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안가고 일하는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25-07-28 19:23:29

사람이 흔한가요??

 

다들 일찍 퇴근이 좋아하는데..

유독 한 사람만 집에 안가네요 ㅎ

이렇게 일만하는 사람은

취미생활이 없는 건지..

회사가 너무 좋은 건지...

 

IP : 61.43.xxx.1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8 7:24 PM (211.109.xxx.17)

    그냥 집에 가기 싫어서

  • 2. ...
    '25.7.28 7: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분 어디 사세요?

    저 퇴근 지옥시간에 퇴근하기 싫어서 일 더하다 가던 시절이 있었어요ㅋㅋ

  • 3. . .
    '25.7.28 7:25 PM (175.119.xxx.68)

    집에 들어가기 싫은지도?
    미혼때 집에 싫은 사람 있어서 거리 배회하다 들어간적 있어요

  • 4.
    '25.7.28 7:38 PM (61.43.xxx.159)

    그 분 미혼입니다…

    근데 집이 왜 싫죠? ㅠㅠ 제가 잘 몰라서요

  • 5.
    '25.7.28 7:40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왜 관심이 가는건가요
    원글은?

    그에 대해 일고 싶은가요?

    그냥 관심 끄면 돼요

  • 6.
    '25.7.28 7:41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왜 관심이 가는건가요
    원글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가요?

    그냥 관심 끄면 돼요

  • 7. . . .
    '25.7.28 7:42 PM (175.119.xxx.68)

    혼자살아서 집에 가도 아무도 없으니 회사에 좀 있다 간다

    가족과 살고 있다면 집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나의집이 아니다 그런경우겠죠

  • 8. .....
    '25.7.28 7:42 PM (121.137.xxx.225)

    일이 많이서 그러기도 하겠지요.

  • 9. oo
    '25.7.28 7:45 PM (39.7.xxx.42)

    미혼이지만 누구보다도 빨리 칼퇴근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사람 있ㄴ거죠

  • 10. 아니
    '25.7.28 7:46 PM (180.70.xxx.42)

    할 일이 많은가 보죠. 그런 게 왜 궁금할까요??

  • 11. 미혼
    '25.7.28 7:57 PM (118.235.xxx.244)

    일 많아서요.그리고 일도 많겠다 어차피 6~7시 퇴근하려고 점심 시간에도 일하고 해봐야 여름에 퇴근시간 지하철은 땀 냄새가.....

  • 12. 회사가
    '25.7.28 7:58 PM (118.235.xxx.117)

    시원하니까?

  • 13. ....
    '25.7.28 8:10 PM (211.202.xxx.120)

    에어컨나오고 쾌적한곳에 있는거죠

  • 14. ...
    '25.7.28 8:1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일이 많아서
    일이 재밌어서
    기왕 일을 해야하면 회사에서 하는게 좋아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교통 혼잡한 시간대 싫어서

    이유야 많겠지만 왜 궁금하세요?
    저는 1,3번 이유로 야근한적 많아요

  • 15. 그땐그랬지
    '25.7.28 8:19 PM (119.149.xxx.28)

    저도 미혼일때는 집에 가 봐야 할일도 없고 해서
    직장에 오래 남아있긴 했어요
    윗분들이 본인들 저녁 먹고 일할거라고
    밥 사줄테니 그거 먹고 들어가라해서
    밥만 먹고 가기도 뭐해서 그냥 직장에서 놀다가 들어가곤 했죠

  • 16.
    '25.7.28 8:3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에어컨 전기료 아끼려고
    집에 싫은 사람 있어서
    텅빈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할 일이 남아서

  • 17. mm
    '25.7.28 8:50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약속있어 시간떼우고 있을수도 있죠.
    말 안하는 사이에요?물어보면 되지.
    맨날 그러나요 그 직원?

    그러는님은 왜 안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499 종이로 김장하는 거 1 .. 03:55:45 573
1781498 SK는 왜 남의 돈으로 도박하나 34 .... 03:11:17 1,182
1781497 나무로 된 전신 온찜질하는 기구 이름이 뭔가요 3 ? 02:42:53 482
1781496 이상해요 살빠지니 물욕이 터져요 4 ㅇㅇ 02:36:03 818
1781495 드라마 프로보노 뭉클하네요 1 ... 02:25:22 791
1781494 아쉽고 어려운 입시 2 입시 02:14:43 579
1781493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2:10:48 309
1781492 햄버거에 영혼을 판 군인들 ㅋㅋ 초코파이 02:04:01 690
1781491 둔촌포레온 장기전세 궁금한데 1 ㅇㅇ 01:51:47 405
1781490 서울인상깊은곳 6 서울 01:48:24 788
1781489 수면 내시경할때 젤네일 제거 안해도 되요?? 1 나봉 01:41:43 416
1781488 회사그만두고 돈쓰다가 죽고싶어요 20 ㅇㅇ 01:19:16 2,449
1781487 제가 김밥을 좋아하는데 잘 안먹는 이유 7 ........ 00:43:33 3,017
1781486 명언 - 훌륭한 걸작 2 ♧♧♧ 00:39:26 559
1781485 스벅 다이어리요 6 -- 00:33:04 1,048
1781484 당근하는데 지금 이시간에 가지러 오겠다는 사람은 뭔가요 11 00:31:38 2,125
1781483 대통령 속터지게 만드는 공기업 사장 12 답답해 00:23:54 1,359
1781482 [펌]무지와 오만 , 이학재 사장은 떠나라. 3 변명보다통찰.. 00:23:40 847
1781481 ㄷㄷ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얘 뭔가요? 13 .. 00:21:01 2,170
1781480 남자코트 작은사이즈 입어보신 분들 6 어떨까요 00:16:21 696
1781479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한데 아이를 꺾을수는 없겠죠 35 입시 2025/12/14 4,543
1781478 같은 집에서 태어났는데 저만 수저가 없는 셈 9 2025/12/14 2,922
1781477 삼류대학 표현, 아빠가 저한테 하셨죠. 29 ... 2025/12/14 3,492
1781476 키는 입꾹모드네요 6 키키 2025/12/14 2,305
1781475 호주 총격사건 시민이 막는 장면 보셨어요? 4 세상에 2025/12/14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