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대다니는 아이 집구하려는데

Oo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25-07-14 06:53:46

아이가  3학년인데 그동안 지역힉숙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한학기 휴학하면서 이제 학숙에 들어가기 힘들어졌어요 

 학교근처 원룸 구해야되는데 아이는 망원동이 조용하면서 한강도 근처고  시장이 있어서  그쪽에 구하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지방민이라   서울지리에 어두운데  망원동이 딸아이 혼자 살면서 학교다니기 괜찮은 곳인가요?   혹시 또 괜찮은 동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80.69.xxx.1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7.14 7:00 AM (112.186.xxx.86)

    아이때매 몇번 다녀봤는데 학교와 가까워 질수록 방이 작아지고 비싸져요.
    학교근처는 70은 줘야 살만하고 50짜리는 침대와 책상두면 서있을 공간밖에 없더라구요.
    학교부타 25~30분 정도 걸어야 방값이 그나마 (70에서 60으로) 10만원쯤 내려가는듯해요.

    아침에 잘일어나는 부지런한 스타일이면 망원동도 괜찮을것 같아요 ㅎ

  • 2. ..
    '25.7.14 7:15 AM (182.209.xxx.200)

    어제 다른 게시판에서 봤는데, 학교 근처는 비싸면서 방도 좁대요. 은평구 쪽으로 나와서 많이 산다고 하던데.
    망원동도 괜찮겠어요.

  • 3. 은평구쪽
    '25.7.14 7:17 AM (61.83.xxx.51)

    방값이 좀 싼것 같아요. 주택가라 살기도 편하구요. 아이 친구가 사는데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 4. 리보니
    '25.7.14 7:28 AM (221.138.xxx.92)

    10~20만원 저렴해지는거나 차비로 나가는거나 저는 비슷하다고 봐요.
    여학생이라면 그냥 학교근처 안전지대로 얻겠어요.

  • 5. 내맘
    '25.7.14 7:33 AM (110.9.xxx.7)

    망원시장 가까운 곳이면 시장에 반찬가게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자취생활 잘 할 것 같아요.
    거기서 마을버스 타고 홍대 오면 되고 날 좋은 날은 걷기해도 좋아요.
    저도 마포 살지만 그냥 살기로 치면 망원동 좋다고 봐요.

  • 6. colo
    '25.7.14 7:37 AM (221.153.xxx.46)

    홍대는 학교근처가 안전지대가 아니예요
    술집도 많은데 외부유입도 많고
    외국인들도 너무 많아요

    그리고 ㅠ ㅠ 더 문제는 무당집이 진짜 많아요
    학생들 중에 귀신보고 이상한 일 겪는 얘기 여럿 들었어요

    망원동이나 은평구쪽이 더 괜찮아요

  • 7. 전에
    '25.7.14 7:38 A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신촌 농협하나로마트 가깝고 큰 길에 있는
    오피스텔 비슷한 곳에서
    자취 했는데 반 전세로 했던 기억이 나요
    집 주인은 맨 꼭대기 층에 살고
    오피스텔 자체는 관리가 잘 되었던거 같애요
    잘 찾아 보세요
    그때 신촌 역 가까운 쪽이
    홍대보다서 쌌던 기억이 나요

  • 8.
    '25.7.14 7:54 AM (118.219.xxx.41)

    망원동을 알다니 했더니
    3학년이군요

    정 찝찝하시면 방 몇개 찾아서 주소 넣고
    네이버 지도 로드뷰 보세요
    대충 분위기 보여요

  • 9. 김은경
    '25.7.14 8:05 AM (116.42.xxx.62)

    홍대입구역2번출구앞에 마을버스 마포06번이
    연남동 남가좌1,2동 지나가요
    남가좌동쪽도 홍제천있고 시장 마트있는 조용한주택가라
    살기는괜찮아요

  • 10. ..
    '25.7.14 8:06 AM (122.36.xxx.94)

    홍대 정문 버스노선표 보고 버스 지나가는 근거리로 잡아보세요. 그럼 구해야 하는 방 위치가 좁혀지실것 같아요. 학교 바로 앞보다는 망원동쪽도 괜찮아요.

  • 11. 애들이
    '25.7.14 8:28 AM (211.114.xxx.77)

    학교 도서관에서 시험때면 밤늦게 공부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학교 앞에다 얻어줬었어요.. 생각보다 친구들도 많이 안오고 비는 시간에는 집에 와있고 편하다고 했어요.. 편의점 근처에 얻는게 불이 환하게 켜져 있으니 안심되고 조금 돈이 더 들더라도 안전하고 괜찮은데 얻으세요. 그래봤자 몇년만 그렇게 하면 되잖아요..

  • 12. 상수동
    '25.7.14 8:35 AM (106.101.xxx.41)

    상수동 동교동 합정동 알아보세요 망원동 교통 애매한데 ㅜㅜ

  • 13. 저희 아이
    '25.7.14 8:43 AM (211.251.xxx.177)

    2년 마포구청 역의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했어요.
    그 당시 방구하려고 홍대,망원,마포구청역 다녀봤는데, 학교 근처는 오히려 집도 좁고, 오래된
    구축이 많아 허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세도 비쌌어요. 술집이 많아 늦게까지도
    시끄럽겠더라구요.
    여자아이라 안전을 우선사항으로 찾아보니 6호선 상수역에서 3정거장 떨어진 마포구청역에 6000세대 규모의 오피스텔촌 있어 다녀보니, 비교적 신축 오피스텔이라 깨끗하고 지하철역
    에서 매우 가깝고 술집도 없어 밤늦게 다녀도 전혀 위험하지 않더라구요. 월세도 학교앞이랑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통학거리도 지하철 3정거장이라 30분이면 충분하구요. 저라면 특히
    여학생이라면 마포구청역 오피스텔 추천해요.

  • 14. ..
    '25.7.14 9:02 AM (211.234.xxx.110)

    위에 마포구청옆 앞에 오피스텔 추천하신거 저도 찬성이요
    마포구청역 앞이 지하철 바로 앞이고 구청도 있는데 그외에 다른 상권이 없어서인지 싼편이에요
    대신 상가도 그리 많지 않은데 뭐 상관없죠

  • 15. 오피스텔
    '25.7.14 9:03 AM (14.35.xxx.67)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친구가 홍대앞 주택가에서 자취했었는데 새벽에 도둑인지 성폭행범인지가 집에 들어왔었어요.
    아마 여자 혼자 사니까 계속 예의주시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었어요.
    겨우 위기는 면했지만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네요.
    여학생이라면 무조건 보안 잘되는 오피스텔로 가세요.
    저도 상수역 추천해요.

  • 16. 마포구청역 좋아요
    '25.7.14 9:37 AM (211.214.xxx.20)

    망원역 : 허름한 80년대 다세대 주택, 아니면 신축빌라, 가격은 잘 모르겠음

    마포구청역 : 지하철로 한정거장 더 멀지만 지은지 10년 안쪽의 오피스텔 , 보증금 1000만-월70~80만

    지하철로 상수역내려서 홍대로 걸어다닐꺼면 마포구청역 추천

  • 17. 저희아이
    '25.7.14 10:02 AM (58.78.xxx.250)

    지금 신촌현대백화점 맞은편 하나로마트인근에 원룸인데 3000-40이에요 방도 넓은편이구요
    아들이랑 같이 살려고 2룸 얻으려고 하는데 조건 괜찮으면 우리딸집 들어오심 어떨까 싶네요...

  • 18. 블루
    '25.7.14 10:37 AM (58.229.xxx.51)

    최근에 아이가 망원동으로 독립했어요. 다세대 빌라인데 생각보다 깔끔해요. 제가 홍대 잘 아는 편인데 지금은 망원이 더 나을 것 같아요, 홍대 앞 요즘에 너무 정신이 없어요.

  • 19. 토박이
    '25.7.14 12:32 PM (211.235.xxx.180)

    그동네 토박이로 말씀드리자면

    홍대주변에는 안얻는게 맞구요
    연남동 옆 홍대 1번출구 뒤에서 부터
    망원동 까지의주택가 잡으면됩니다
    홍대와 망원역 근처일수록 비싸고
    홍대근처는 번화가라 비싸지만 망뭔역은
    그래도 구도심 주택가 전통시장
    분위기라 왜려 사람사는곳 같고
    더 괜찮아요
    그리고 그근방에 젊은친구들이
    많이 거주하고 젊은이에 맞는 편의시설이
    되어있어서 망원동에 홍대마을버스 라인이면
    딱 좋습니다

  • 20.
    '25.7.14 12:51 PM (58.29.xxx.138)

    홍대 정문에서 망원동이나 연희동이나 비슷할 것 같은데 , 공부에 뜻있는 친구면 연희동이나 북가좌 남가좌 쪽이 낫지 않나요?

    망원동은 유흥가도 많은 핫플이라 .. 시끄럽고 사건 사고 많거든요

    아니면 좀 멀어도 위에서 말씀하신 마포구청 쪽도 괜찮구요 ( 홍대 정문까지 가는 마을버스 있어요 )

  • 21. ..
    '25.7.14 4:42 PM (61.254.xxx.115)

    원래 학교주변일수록 비싸도 상태 안좋고 그래요 망원이나 상수는 번화가고 안전합니다 상수보다 망원이 시장도 엄청크고 반찬이며 먹거리며 사먹고 살긴좋아요 예전에 박나래가 살던동네구요
    마포구청역쪽은 조용해서 주거지로 괜찮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6 굿윌스토어 기부등 방법 .. 13:53:46 48
1803825 온러닝 중에서 실제 러닝에 좋은모델 뭐 있나요 Aaa 13:52:41 38
1803824 부산에 동물성 생크림으로 만드는 케잌집 추천 부탁드려요~ 봄봄 13:52:28 43
1803823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 왔는데 아이들이 1 ... 13:52:08 146
1803822 예전에 82에서 미국은 효의 개념이 없고 4 ㅇㅇ 13:51:58 214
1803821 엘지 유플러스 유심교체 13:50:35 75
1803820 한국전력 주식 ㅠ 이럴수가 13:49:50 419
1803819 칸쿤 그분 이례적으로 파격 승진 했네요 9 민달팽이 13:48:39 387
1803818 저는 셔틀 태워보내는거 항상 불안해요 2 Dd 13:45:25 336
1803817 전세 아파트 가스렌지 후드 기름이 떨어지는데 11 ㅅㅅ 13:44:45 402
1803816 천주교)오늘 성삼일 미사 옷 색깔? 4 ㄱㄴ 13:44:23 131
1803815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홋수 추천부탁드려요(에스티로더 본색상 썼어요.. 스킨글로우 13:43:09 75
1803814 트럼프 축출되면 미국권위가 다시 돌아올까요? 1 ㅇㅇ 13:40:00 292
1803813 이란의 제약회사 담수를폭격하는건인종청소잖아요 cvc123.. 13:39:22 241
1803812 [전우용 교수] 오늘 트럼프 연설 초간단 요약.JPG 2 미친노인네 13:34:41 1,100
1803811 부모노릇도 자식노릇도 힘드네요 7 00 13:33:14 765
1803810 이기회에 공무원들 외유성 출장 없어지면 좋겠어요. 7 외유성 13:32:17 259
1803809 [속보 ] 트럼프 "앞으로 2~3주안에 이란 석기시대 .. 9 그냥 13:30:19 1,230
1803808 '쉬었음 청년'에 훈련수당 월 30만~50만원 1 .. 13:29:35 665
1803807 보험보장연령 어떻게 할까요? 4 보험 13:19:59 208
1803806 성동구청에서는 정원오랑 여직원 둘만 간 거죠? 23 13:16:02 1,299
1803805 정원오 실수? 성별 자동 뜨는 시스템상 오타 불가능 13 칸쿤 13:15:02 795
1803804 카무트먹고 효과 보신분계신가요? 3 ^^ 13:13:52 436
1803803 부산 오늘 낮21도 3 ... 13:13:19 406
1803802 이젠 경량패딩도 벗을땐가봐요 5 ... 13:12:11 647