와우

  • 13. ddd
    '25.7.30 8:57 AM (220.86.xxx.41)

    저도 부러워요
    아이가 팬이라서 꼭 가고 싶어 했는데 삼수생이라 못갔어요
    그 사람의 논란은 뒤로하고
    아티스트로서는 정말 정말 멋진 사람!!!!
    그 똘끼로 멋진 작품활동 계속하기를
    내년에 대학생된 우리 아이랑 꼭 같이 가고 싶어요

  • 14. 나는나
    '25.7.30 9:00 AM (39.118.xxx.220)

    아이가 좋아하지만 고딩이라 가지는 못하고 유튜브로 봤어요. 그냥 가수가 아니라 아티스트더라구요. 노래도 좋고 무대연출도 멋있었어요.

  • 15. ...
    '25.7.30 9:34 AM (118.235.xxx.148)

    나치 예찬
    부인 모멸

  • 16. ㅇㅇ
    '25.7.30 12:42 PM (163.116.xxx.117)

    아무리 본업을 잘해도
    나랑 가치관이 너무 다르면
    그 목소리 듣기 역겹고
    그 모습만 봐도 비위가 상하는데.
    원글님과는 가치관이 잘 맞나봐요.
    다양성의 세상이니까.

  • 17. 오!다녀오셨군요
    '25.7.30 2:22 PM (121.173.xxx.84)

    칸예 후기가 올라올줄이야~

  • 18. 쓸개코
    '25.7.30 6:17 PM (39.7.xxx.114)

    원글님 멋있어요!
    저는 방금 bts팬덤 아미영화 보고 나오는 길입니다.

  • 19. 000
    '25.7.30 7:29 PM (121.133.xxx.196)

    정말 카니예부인은 뭐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아무리 예술적으로 재능이 높다고 해도,
    만약 우리나라 가수가 부인 그렇게 길거리에서 옷 입히고 다니면 그 가수 살아남기 힘들게 까였을겁니다.

  • 20. 원글
    '25.7.30 8:23 PM (14.138.xxx.199)

    팬으로써 지켜본바 와이프의 노출기행은 가스라이팅이 아니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본인의지에요 결혼전에도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런 스타일을 즐겼고요
    행위예술 느낌이라고 저는 느꼈어요 여자가 생각이 없는 그런스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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