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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신음소리..

.. 조회수 : 7,113
작성일 : 2025-07-21 15:31:07

오늘 운동하는데 옆에서 40대 초중반 정도 중년 여성이 피티를 받더라구요.

그런데 스쿼트 하면서 왠 야동에 나올것 같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순간 너무 놀라서... 

트레이너가 20대같아보이는 아주 젊은 샘이던데.. 

제가 너무 민망해서 자리를 옮겼네요..

헬스장 신음소리중에 이런 신음소리는 듣다 듣다 첨 들어요...허허 참

IP : 210.113.xxx.23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1 3:32 PM (116.36.xxx.72)

    신음소리가 다 똑같죠. 그러려니 해야지 뭘 이런 걸로 주기적으로 글 올라오는 거 보기 싫어요.

  • 2. 귀가막혔나
    '25.7.21 3:32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힘들면 소리 낼 수는 있는데 자기 소리 들으면서 안민망할까요?

  • 3. 전에
    '25.7.21 3:34 PM (203.128.xxx.84)

    어떤분이 이분도 같이 운동하던 분인데
    아주 앓는다~~ 앓어~~하고 지나갔는데 누구보고 한 소리인지
    다들 알아듣고 서로 웃었어요

  • 4. 늙으면
    '25.7.21 3:3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기력이 딸려서
    젊은 사람들은 안나죠?

  • 5. ㅋㅋㅋ
    '25.7.21 3:35 PM (116.89.xxx.136)

    그러게요 좀 민망한데 ...본인은 모르려나요?

  • 6. ㅎㅎ
    '25.7.21 3:37 PM (222.100.xxx.51)

    우리 헬스장엔 운동시 소리 내지 말라고 홍보 모니터에 나오던데요. ㅎㅎ

  • 7. ㅎㅎ
    '25.7.21 3:38 PM (222.100.xxx.51)

    운동은 너 혼자 하냐? 소리가 절로 나오고 꼴불견이죠. 공공장소에서.
    힘들어도 자기한테나 들릴만한 소리로 입을 틀어막는게 매너죠

  • 8. 헬스장
    '25.7.21 3:43 PM (121.128.xxx.105)

    자갈을 물릴수도 없고….

  • 9. ㅋㅋㅋㅋ
    '25.7.21 3:44 PM (58.237.xxx.5)

    아이거 진짜 겪어봐야알아요 ㅋㅋㅋ
    정말로 19신음소리 같은 소리 내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보통은 자신이 그런 소리 내면 조심하잖아요 근데 그냥 대놓고 소리내는 사람이 꼭 있어요 크크
    진짜 다 쳐다보는데도 꼭..

  • 10. ㅁㅁ
    '25.7.21 3:47 PM (222.100.xxx.51)

    무통주사 놔드리고 싶음

  • 11. 항상행복
    '25.7.21 3:48 PM (211.245.xxx.2)

    진짜 싫어요
    입 다물고 하면 소리 안나지 않아요?
    너무 공해에요

  • 12. ...
    '25.7.21 3:49 PM (58.143.xxx.196)

    에구
    피티를 받으면 이성에게 받는것도 신경쓰이고
    이런것도 신경쓰일거같아요

  • 13. 양들의
    '25.7.21 3:51 PM (118.235.xxx.20)

    침묵에 나오는 마스크라도:::::

  • 14. ㅇㅇ
    '25.7.21 3:51 PM (218.39.xxx.136)

    목욕탕에서도 그런 소리 내는 아줌마들 있더라구요.
    진짜 어디가 아픈 줄 알았는데
    목욕 끝날때까지 돌자리에 누워서 끙끙거리더라구요.

  • 15. ..
    '25.7.21 3:53 PM (223.38.xxx.242)

    ㅋㅋㅋ
    저도 마지막에는 끙소리가 나오기는 하는데..
    안 나올수가 없...

  • 16. 움악
    '25.7.21 3:59 PM (218.53.xxx.110)

    음악 크게 틀어놔서 안들리던데 귀 좋으시네요 ㅎ

  • 17. .......
    '25.7.21 4:04 PM (110.9.xxx.182)

    입술 꽉 무는데..소리를 내가 내나???

  • 18. ㅎㅎ
    '25.7.21 4:04 PM (222.237.xxx.25)

    마지막 남은 힘까지 끌어모으면 소리가 날 수는 있는데 보통 입을 꽉 다물죠. 유독 소리가 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19.
    '25.7.21 4:06 PM (110.12.xxx.42)

    힘들면 낼수 있는 소리가 있긴한데.. 그 신음소리가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참 듣기싫어요
    안내려면 안낼수 있다고 생각해요

  • 20. ....
    '25.7.21 4:09 PM (112.145.xxx.70)

    골프연습장에서 그러는 분들은 왜그러는 건가요???

  • 21. 이궁
    '25.7.21 4:13 PM (220.118.xxx.65)

    분만중인 산모 저리 가라 신음 소리 내는 사람 있었어요.
    으~~~~~아아악 하는데 정말 와....
    매 렙수 소리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괴로웠는데 몇 달 하더니 안나오네요.

  • 22. 수건
    '25.7.21 4:39 PM (118.220.xxx.61)

    물고하면 안나는데

  • 23. ㅇㅇ
    '25.7.21 4:42 PM (61.74.xxx.243)

    그리고 화장실에서 끙끙 앓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항문질환으로 너무 아파서 그런걸까요?
    단순히 힘주느라 그러는거 같진 않은게 힘주는건 그렇게 소리 안내고도 줄수 있잖아요.

  • 24. 그러게요.
    '25.7.21 4:46 PM (218.148.xxx.168)

    혼자 운동해요? 솔직히 남한테 저정도 얘기 들을정도면 문제 있는 신음소리 맞구요. 고쳐야죠.

  • 25. 그정도면
    '25.7.21 5:50 PM (221.138.xxx.92)

    행주크기 수건 물고 해야죠..

  • 26. ㄹㄹ
    '25.7.21 7:09 PM (115.41.xxx.13)

    요가 처음 하는데 직장 동료랑 같이 했어요
    체력이 좀 딸리는 사람인데 요가동작이
    한팔로 짚고 한팔은 하늘 향하게 쭉 뻗는
    그런 동작이 꽤 많더라고요.. 그 서람이
    자꾸 앓는 소리를 내는데 정말 .. 본인은 전혀
    의식 못하고 힘드니 자꾸 신음 소리 내는데
    말도 못하고 미치겠더라구요

  • 27. ㅇㅇㅇㅇ
    '25.7.21 7:19 PM (112.153.xxx.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울하고 짜증났는데 이 글 하나로 힐링됨 ㅋㅋㅋ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25.7.21 9:10 PM (121.167.xxx.120)

    25명이 매트에서 단체 운동 90분 하는데 4-5명이 힘들면 아기 낳는 소리 내요
    힘들어서 운동하다가 다 같이 웃어요

  • 29. 진짜로
    '25.7.21 10:09 PM (218.154.xxx.161)

    목욕탕에서 세신받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알고보니 옆학교 교장선생님 ㅠ

  • 30. 러닝 머신에서
    '25.7.21 10:56 PM (211.241.xxx.107)

    푹푹 거리며 시끄럽게 내 뱉어서 근처 가기가 불쾌해요
    항상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시간에 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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